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문제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거 뭐가 있을까요?
아무런 법인대출 받지 않고
법인통장 입출금 내역 단돈 천원이라도 모두 증빙되고
세금이나 기타 비용 연체되지 않고
직원 월급 4대보험 퇴직금 밀리지 않고
이러면 대표이사라 해도 문제될 일 없는 거죠? 혹시 더 있나요?
나중에 문제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거 뭐가 있을까요?
아무런 법인대출 받지 않고
법인통장 입출금 내역 단돈 천원이라도 모두 증빙되고
세금이나 기타 비용 연체되지 않고
직원 월급 4대보험 퇴직금 밀리지 않고
이러면 대표이사라 해도 문제될 일 없는 거죠? 혹시 더 있나요?
그 단돈 천원이 모두 증빙이 되어도
그 모두가 법인을 위해 쓴 돈이어야 하죠.
그게 그리 쉽지 않을 겁니다.
퇴직하고 누가 대표로 와달라는거면
심사숙고하시길...
다들 왜 바지사장이라고 하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문제될게 없으면
왜 바지사장 내세우고 뒤로 숨겠어요
관련소송이라도 걸리면 대표가 연루되고
임금체불이라도 되면 당장 대표가
신고되고 할텐데요
...본인이 모르는 업종에는 대표같은거 하시는거 아닙니다.
집안에 바지사장 하다가 평생 모은 재산 다 날린 사람이 있어요.
믿고 있는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사촌이 제안한 자리인데 인색하게 살며 평생 모은 부동산 예금 다 잃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할 정도이면 하지 마세요.
다른사람에게 대표이사를 맡기고
자신은 이사로 등재 했는데
바지사장이
지인 빼고 주주총회 열어 증자 하고 한걸
회사가 잘 되고 있는데도 수입이 별로 없어서
직접 가서 찾아보니 그 난리여서
지금 소송중이에요
그게
자신이 직접 관리 할수 없으면 하지 말고
남이 대리로 맡아달라 하는 대표도 함부로 하고
하는건 절대 아니라는걸
지인보고 깨달았어요
다른사람에게 대표이사를 맡기고
자신은 이사로 등재 했는데
바지사장이
지인 빼고 주주총회 열어 증자 하고 한걸
회사가 잘 되고 있는데도 수입이 별로 없어서
직접 가서 찾아보니 그 난리여서
지금 소송중이에요
그게
자신이 직접 관리 할수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하고
남이 대리로 맡아달라 하는 대표도 함부로 맡는건
아닌것 같아요
바지사장 아니고 직접 일하고 돈관리 직접 할거예요
제가 적은 거 말고 다른 문제될 거 없는지를 알려주세요
직원들 4대보험이나 급여는 기본이라 생각되구요. 무엇보다 노무관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