다이어트겸 출퇴근시 허기달랠겸 견강에도 좋은 무언가를 찾다가 야채스틱글을 봤죠.
(블로그였는데 일단 스틱 사진이 눈에 들어왔어요. 먹음직)
단호박이랑 당근 브로콜리 또 뭐더라 잘 익히고 잘게 자르고 뭉개고해서 스틱형태로 만들어
건조기에 쫀득하게 말리면 된다는거에요.
맛도 있을것 같고 너무 괜찮은거죠
이거다 싶어서 막 메모하면서 읽다보니 글 하단부에 냉장고에 두고 하루 두번 급여하래요
급여 ㅠㅠ
다이어트겸 출퇴근시 허기달랠겸 견강에도 좋은 무언가를 찾다가 야채스틱글을 봤죠.
(블로그였는데 일단 스틱 사진이 눈에 들어왔어요. 먹음직)
단호박이랑 당근 브로콜리 또 뭐더라 잘 익히고 잘게 자르고 뭉개고해서 스틱형태로 만들어
건조기에 쫀득하게 말리면 된다는거에요.
맛도 있을것 같고 너무 괜찮은거죠
이거다 싶어서 막 메모하면서 읽다보니 글 하단부에 냉장고에 두고 하루 두번 급여하래요
급여 ㅠㅠ
ㅎㅎ 그러면 사료만들기?
네 강아지간식이였어요,ㅎ
ㅋㅋㅋ
빵 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고개 끄덕이며 읽고 있었어욮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글보고 생각난 경험..
82하던 어느 날.. 옆에 예쁜 경량패딩이 배너에 뜨더라고요.
산호색인데 정말 예뻤어요. 가격도 20만원대.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구매대행 사이트였고 프랑스브랜드 같았어요.
옷이 마감도 야무지고 너무 맘에 들어 다른 옷도 괜찮은거 있음 같이 사자.. 구경하다가
패딩만 주문하려고 사이즈를 보는데 어째 이상한거에요. 듣도 보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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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옷이었습니다. 애기옷 예쁘다고 신나 주문하려던거..
엄마옷도 같이 만들면 좋았을텐데..
수입산 컵 찾는게 있었는데 싸게 것도 두개가 올라와서신나게 샀더니
에스프레소잔 ㅋㅋㅋㅋ
관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