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 싱글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보내시나요?

ㅇㅇ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4-02-07 23:48:26

친구분들과 많이 보내시겠죠?

생일이 평일이면 주말에라도 만나시겠죠?

 

전 어느 순간 생일도

생일 낀 주간도 혼자 있게 되니

새삼 혼자란 생각이 들면서

인생 잘못 살았나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일이 다가 오는게 전혀 반갑지가 않아요

IP : 124.61.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8 12:03 AM (211.36.xxx.245)

    그냥 혼자 조각케익
    한개 사먹고 말아요 ㅎㅎ

  • 2. 저는
    '24.2.8 12:17 AM (175.223.xxx.145)

    카톡에 안 보이게 해놨어요.. 가족 생일이 다 1, 2월에 있는데 보통 제 생일이 마지막이거든요? 가족들도 몇해 전부터는 까먹더라고요...ㅜㅜ
    어렸을 때는 유난히 요란하게 지냈는데 성인되고 나서는 생일 즈음 항상 우울하게 있어요. 올해 생일도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그러고보니. 조각 케이크 종류별로 사다놓고 먹어봐야지 싶은데 혈당 관리해야 하는 몸이 되었군요 ....

  • 3. ...
    '24.2.8 12:32 AM (115.92.xxx.235)

    가족과 함께 보내는 생일도 비슷하게 그냥 그래요

  • 4. 저는
    '24.2.8 12:34 AM (114.108.xxx.128)

    이 나이되니 생일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아주 조금 특별한 보통날이니까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좋아하는 거 사먹고 보내요.

  • 5. 뱃살러
    '24.2.8 1:19 AM (211.243.xxx.169)

    가족들이 챙겨주긴 하는데 좀 그렇죠.

    전 그래서 지인들 생일 챙ㄱㅕ주는 편이고
    저 챙겨주는 사람들도 남다르게 애틋해요

  • 6. ...
    '24.2.8 1:22 AM (220.72.xxx.81)

    생일에 만나자면 약속이 서로 부담스러워져서 친구들하고는 만났을때 좋은데 가자 하는데요. 생일은 혼자 맛있는 식당 가고 책 한권 나한테 사줍니다.

  • 7. 원글님
    '24.2.8 10:48 AM (119.192.xxx.50)

    생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 8. ..
    '24.2.8 1:40 PM (121.135.xxx.151)

    가족이 많아도 축하 문자 하나 보내는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 자축합니다.
    물론 친구도 없어요.
    기왕이면 거창하게 케잌도 사고 초도 켜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경치 좋은데 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요.

  • 9.
    '24.2.8 6:45 PM (118.235.xxx.107)

    이 글을 오늘 보네요.. 저 어제 생일이었는데 민망해서 카톡알림도 숨김해놓고 누구하나 축하 연락없었어요. 예상을 했었어도 마음이 헛헛하네요. 뭐 그럴싸한 직업이나 돈이라도 있었음 이리 헛헛하진 않았을텐데... 이런 별볼일없는 인생을 살려고 이리 고생중이구나 싶어요 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243 육영수 여사 피살 영상 14 2024/02/15 5,339
1546242 손흥민, 뭐든 입장표명 해야하지 않나? 49 이쯤에서 2024/02/15 6,558
1546241 법카 결제내역 어마어마 하네요 2 asdf 2024/02/15 3,281
1546240 다들 KBS수신료 분리신청하셨나요? 21 디올백 2024/02/15 3,894
1546239 화교로 위장해서 의대 합격 17 동창 2024/02/15 8,051
1546238 정용진 최대 미스테리 11 .. 2024/02/15 9,586
1546237 자식과 남편의 차이 3 ㅋㅋㅋ 2024/02/15 4,406
1546236 시커먼 남자들 5이상 모이면 원래 살벌합니다 5 ㅇㅇㅇ 2024/02/15 3,652
1546235 여러분들도 날씨 풀리면 몸이 풀리는 느낌인가요.. 2 ... 2024/02/15 1,215
1546234 친구들이 애를 키우기 시작하니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 괴로워요 3 2024/02/15 2,789
1546233 육아휴직을 6개월 근무해도 쓸수 있나요 3 .. 2024/02/15 2,058
1546232 크림빵에 오줌 묻혔던 기억. 2 ㅡㅡ 2024/02/15 3,040
1546231 상대에게 말없다고 지적하는건 53 ... 2024/02/15 7,519
1546230 인도의 한식 재료 2 인도 2024/02/15 1,698
1546229 수강신청 놓친 아이땜에 속상해요. 30 11 2024/02/15 6,436
1546228 방배동잘아시는분~~ 3 이사 2024/02/15 2,083
1546227 6개월간 10시에 취침한 후기래요 (펌) 25 ..... 2024/02/15 24,116
1546226 근데 손흥민선수가 평소 이강인과 사이좋은거같던데 32 .. 2024/02/15 14,660
1546225 침구류 좀 더 사야하는거죠? 1 eHD 2024/02/15 1,606
1546224 고상한 게 싫다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17 고상 2024/02/15 3,621
1546223 이혼소송중인데 엄마의 돈을 제계좌에 보관했을때 7 .. 2024/02/15 4,789
1546222 외국 사는데 인간관계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7 .. 2024/02/15 5,620
1546221 국제학교 대학 잘가나요? 8 국내 2024/02/15 3,327
1546220 나이50에 친정유산 28 ㄱㄱ 2024/02/15 10,456
1546219 별다른 인성교육 안시키고 자랐는데 12 착한아이 2024/02/15 4,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