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네는

[ㅇㅇ]

약간 사랑싸움하나 싶기도 하네요

최동석은 박지윤이 사과하고 다시 들어오면

다시 같이 살 것 같은데...

[ㅇ디]

점 집 아무나 할듯

[확실한건]

이집은 남녀가 바뀌었어요 ㅜ

[에구]

여자가 업무였네 어쩌네 했지만
다음날 아침에 들어왔다잖아요.
이정도면 알아들어야죠.

[..]

https://www.insight.co.kr/news/4545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146

[ㅎㅎㅎ]

남자가 있건 사업을 하건 아픈 아이가 혼자 생일을 보낸다는데 본인이 못가겠으면 남편 집에 하루 더 있게 하던지 하지 아이 혼자 보냈다잖아요
바깥 활동을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이에게도 소홀하겠죠
진짜 남녀가 바뀌었나봐요

[노]

아녀요. 여자가 맘이 굳었어요.

[00]

남자 있다는 루머 유포자 몇명 고소한걸로 아는데 여기도 고소당하겠네요
내가 캡쳐해서 전달할까~
211.234. 랑 58.29.

[ㅇㅇ]

인스타보니까 누가누가 자식한테 더 잘하나
둘 다 양육권 증빙자료로 준비하는 듯 보여요

[00]

58.29. 아이피는 통신사 아이피도 아니고 고소하면 바로 잡겠네요

[현소]

아직 이혼 안했어요?
소송으로 가는건가요

[그냥]

남자가 팽당한거죠.
남자는 그래서 억울하고.
여자는 마음이 떠나도 예전에 떠났어요.
재결합 절대 없어요.

님자가 엄청 질척거리고
여자는 징그럽게 싫어하고.

남자는 미련 100%
여자는 미련 0%

[고소 타령 좀]

그만하세요.
82에서 매번 고소한다고 난리치다 강퇴당한 사람 생각나네요.

[법정에 가면]

주어를 추측해서 고소할 수 없어요

[왜저래?]

211.36은 무슨 고소무새인가요?

[ㅋㅋㅋㅋ]

고소무새. 고소미새?
아님 박지윤본인?

[고소]

타령 말고 둘다 가만 있으면 좋겠네요 지들이 떠들고 고소

[둘이서]

알아서 잘하겠지요.

[...]

아픈 아이라고 해서 어디 많이 아픈 줄 알았는데 감기라면서요. 열이 40도까지 올라 응급실 간 것도 아니고 돌봐주는 사람 있으면 됐지 아침까지 안 들어왔다 어쩌구..

남자가 많이 찌질해 보여요.

[양육권]

이혼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아직 임시양육자지정도 안된상태면 아주예민해요
양육권을안뺏기기위해 애들을 절대지키는게중요하죠
그래서박지윤은 애들데리고이사나가고 경호원까지대동했을거에요
내가충분히 애둘키울수있다를 주장하기위해 여자는 애들을 잠시라도 아빠한테안보냈을거고
남자는 저렇게애아픈데도 놀고다닌다 주장하고 싶은거겠죠

[에혀]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둘이 참 안맞는구나는 알겠는데.. 누가 사과하고 말고의 차원이
아님

[...]

ㅂ이 사과요?. ㅎㅎ
남자가 한수접고 들어가서 다가서면 모를까...
그럴일은 없죠.

[남자가]

한수가 아니고 오백수를 접어도 불가능이죠.
박지윤이 능력없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혼자 살죠.
남초 사이트도 애들 생각 좀 하지 남자 질린다는 반응이 대다수...

[....]

남자 하는짓 보면 왜 이혼하려 하는지 알꺼 같아요.
부인보다 능력없는것에 열폭이 심했던듯
열등감 심하고 찌질한 남자랑은 못살죠.

[....]

이 커플 보면 참... 다른 유명인들보다 더 와닿는 게
젊었을 때부터 늙는 모습 보면 뭐랄까
찬란하게 사랑하고 실망하고 처절하게 아프고
뭐 그런 게 다 보인달까...
진짜 인생의 대서사.... 요즘 시대의 산증인 같은;;
나잇대가 비슷해서 그런지....

[ㅇㅇ]

이 커플 보면 참... 다른 유명인들보다 더 와닿는 게
젊었을 때부터 늙는 모습 보면 뭐랄까
찬란하게 사랑하고 실망하고 처절하게 아프고
뭐 그런 게 다 보인달까...
진짜 인생의 대서사.... 요즘 시대의 산증인 같은;;
나잇대가 비슷해서 그런지....
22222222
박지윤아나 나이가 비슷해서 예전에 엄청 부러웠었는데...남친이랑 여행간 사진 떴어도 검소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알콩달콩 잘 사귀는거 같아 그점이 부러웠었는데 내가 부러워하던 커플이 지지고볶다 못해 진흙탕이 되어버리다니ㅠㅠㅠ슬프네요

[연]

베드에서...흠흠 ㅎㅎ

[헉]

아직 이혼 전인거에요?

[뚜벅뚜벅]

아이들 위해서.....
나쁘지 않게 지냈음 좋겠고만요....

이젠 쿨함을 발휘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