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털 알러지 있음 못키우겠죠?

고양이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24-02-08 13:08:57

요즘 고양이에 꽂혀서 넘 키우고 싶은데 딸이 어릴때 고양이 안고 만졌다가 눈 흰자가 흐물거릴 정도로 알러지가 심하게 왔었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넘 이뿌긴 한데 제 성격이 집순이에 활동적이질 않다보니 고양이랑 궁합이 좋을거같더라구요.ㅜㅜ.

집에서 깨작깨작 노는걸 좋아해서;;;;

혹시 성인되면 알러지가 약해지기도 할까요?

고양이털 알러지 있음 못 키우겠죠?ㅜㅜ

할수없이 딸 독립할때까지 기달려야하는건지 ;;;;

 

IP : 182.227.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8 1:10 PM (67.160.xxx.53)

    심한 정도가 아니면 적응하면서 약해지긴 하더라고요

  • 2. 구글
    '24.2.8 1:16 PM (49.224.xxx.17)

    고양이 털이 아닌 침에 알러지가 있는거라 고양이 목욕 자주(?) 주 1회 하고 빗질 많이 해주고 고양이가 핣지 못하게 하면 알러지증상 안 올라오더라구요

  • 3. 저는
    '24.2.8 1:18 PM (118.235.xxx.217)

    얼굴 붓을 대기만 해도 얼굴에 뭐가 돋아요.
    그래서 화장도 다 솜으로 된거 쓰는데요.
    강아지 키우면서 집 현관 들어서면 배부터 시뻘개지면서 엄청 긁어댔어요.
    피나올정도로요.
    한 8개월 되니 나도 모르게 좋아지면서 지금 5년째 키우는데 전혀 없어졌습니다.
    사랑으로 극복했다고나 할까요?
    훗~

  • 4. 원글
    '24.2.8 1:18 PM (182.227.xxx.41)

    아. 침이 알러지원인이에요?그건 몰랐네요!

  • 5. ㅇㅇ
    '24.2.8 1:23 PM (108.180.xxx.241)

    아기 고양이 입양했는데 눈,얼굴 가려워서 그때 알러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알러지 약 이틀 정도 먹고 있다보니 적응되었는지 증상이 없어졌고 지금 2년째 잘 키우고 있네요.

    고양이 카페나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가서 몇시간 같이 데리고 놀면서 지켜 보신후 결정하시는게 좋겠어요~

  • 6. 저는
    '24.2.8 1:33 PM (220.117.xxx.61)

    중학교때 키워 모르고 50세에 한마리 얻어
    처음에 알러지 약간 있었는데 항체 안생긴다더니
    생겨서 3마리까지 키우다
    지금 한마린 뽀뽀하고 비빕니다
    근데 왠만하면 키우지 마세요

  • 7. 저는
    '24.2.8 2:07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적응 했어요 알러지 약도 좀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 8. 저는
    '24.2.8 2:10 PM (223.39.xxx.75)

    알러지 있는지도 모르고 길에서 데려왔어요
    근데 코가 간잘해서 감기인가 했는데 알러지...
    약 좀 먹으니 괜찮았어요 지금 9년 됐는데
    문제없고 뽀뽀하느라 하루가 다가요 ㅋ

  • 9. ㅇㅇ
    '24.2.8 2:30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줄 모르고 데려와서 20년 키웠는데(정신차리니 3마리ㅠ)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다가 검사받고 알았어요
    같이 사니까 익숙해지다가도 한번씩 힘들어서
    이비인후과(비염)랑 피부과 일년에 두어번 다녔어요

  • 10. ...
    '24.2.8 2:44 PM (221.165.xxx.80)

    저는 알러지 심해서 못키우고 마당에서만 키우고요. 제 동생은 약먹으면서 키우더라고요. 지금도 유난히 많이 붙어있었던 날은 눈꼽끼고 충혈되고 난리더라고요. 그러면 또 약먹고 한다네요. 그래도 너무 예뻐서 포기할 수가 없다고

  • 11. 맹목긍정금지
    '24.2.8 2:45 PM (115.21.xxx.250)

    제 친구는 전혀 알러지가 없었는데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점점 생기더랍니다...
    저도 아이들 알러지 있어서 못키워요

  • 12. ..
    '24.2.8 3:24 PM (211.36.xxx.63)

    개를 이미 키우시니까 사랑 더많이 주심이 어떨지요^^

  • 13. 케바케
    '24.2.8 3:44 PM (119.207.xxx.215)

    알러지는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 다르고 감당할 수 있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누가 알러지 있어도 약 먹고 괜찮다더라 하는 말만 믿고 덥석 데려오는 모험을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내 아이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데려왔다가 약 먹어도 안 괜찮고 증상이 너무 심해 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되면 파양하실 건가요.
    저도 알러지 있고 천식이 있는데 강아지를 키우지만 다행히 저는 약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정도라서 괜찮은데, 제 친구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호흡이 곤란할 정도라 강아지 너무 예뻐하는데도 키울 생각도 못하더라고요.
    키우고 계신 강아지 정성껏 돌봐주시고 나중에 따님 커서 독립하거든 샹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4. 목욕금지 입니다
    '24.2.9 4:10 AM (112.187.xxx.10)

    위의 덧글 중 주1회 고양이 목욕은 고양이 죽이는 일 입니다
    곰팡이 병 있는 냥이 아닌 이상 절대 안됩니다
    곰팡병 있는 아이도 달어 한번 입니다

    원글님~냥이 키우려는 마음 감사합니다
    따님 훌륭히 독립 하시면 그때도 늦지 않습니다
    입양이나 분양 모두 끝까지 책임이 필요한 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15. :;
    '24.2.9 12:30 PM (218.48.xxx.113)

    알러지 있다고 주1회 목욕 말도않되는 말하지도마세요.
    고양이 목욕 1년에 한번시킬까 말까예요.
    피부질환생기고 스트레스 생깁니다.
    알레르기 있으면 키우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207 감정이 남은 상태에서 이별 8 now 2024/02/12 3,347
1547206 시댁4번 가는 것과 친정 12번 가는 것과의 차이 41 문제 2024/02/12 5,975
1547205 박물관 미술관 안좋아하는데 런던가면 뭐 할까요? 13 .. 2024/02/12 2,256
1547204 이 백팩 어느브랜드인지 아실까요? 5 가방 2024/02/12 2,705
1547203 남편이 43세가 되더니 성욕이 급격히 떨어지는데요 9 경영저옹 2024/02/12 6,419
1547202 노후대비. 이 상황에서 퇴직금 일시로 받으시겠어요? 아님 분할로.. 10 ..... 2024/02/12 3,093
1547201 아 좋을때다 소리가 절로...ㅎㅎ 3 ... 2024/02/12 2,270
1547200 조국 前장관, 노무현 前대통령 묘역 참배.jpg 34 찡하다 2024/02/12 3,152
1547199 사촌시동생이 본인 부모는 싫어하는데 우리 시가는 좋대요 2 ㅇㅎ 2024/02/12 2,349
1547198 단톡 서로 모르게 초대하고싶은데 12 알려주세요 2024/02/12 1,705
1547197 랩다이아 3부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3 주니 2024/02/12 3,033
1547196 尹 "벽 허물라" 지시에 국토부,환경부 등 2.. 14 이건또 2024/02/12 2,435
1547195 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요. 109 ... 2024/02/12 20,168
1547194 쌍거풀 수술 왼쪽이 짝짝이되었어요. 7 재수술 2024/02/12 1,726
1547193 아오 지겨워.. 오늘 뭐 드셨어요? 15 ㅇㅇ 2024/02/12 3,477
1547192 쿠팡플레이 '안나' 재밌네요 9 수지 2024/02/12 2,647
1547191 송가인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13 ㅇㅇㅇㅇ 2024/02/12 5,298
1547190 부동산가격이 초등 입학생 수와 함께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6 ㅇㅇ 2024/02/12 2,662
1547189 오래전에도 여기에 저희아이 사주를 물어봤었네요 13 세월빠르다 2024/02/12 3,744
1547188 아는 언니랑 애기중인데 딸이 심각한것같은데 39 2024/02/12 20,705
1547187 대학에서 수학강좌를 듣고는 10 ㅅㅇㅇ 2024/02/12 1,882
1547186 캐시미어 코트가 윤기가 없고 지블링도 없어요 8 ... 2024/02/12 3,708
1547185 씨름봐요 .. 2024/02/12 412
1547184 강릉 20평대 아파트 추천 좀 해주세요 2 호호 2024/02/12 2,860
1547183 어제 1240분에 자서 아침 1 123 2024/02/1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