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출 조금씩 갚고있는 상태인데요
대기업에 연봉 저정도인 경우에
아이 유학 보내는게 가능한가요?
지역은 캐나다 호주 쪽이구요
아이 유학보내는 가정은
사업을하거나 전문직인경우에
보낼수 있나요?
연봉 얼마정도인경우에 유학이 가능할까요?
아파트 대출 조금씩 갚고있는 상태인데요
대기업에 연봉 저정도인 경우에
아이 유학 보내는게 가능한가요?
지역은 캐나다 호주 쪽이구요
아이 유학보내는 가정은
사업을하거나 전문직인경우에
보낼수 있나요?
연봉 얼마정도인경우에 유학이 가능할까요?
1년에 1억은 들지 않나요?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10년 전에도 연 1억 잡았는데 지금은 더 들지 않나요?
연봉 1억 실수령액 생각하면 특목고 학원보내기도 빠듯해요
한달 600만원인데, 다른 수입원이 있거나 양가도움 있거나 하지 않으면 힘들텐데..
1억정도로 유학어렵지 않나요.국내에서도 넉넉치 않은데요.
제가 아는집은 엄마 약사 아빠 은행원, 엄마 교사 아빠 사업,아빠 사업체운영 이런경우 보내고 있네요
그럼 한달에 얼마정도 벌어야 가능한가요
대기업간부는 아이유학은 안보내나요?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겠죠
불가능이죠..
대기업간부도 연봉얼마 안되요.그리고 간부되려면 나이도 있는데 애들이 거의 컸을확율이 많잖아요.
저희도 금융권 연봉2억 넘는데..못보내내요
1년에 1언인데 최소한 한달에 1천 500정도 벌어야 하는데
부모도 살아야 하니
연봉 2억이엉도 세금 국민연금 의보 떼고나면 1200정도에요
그럼 연봉 2업도 힘들죠 3억 정도야 겨우 보내겠네요
1년에 1억인데 최소한 한달에 1천 500정도 벌어야 하는데
부모도 살아야 하니 그래도 힘들 듯
연봉 2억이억도 세금 국민연금 의보 떼고나면 1200정도에요
그럼 연봉 2업도 힘들죠 3억 정도야 겨우 보내겠네요
사람들은 보이는것만 보고 그러는데요
아마 양가 부모님이 부자일거예요
월급은 전부 저축하는 집도 봤는걸요
저도 양가에서 등록금 전부 지원 받지만
남들한테는 말안해요
1년에 아이밑에만 1.5억 잡아야해요.
연봉 1억외 다른 소득 없다면 답 나오잖아요
1년에 1억인데 최소한 한달에 1천 500백정도 벌어야 하는데
부모도 살아야 하니 그래도 힘들 듯
연봉 2억억도 세금 국민연금 의보 떼고나면 1200정도에요
그럼 연봉 2억도 힘들죠 3억 정도야 겨우 보내겠네요
양가부모님이 안 도와주면
최소 의사정도는 되야 보내지 않을까요?
염봉 1억이면 실수령 700 이하. 300으로 아끼고 산다 해도 한달 300으로 홈스테이. 학비. 용돈 등 빠듯할거에요.
그렇게 쥐어짜가며 유학생활 하면 아이도 힘들어요.
아이한테 최하 1억 듭니다
3억 정도 수입이어야 보낼 수 있어요~
1억 연봉 700받기 힘들어야 세금 떼면 640정도 되던데요
맞벌이 700인데 돌아서면 뭐 없어요.
맞벌이 각각 1억씩이면 가능할라나요.
1억이면 특목고도 힘들겠네요
학비며 사교육도 시켜야 하니
1억 외동아이한명 평범한 고등학생 키우기도 힘들어요
연봉1억해봐야 실수령액은 ....
조부모의 재력이죠.
전문직이나 가능하죠..
맞벌이 3억이어도 힘들거 같아요..
애한테만 돈을 다 쓸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외벌이 1억 월급 갖고는 불가능해요.
자산이 따로 있거나 조부모 재력이죠.
싸게 아껴서 가면 가능은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딱히 돈 적게 들여가면서 한국에서 공부 못 해 가는 경우는 그냥 별 볼일 없더라고요 가서 영어 회화나 좀 배워 오는 정도고 취직해서 자리 못 잡아요
당연히 불가능하죠.... 자산이 있었거나 조부모님 재력이죠
대학유학이면 4년 졸라매고 가능
중등이면 말립니다
당연히 불가능하죠.... 자산이 있었거나 조부모님 재력이죠 저희 사촌들을 봐도 유학다녀온 집들은 그집들 다 사업해요... 그냥 계산을 해봐도연봉 1억가지고는 택도 없죠
시골에 1.2억 집에살면서
장사로 버는돈을 족족 자식들한테 유학이다 뭐다하면서 들이 붓고사는집을 보긴했어요
그 부모 노후가 걱정스럽더라구요
3억이상의 평균 연수입이상으로 유학은 자산보다 수입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땅팔거나 목돈가지고 보냅니다.
달랑 년봉 일억으론 힘들거예요
연봉 일억이 커보이는데 실제로 한달 월급은 650 정도에요.
외벌이로 대학생 하나 자취시키고 고등 하나 학원 겨우 보내는데 유학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20년전에도 미국이긴 하지만 1년 1억 들었구요
그정도가 유학생들 사이에선 서민이라 쇼핑 외식이런거
못하고 학교 집 학교 집 이었어요
집에서 크게 도움 안받고 유학간 경우 있는데 학부때부터 학부연구생 같은 이런저런 교내알바 했고 대학원은 학비 전액, 생활비 일부 나온다더라고요. 항공권, 생활비 일부 집에서 보조하는데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는 정도 드는거 같아요.
대기업간부는 아이유학 안보냅니다.
연봉 1억이면 월 620만원 정도 수입인데 유학을 어찌보내나요?
조부모 도움 있으면 보내죠.
외벌이 연봉 1억5천 넘어도 기숙재수도 부담스러운데 1억으로 유학을 어케 가나요?ㅡㅡ
몇년이나요
연수 1년정도면 몰러도..
시작도 하지마세요 쫄딱 망한 케이스 봤어요
유학은 고사하고 대치동 학원 보내기도 빠듯한 수입이에요
세상물정을 정말 모르시나요..
미국 캐나다 유학 다 그나라 국적자라서 학비가 저렴하거나 아님 친인척이 살던가 아님 집안이 100억대 부자던가 이러면 가능해요...연봉 1억으론 정말 집안만 말아먹고 아이도 원글님 가정도 죽도 밥도 안되요. 한번 가면 끝없이 지원해야 할텐데...중간에 실직이라도 하면...외벌이로는 힘들죠...맞벌이라면 기둥뿌리 봅아서라도 가능은 하겠지만...
외벌이 1억 천정도 되고 대출금은 40만원정도 내고 시댁에 1원도 안들어가요
유학은 커녕 연년생 아이둘 고등때 학원비도 빠듯
저도 알바해 한달 몇십벌어 생활비 보테는데 1억 넘어봤자 세후 800안됩니다
근데 정말 세상물정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오프라인에서는 진심으로 이런 질문하지 마세요 ... 친구들한테 비웃음 당할것 같다는..
그냥 월천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고 그외에 플러스라고잡음될듯..
땅이나 건물 몇억 정도는 팔아서 보태 보내겠죠.
월급만으론 안되고요
박사과정이면 장학금도 많아서
한달에 이삼백만 보태줘도 되는데
학부까진 많이 듭니다.
저희 집 연봉이 외벌이 1.5인데요. 영유도 못보내고 사립도 못보내요. 집에 대출은 없구요. 시댁이나 친정이 부자세요?
캐나다가 호주가 더 저렴할지는 모르지만 미국일 경우 버는대로 다 아이한테 들어갈텐데 생활비도 안남아요. 유학보내는 집들은 연봉이랑 상관없이 부동산소득이 있던지 조부모가 지원해주던지
실수령2700인데 친정시댁 부자가 아니라 그런지
언제까지 벌지 몰라서 예체능 전공 못시키겠고 유학은 더더욱 못보내겠어요
연봉 1억으로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보내기도 빠듯해요.
양가 조부모님이 도와주실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세요
네버 불가능.
외동 입시학원 보내기도 빠듯.
고등 학원보내기도 빠듯합니다
연봉1억이 고등 자녀 학원보내기도 힘든 정도군요..
그러니 저출산일수밖에 없겠네요
주변에 앓는 소리하면서 유학보낸 집 물으시는 건가요?
원글님댁 계산기 두드려 보시는 건가요?
님 댁이라는 가정하에 외벌이 연봉1억이면 자녀 둘 중고등 학원 과외비도 허덕허덕할 상황인 거 더 잘아시지 않나요?
너무 뻔한 질문을 하셔서 낚시인가 싶을 정도네요
4년을 얘기하면 어렵고요.
캐나다 2년제 칼리지 알뜰하게는 가능하죠.
물론, 초기에 쓸 2~3천은 준비해둔 상태에서요.
유학생 부모에요
현재 환율로는 일억으로 택도 없네요
일억 3천 그냥 들어가요
간부 보낸 집은 그 간부라는게 엄마아빠가 연봉 많이 주기로 유명한 대기업 임원인 경우 아이 유학보내던걸요.
그냥 외벌이 간부면 친가든 외가든 도움받지 않고 유학은 힘들어요. 이공계 대학원으로 장학금 받고 가는 경우 말고는요.
가능해요
자녀 둘을 뉴욕과 시카고에
돈 많이 들었다고 했어요ㅜ
수입만으로는 절대 불가능
1년에 1억은 그냥 들어가요
수입만으로는 절대 불가능
1년에 1억은 그냥 들어가요
일단 학비 자체만 1년 아무리 저렴해도 유학생은 4-5만불 넘어가구요
아파트나 하우스 방한칸 (집 전체 렌트 x) 만 해도 최소** 1천불 잡으셔야되요 (이것만으로도 1.2만불)
거기다가 기본적 교재값 식비 교통비… 2천불 우습게 깨지구요
한국도 왔다갔다 해야될거고… 1억이 미니멈이에요 진짜로
힘들어요
조부모가 지원해주거나 겉으론 외벌이로 보이나 아내나 남편의
또다른 수입원이 있거나 사업이나 전문직같이
소득자체가 일반 직장인과 다른레벨일때 가능하겠죠
유학 가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공부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요.
그렇지 않고 그냥 학교랑 사는 곳이 외국으로 바뀌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정도면 그 돈으로 못 버텨요.
저는 학부 때부터 대학원 유학 갈 목표로 과외 알바 코피 터지게 뛰어서 저축 엄청하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시고 유학 가자마자 장학금 받아서 경제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요, 그런데도 부모님이 지금도 그러세요. 너 유학 보내느라고 우리집 논현동 땅 다 팔아 먹었다고요. 그런 줄 알았으면 다시 생각해 볼 걸요, 박사학위보다 논현동 땅이 더 옹글졌을텐데 말이죠.
저희아이 2500으로 중3때 무로 미국교환학생갔어요. 홈스테이 밥 포함이구요. 용돈정도 보냈어요. 지금은 같은 업체통해서 영국. 고등과정 가 있는데 4000천. (홈스테이 밥 포함)용돈 정도 보내요. 다음해 같은 유학원통하면 4천 본인이 알아서 학교랑 직접 들어가면 삼천들어요. 고등과정은 이렇습니다.
아이 하나당 1억 미니멈 고스란히 들어갑니다. 학비랑 홈스테이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이 생활비랑 오가는 비용도 생각하셔야죠
세후 월천이라도 힘들죠
미국 보딩정도 보내려면 학원비나 기타비용도 생각해서 최소 1억5천이상 생각하셔야 해요
연봉1억 회사원들이 자식 유학 보내는 경우는 백프로 조부모 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