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치는건 어렵네요.
동태전을 부치는데 원체 뜨거우니 겉만 타고 안은 샤브샤브예요. 타다끼라고 하나요?
안쪽이 하나도 안 익었어요.
전 부치는 김에 부추가 있어서 부추전도 했는데 휙 뒤집는거 있잖아요.
한손은 택도 없고 두손으로도 들고 뒤집는게 힘들어요.
아무래도 전 때문에 코팅팬 하나 사야겠어요.
전 부치는건 어렵네요.
동태전을 부치는데 원체 뜨거우니 겉만 타고 안은 샤브샤브예요. 타다끼라고 하나요?
안쪽이 하나도 안 익었어요.
전 부치는 김에 부추가 있어서 부추전도 했는데 휙 뒤집는거 있잖아요.
한손은 택도 없고 두손으로도 들고 뒤집는게 힘들어요.
아무래도 전 때문에 코팅팬 하나 사야겠어요.
불세기를 조절하셔야 해요
불이 세니 겉은 타고 속은 안익는거죠
불 조절은 한다고 했는데 두꺼운팬이라 그런지 가열이 된 후엔 불을 줄여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기술 부족이겠지만 아무래도 이번 명절엔 안되겠어요.
사정상 아무것도 안 하고 싶지만 그래도 몇가지 먹을 거는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후라이팬은 스텐 예열이 오래걸리고 불편해서
롯지로 갈아탔어요 급할때 여벌로 작은거 큰거하나 준비해둬요
궁중팬은 스텐으로 잘쓰고있어요
맘편히 코팅팬 ^^
가열 후 1분만 식힌후 기름 넣고 부치면 안타고 붙지도 않아요.
자는 전기렌지쓰는데
7에서 예열해
물방울 튀겨 또르르 구를때까지.
2~3분 걸리는것 같아요
기름을 부어 연기가 난다면
불없이 조금 식혀요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물결무늬가 생기고
연기도 안나면
불세기 조금 줄여도 되고
그냥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