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두명 근무하는 회사인데
시장이 건물사고 (30년전 7억에산 빌딩)
현재 100억가까이 하는데
대출내서 사서 이자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올해 동결하자네요
이거 나가란 소린가요?
그놈의 이자 소린 입사 10년째 듣고 있어요
직원 두명 근무하는 회사인데
시장이 건물사고 (30년전 7억에산 빌딩)
현재 100억가까이 하는데
대출내서 사서 이자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올해 동결하자네요
이거 나가란 소린가요?
그놈의 이자 소린 입사 10년째 듣고 있어요
30년전에 샀으면 이자는 이미 갚고도 남았겠구만..
그말 하고 직원들이 조용히 있으니 계속 하는거지요.
회사에 원글님이 없어 돌아가지 않는다면 과감히 지르는거고(월급 인상)
아니면, 조용히 있는거지요..뭐...
부자들은 어쩜 저렇게 쓸 때 안 쓸 때
다 짜게 구는지
내가 부자 못되는 이유가 낯 뜨거워서
저런 소리나 짓을 못함
싫으면 나가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