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병원들 환자들 미어터지나요?

병원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24-02-09 18:07:55

제가 아는 지방 도시 2차 병원 정도 되는 곳인데 환자가 별로 없어요.

많이들 1시간 거리 광역시 병원으로 가요.

제가 아는 경우가 특이한 건지.

지방에 의사들 잔뜩 만들면 다 활용이나 될까 싶거든요.

누가 그런 곳에 개원할까요

 

IP : 223.33.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2.9 6:13 PM (114.204.xxx.203)

    큰병은 대학병원이나 서울로 가죠

  • 2. ....
    '24.2.9 6:15 PM (58.29.xxx.1)

    시골 어른들도 암이다 중병이다 하면 전부 서울로 와요
    의사들 늘려봤자 지방에 안붙어있어요. 도시에 있지.
    그게 의사들이 의대정원 늘리는거 의미없다고 했던 명분이었고요

    그래서 의사들이 지방대학병원에 투자 (월급 많이주란 얘기죠) 하면 자동으로 명의들이 지방에도 둥지를 틀거라는 거였죠.
    전 소비자로써 의사수가 늘으면 좋을것 같기도 해요.
    그치만 과연 효과는 있을까 싶은 마음도 있어요.

  • 3. ㅡㅡ
    '24.2.9 6:17 PM (106.102.xxx.246)

    광역시인데 친구가 57살인데 소아과해서 물어봤거든요.
    친구는 애들 키울때는 페닥 하다가 40후반에 개원했는데 코로나 전부터도 별로 안되서 월급 주기도 벅차다 하다가 코로나때 문닫으려다 월세계약이 오래 남아 할 수 없이 문 못닫고 했거든요. 작년 말에 만났을때 소아과 오픈런이라는데 이제 잘되냐 하니까 자긴 아니라고. 주위에 보면 의사 여러명이서 시설 크게 투자해서 야간 휴일 하는 그런 소아과에 다 몰리고 자기처럼 혼자 하는 곳은 다른 친구들도 다들 병원서 논다 하더라고요.

  • 4. dd
    '24.2.9 6:19 PM (59.17.xxx.223)

    이재명도 부산대병원도 가기 싫다고 서울 오고 노인들 기차타고 아산 삼성 서울대병원 다니죠 ㅎㅎ 앞으로도 더 심해질거에요

  • 5. ...
    '24.2.9 6:43 PM (115.92.xxx.235)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도 2찍 환자는 댓글 쓰는군요
    자신이 칼로 목 찔려서 생명이 위독할 지도 모르는 긴급상황이라면 어땠을까요. 거기다 제1야당의 대표예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테러였구요.

  • 6. 지금도
    '24.2.9 7:07 P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지방의료 살리려고
    정부가 의사증원하다고 믿는 사람땜에
    잘 돌아가던 의료가 망가지는게 참 화날 따름입니다.
    내 주머니에서 큰돈 나가봐야 후회하겠죠
    의사증원 격렬하게 지지하던 사람들.

  • 7. 서울에
    '24.2.9 7:08 PM (223.38.xxx.27)

    서울에 있는 병원을 지방에 몇개 옮기면 됩니다.
    환자들도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고생이 심각합니다.

  • 8. **
    '24.2.9 7:23 PM (211.58.xxx.63)

    우리나라 의료체계 괜찮은데.. 윤뚱이 손대는것마다 파괴되는구만..
    에휴~~계획적으로 증원을 하던가말던가하지

  • 9. 친척
    '24.2.9 7:48 PM (116.120.xxx.216)

    부산대병원에서 진단받고 아산병원으로 기차타고 외래 다니세요. 지방 사람들이 지방 병원 못믿쟎아요. 아무리 서울대 병원을 지방에 지어도 본원이 서울에 있는 한 반복될겁니다. 의사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 10. 네.
    '24.2.9 10:25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미어 터집니다.

    저 다니는 병원이 지방 대학병원인데 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미리 예약 안하면 당일 진료 거의 못받아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2차병원인 종합병원도 한곳 다니는데 여기도 미리 예약 안하면 당일 진료 못 받음요. 인기있는 선생님은 미리 예약해도 진료 보기까지 15일이나 걸린다고 해서 놀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685 지금 아티제인데 5 하하 2024/02/10 3,371
1545684 다른나라도 의대열풍인가요???? 12 ........ 2024/02/10 3,156
1545683 한심한 자식은 남이 봐도 한심한가요? 6 2024/02/10 2,297
1545682 미국 이스터비자 신청기간 6 설날 2024/02/10 1,168
1545681 닭띠면 내년이 팔순인가요 8 궁금 2024/02/10 1,790
1545680 7옥순 11옥순 7 ㅡㅡ 2024/02/10 2,792
1545679 최재천님 롯데에 한마디 했네요 6 ㅇㅇ 2024/02/10 3,019
1545678 떡국 성공 6 ㅇㅇ 2024/02/10 2,226
1545677 尹대통령 "군 장병 헌신에 합당한 예우, 정부의 최우선.. 20 언행일치 2024/02/10 1,558
1545676 술 담배관련 자영업자가 그렇게 호소했는데 민주당은 뭘했대요? 16 민주당은 뭘.. 2024/02/10 2,264
1545675 펜션 아침식사 시킬 때 20 ㄷㄷ 2024/02/10 3,741
1545674 친정만 간 며느리입니다. 44 2024/02/10 15,646
1545673 尹 “즉각조치” 지시 3시간만에…정부, ‘술·담배’ 판매 관련 .. 29 ㅇㅇ 2024/02/10 4,802
1545672 잡채 시금치 밑간 하나요? 5 ㅇㅇㅇ 2024/02/10 2,291
1545671 가수 진성 20 현소 2024/02/10 5,084
1545670 살인자ㅇ난감 14 재밌네요 2024/02/10 6,210
1545669 김치주지말라고 안먹는다고 했더니 12 친정엄마 2024/02/10 6,090
1545668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한마디 했네요. 21 맞말 2024/02/10 3,605
1545667 차례 지내고 왔어요. 3 ..... 2024/02/10 1,855
1545666 용산 아이파크몰 스벅 오늘 휴점일까요? 3 ..... 2024/02/10 1,967
1545665 멀리사는 며느리는 편애하는 시부모 7 ... 2024/02/10 3,683
1545664 불안증 15 .. 2024/02/10 2,500
1545663 형님댁에 일찍 가는것도 실례이지 않나요.. 18 동서 2024/02/10 5,189
1545662 의료수 문제? 미국 써전이 인정받는이유? 15 .. 2024/02/10 1,723
1545661 윤유선 가정음악 디제이 그만하세요 82 ... 2024/02/10 27,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