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샘은 노화 증상이라고 그냥 두라고 하시는데
자꾸 여기저기 올라오니 걱정되네요.
이런 노화 증상도
생기는 애들 있고
안 생기는 애들 있는 거죠?
자주 나는 애들 어떻게 하시나요.
긁힐까 봐 빗질도 이제 시원스럽게 못하네요.
염증에 좋다해서 오메가 3
몇 년째 열심히 먹는데 노화는 못 이기나 봐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먹였어야 했나 싶어요.
어릴때부터 오메가3 오래 먹인 노견 견주분들
혹 없는지도 궁금해요.
병원샘은 노화 증상이라고 그냥 두라고 하시는데
자꾸 여기저기 올라오니 걱정되네요.
이런 노화 증상도
생기는 애들 있고
안 생기는 애들 있는 거죠?
자주 나는 애들 어떻게 하시나요.
긁힐까 봐 빗질도 이제 시원스럽게 못하네요.
염증에 좋다해서 오메가 3
몇 년째 열심히 먹는데 노화는 못 이기나 봐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먹였어야 했나 싶어요.
어릴때부터 오메가3 오래 먹인 노견 견주분들
혹 없는지도 궁금해요.
15살 푸들 할부지는 지방종이 배에 있었어요 .
스케일링하면서 제거했고요.(그냥 둬도 된다고 하셨지만 제가 신경이 쓰였어요)
아주 좁쌀만한건 한 두개 정도 있는것 같지만 그외엔 만져지지 않아요.
잠귀가 아주 약간 어두워진것 외에 건강해요.
딱딱한 종기같은 염증 등이나 다리에 생겨요
그런곳은 털도 빠지고 거뭇하게 색도 변해요
잇몸도 약해져서 구취도 나고 아무도 모르게 이빨도 빠지고
그렇게 나이들어가더라구요
눈도 혼탁하고 코도 마르고 잘 못듣고
산책도 안좋아하고 잠 많아지고 예민해지고 멍해지고
쓰다보니 슬퍼지네요
열두살인데 작년부터 이렇게 생기네요.
지금 5~6개 되는듯요.
저는 눈이 안 좋아 잘 못보는데 딸아이가 가끔씩
또 생겼다고 얘기해요.
15살 푸들인데
물혹 같은 지방종도 몇 개 있고
사마귀도 생겼어요.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네요.
2살때부터 생겼어요 10살인 지금도 몇개 있구요
노화라고 하기엔......
시추였는데 혹이 진짜 많이 생겨요...
폼피츠 열두살인데 여기저기 생겨요
소형견이 지방종 같은게 많이 생기나요? 지금 7살인데 큰 지방종 두개에 덜렁덜렁 사마귀가 너무 많아요.
사마귀 연고 바르면 똑 떨어진다는데 발라보신분 계시면 제품 추천 좀 해 주세요.
푸들14살인데 큰거랑 작은거 두개있어요
병원가서 한번씩 뺐는데 물이 엄청 나오거나 염증 생기면 피가 많이 나와요 지방덩이는 당연 안빠지고
빼도 다시 빵빵해지고..
지금은 간호사인 딸이 한번씩 주사기로 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