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내 유명 관광지 바닷가에 사람이 없네요

텅텅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4-02-09 17:29:49

혼자 놀러 왔는데 정말 사람이 없네요.

작년 까지만 해도 명절 연휴에 꽤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 설 연휴는 정말  놀러온 사람은  많이 없네요.

유명 식당에 혼밥메뉴가 많이 생겼어요. 혼자 오시는 분이 많긴 한가봐요 

덕분에 저도 편하게 맛난거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호텔도 한가하고.

강아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곳은  많이 늘어나서 정말 반가워요. 특히 강아지 맡기고 다닐 수 있는 유치원 , 카페 호텔링등이 곳곳에 많고 너무 시설고 좋고  보호자 음식도 훌륭한  반려카페도 많고요.

 

저출산에   도시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구 감소 심각하다더니 동네 빈집들이 정말 많아지고 전보다 노인분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바닷가 쓰레기도 보통 명절 전후 청년회들이 좀 치우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손도 안대고 있나봐요. 바닷가 쓰레기가 너무 심각해요

 

관광객 10명 중 8-9명은 중국인 들인데  택시도 안 타고 렌트도 안하고 버스 정류장근처  캐리어 끌고 다니네요.

바닷가에도 문닫은 호텔. 식당. 펜션. 카페 너무 많고요. 

이러다  대한민국 많은 지역이 자발적인 환경보존지역이 될 듯요.

 

인구 감소라는 말이 좀 섬뜩하게 다가오는 관광지 바닷가 마을에서 이제 저녁 혼밥합니다.  늘 사람 바글거리는  곳인데 넓은 30 테이블 정도 되는 홀에  손님 저 혼자네요 ㅜㅜㅜ모두 맛난 저녁 드세요

 

 

IP : 122.202.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2.9 5:42 PM (118.235.xxx.250)

    지방소도시들도 빈집이 늘어난다고 들었어요..
    지금이 아이를 낳아 기르기 힘든 시대라는건 알지만 참 걱정이네요

  • 2. ..
    '24.2.9 5:52 PM (124.54.xxx.2)

    작년 추석때 나름 유명한 관광지 호텔갔는데 직원이 우즈베키스탄인들 뿐이고 갑자기 단기로 채용했던지 말도 안통해서 그림보고 주문했어요.
    82에 무슨 호텔에 직원이 없냐고 하지만 지방은 현지 인력 채용도 힘들어요. 말이 호텔이지 누가 지방서 경력쌓고 싶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546 설 선물 받았어요 2 기뻐요 2024/02/10 1,955
1546545 시골에 의사가 안 가는 이유? 35 의대정원 2024/02/10 8,387
1546544 돈 있어야 할 수 있는 게 결혼 ... 5 ) 2024/02/10 4,410
1546543 나이얘기할때요 5 궁금녀 2024/02/10 2,439
1546542 코로나 걸려서... 29 금혼 2024/02/10 5,105
1546541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본뒤 약을 모르고 안타왔어요ㅠ 16 ㅇㅇ 2024/02/10 4,699
1546540 버터 호두과자 진짜맛있어요 5 ㅇㅇ 2024/02/10 3,766
1546539 50대되니 명절이 힘드네요.. 29 하.. 2024/02/10 16,636
1546538 T들이 금쪽같은 내 새끼볼 때 25 ... 2024/02/10 8,078
1546537 해외사는 언니집에 왔는데요~ 8 ... 2024/02/10 6,604
1546536 소갈비찜을 요리 하려는데요... 10 요알못임니닷.. 2024/02/10 2,308
1546535 23년만에 설에 시집에 안갔어요 7 ㅡㅡㅡ 2024/02/10 5,070
1546534 저 요즘 낙이 드라마보는거에요 5 ..드라마.. 2024/02/10 4,122
1546533 가톨릭은 하느님 한분에게만 기도하지 않고 26 ㅇㅁ 2024/02/10 3,567
1546532 저 홈랜드 이제 보려구요^^ 16 ㅎㅎ 2024/02/10 3,504
1546531 조카들 세뱃돈 봉투에 주시나요? 5 .. 2024/02/10 3,140
1546530 '플랜75' 1 영화 2024/02/10 1,338
1546529 남자들에게 차례란 뭘까 싶은 지인 가정 이야기 4 ㅇㅇ 2024/02/10 3,177
1546528 나혼산 이주승 할머니 11 .... 2024/02/10 9,013
1546527 장윤주는 왜 28 @@ 2024/02/10 17,485
1546526 게시판글씨 크게보는방법요 5 글씨 2024/02/10 1,407
1546525 와 윤유선네 집 뷰 환상이네요 32 .. 2024/02/10 23,814
1546524 옛날 어른들이 늘 하시던 말씀 7 2024/02/10 4,082
1546523 집에서 사망하면 처리 절차가 복잡해지나요? 27 ... 2024/02/10 9,253
1546522 식당갈때마다 본인이 움직이는 남친 어떠세요 8 sat 2024/02/10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