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옥순

...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4-02-04 19:27:33

매 순간 너무 피곤해요

쌈닭같고

너무 불편

목소리도 걸걸하고

남자 4호는 관심 없어보이던데

IP : 58.143.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2.4 7:28 PM (61.39.xxx.203)

    의사와 만나고 싶은 로망이 있는듯

  • 2. . .
    '24.2.4 7:29 PM (58.143.xxx.49)

    그냥 피곤함. 얼마나 똑똑하고 이쁜지 모르겠는데(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듯)
    생각만 해도 피곤

  • 3. ..
    '24.2.4 7:30 PM (58.236.xxx.168)

    이쁘고 똑똑해서 호감인데요
    근데 쎈척하지말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았음좋겠어요

  • 4. 목소리와
    '24.2.4 7:33 PM (121.133.xxx.137)

    말투가 너무 막나가는 아줌마같아요

  • 5. ...
    '24.2.4 7:39 PM (58.143.xxx.49)

    남자 4호가 보다못해 부드럽게 말하면 좋을텐테
    이야기 해주니
    내가 왜?
    나 옥순인데?
    어휴..
    옥순인데 어쩌라고,

  • 6. 저는
    '24.2.4 7:46 PM (118.235.xxx.141)

    남자4호 참 괜찮더라구요

  • 7.
    '24.2.4 7:52 PM (210.117.xxx.5)

    나 옥순인데?

    솔직히 옥순은 좀 아님

  • 8.
    '24.2.4 7:54 PM (14.32.xxx.227)

    옥순이 대하는 거 보니 남자 4호가 참 돋보이더라구요
    남자1호는 너무 노는 오빠 같이 생겼는데 굉장히 여유 있고 츤데레구요
    어떤 옥순이 귀엽다는 건지 궁금해요

  • 9.
    '24.2.4 8:05 PM (106.102.xxx.7)

    옥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가지로 비호감이라 그만 나왔으면 싶어요.

  • 10. 9기 옥순은
    '24.2.4 8:11 PM (59.6.xxx.211)

    너무 전투적이에요.
    본인이 잘났다고 저러는지 몰라도
    남이 보기엔 그저 얼굴 하나 반반한 올드 미스일 뿐인데…

    암튼 쌈닭 같아요.
    7기, 11기 두 옥순이 넘 괜찮네요.

  • 11. ㅁㅁ
    '24.2.4 8:41 PM (211.60.xxx.216)

    4호남자 형이랑 조카랑 함께
    의료봉사 엄청 많이 하는 분이더군요
    세계관이 보통 사람과 다른 멋진분 이던데
    9옥순님도 좀 차분하게 교양있게 이쁘게 말하면
    더 멋진 여성일텐데
    안타까워요

  • 12. ㅡㅡㅡㅡ
    '24.2.4 8:5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쌈닭에 여왕벌 스타일.
    남자 4호랑 얘기하는데 시끄러워서 보기 힘들어
    딴짓했어요.

  • 13. ...
    '24.2.4 9:02 PM (223.39.xxx.182)

    전 볼때마다 그알에 나오는 프로파일러 그 여자분이랑 닮았어요
    9기때 왜 옥순이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 14. ,,,
    '24.2.4 9:03 PM (116.123.xxx.181)

    말투가 매사 톡톡 내쏘고 전투적
    그놈의 을지로 김사랑 타령은 지겹지도 않나?
    듣는 진짜 김사랑 화날듯

  • 15. 변하지 않네요
    '24.2.4 9:31 PM (223.39.xxx.33)

    처음 나왔을때도
    똑같은 모습이였는데

    싸울려는 말 투
    나만 잘난 말 투
    ㅜㅜ

  • 16. ...
    '24.2.4 9:39 PM (58.121.xxx.118)

    쌈닭 딱이네요...
    저런스타일 남자들 안좋아함ㅡㅡ
    목소리도 걸걸
    얼굴도 이쁜편 아니구요
    횟집데이트때 부모 돌아가신거 얘기하고
    남자도 다 돌아가셨다고 얘기하는데
    어머니는 올해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작년말쯤일텐데 남자는 눈 벌개져서 말하는데
    위로의말도 없더라구요
    공감능력도 없는것같고
    암튼 진짜 별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788 지금 하바드대학 앞인데요 공부벌레들 04:12:41 179
1631787 친정에 김치랑 전 보낸 후기 10 ... 03:20:27 733
1631786 1988년,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감사했던 기억. 5 감사했던 기.. 03:07:09 434
1631785 미국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 9 ㅇㅇ 03:03:02 794
1631784 네이버 줍줍 1 ..... 02:56:49 234
1631783 이혼...너무 하고싶어요 12 .... 02:37:50 1,372
1631782 청량리 연세신통 가보신 분 애ㅅㄷㄴㆍ 02:29:41 258
1631781 추석선물로 대판 싸웠어요 13 형님 02:27:20 1,418
1631780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데 아휴 02:26:17 243
1631779 불교집안으로 결혼햇는데 7 집에서제사지.. 02:12:56 821
1631778 전 고부갈등을 어려서 봐서.. 4 01:52:48 890
1631777 ChatGPT에게 "대한민국 추석 명절 후 며느리들의 .. 11 달짝 01:35:02 1,346
1631776 친언니라 생각하고 제 친정문제 의논해 주실래요. 23 ... 01:23:16 2,052
1631775 입면장애도 불면증인가요? 2 .. 01:18:09 621
1631774 저는 이상한 시가 가면 뭐라고 할 자신이 있는데 9 ㅋㅋㅋ 01:17:38 831
1631773 진짜 에어컨 못틀게하는 시집이 이렇게 많아요? 27 ?? 01:12:13 2,128
1631772 이번 추석에 에어컨 안틀어준다는 글 14 01:09:14 1,522
1631771 정국이 무대 찬양하고 자려구요.. 5 .. 01:04:25 507
1631770 좀전에 외계+인 2부 12 와... 01:00:52 1,033
1631769 잠실 장미아파트 지금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4 .. 01:00:34 1,373
1631768 언제 헐릴지 모르는 아파트의 에어컨 고민입니다 ㅡ조언부탁ㅡ 11 .. 00:59:18 830
1631767 서러워서 울고있어요 84 ㅇㅇ 00:56:03 4,629
1631766 예전 선보고 연애하다 헤어진 사람인데 00:50:28 939
1631765 새벽 1시에 경호원 대동 개산책 시키는 명시니 동영상 4 지멋대로 00:49:42 1,383
1631764 토마토뉴스 단독 예고 wow 5 하늘에 00:47: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