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삼단우산 비싸게주고 산건데
남의것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네요ㅜㅜ
우산꽂이에 꽂으면 밑으로 빠질까봐 옆으로 빼놨는데
자기것과 헷갈리지않았을건데요.
다시사야해서 아까워요.
검정 삼단우산 비싸게주고 산건데
남의것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네요ㅜㅜ
우산꽂이에 꽂으면 밑으로 빠질까봐 옆으로 빼놨는데
자기것과 헷갈리지않았을건데요.
다시사야해서 아까워요.
cctv 돌려봐달라고 하세요
몇년전 애들 키즈카페 갔을 때 똑같은 크록스가 신발장에 있길래
일부러 제가 높은데 올려놨는데 (제 신발 산지 얼마 안되서 더 새거)
나오며 보니 그걸 신고 갔네요
이러저러하다고 얘기하고 찾아달라고 했어요
며칠 지나 신발 받아놨다고 가져가라고 연락받았어요
키즈카페는 회원 아닌데도 찾았으니 필라테스센터에서는 찾을 수 있을거예요 안찾아준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해서 압박하세요 내가 의지를 보이면 그렇게까지 안해도 찾아줄 거예요
그래서 전 그냥 5천원짜리 투명비닐우산 들고다녀요
드나드는 사람들 뻔한 곳인데 망신을 당해봐야.
CCTV확인해서 연락해달라고 하세요.
매장에서 일하는데 우산 바꿔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본인 우산도 헷갈릴 만큼 멍청한 건지, 남의 우산이 좋아 보여서 일부러 바꿔간 건지??
저는 깜박하고 놓고 온 적은 있어도 바꿔온 적은 없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바꿔갈수있나요?
완젼히 똑같지않은이상
들어보면ㅁ딱 알텐데
저도 그냥 놓고다니고
울아들은 고장내고
우산이 제대로된게 없네요
cctv 보여달라 하세요
우산 바꿔간거 아닐걸요?
비싼거면 가져가는 사람 꽤됨. 남편 우산, 명픔 목도리 음식점에 벗어놨다가 잃 어버리고 왔네요. 남에 목도리를 왜 착각하겠어요. 명픔이라가져가지.. 이제 안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