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너무 피곤해요
쌈닭같고
너무 불편
목소리도 걸걸하고
남자 4호는 관심 없어보이던데
매 순간 너무 피곤해요
쌈닭같고
너무 불편
목소리도 걸걸하고
남자 4호는 관심 없어보이던데
의사와 만나고 싶은 로망이 있는듯
그냥 피곤함. 얼마나 똑똑하고 이쁜지 모르겠는데(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듯)
생각만 해도 피곤
이쁘고 똑똑해서 호감인데요
근데 쎈척하지말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았음좋겠어요
말투가 너무 막나가는 아줌마같아요
남자 4호가 보다못해 부드럽게 말하면 좋을텐테
이야기 해주니
내가 왜?
나 옥순인데?
어휴..
옥순인데 어쩌라고,
남자4호 참 괜찮더라구요
나 옥순인데?
솔직히 옥순은 좀 아님
옥순이 대하는 거 보니 남자 4호가 참 돋보이더라구요
남자1호는 너무 노는 오빠 같이 생겼는데 굉장히 여유 있고 츤데레구요
어떤 옥순이 귀엽다는 건지 궁금해요
옥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가지로 비호감이라 그만 나왔으면 싶어요.
너무 전투적이에요.
본인이 잘났다고 저러는지 몰라도
남이 보기엔 그저 얼굴 하나 반반한 올드 미스일 뿐인데…
암튼 쌈닭 같아요.
7기, 11기 두 옥순이 넘 괜찮네요.
4호남자 형이랑 조카랑 함께
의료봉사 엄청 많이 하는 분이더군요
세계관이 보통 사람과 다른 멋진분 이던데
9옥순님도 좀 차분하게 교양있게 이쁘게 말하면
더 멋진 여성일텐데
안타까워요
쌈닭에 여왕벌 스타일.
남자 4호랑 얘기하는데 시끄러워서 보기 힘들어
딴짓했어요.
전 볼때마다 그알에 나오는 프로파일러 그 여자분이랑 닮았어요
9기때 왜 옥순이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말투가 매사 톡톡 내쏘고 전투적
그놈의 을지로 김사랑 타령은 지겹지도 않나?
듣는 진짜 김사랑 화날듯
처음 나왔을때도
똑같은 모습이였는데
싸울려는 말 투
나만 잘난 말 투
ㅜㅜ
쌈닭 딱이네요...
저런스타일 남자들 안좋아함ㅡㅡ
목소리도 걸걸
얼굴도 이쁜편 아니구요
횟집데이트때 부모 돌아가신거 얘기하고
남자도 다 돌아가셨다고 얘기하는데
어머니는 올해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작년말쯤일텐데 남자는 눈 벌개져서 말하는데
위로의말도 없더라구요
공감능력도 없는것같고
암튼 진짜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