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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요즘 이상해요ㅠㅠ

.. 조회수 : 6,913
작성일 : 2024-02-03 23:19:48

원래 대구 상남자라 표현 안하는 스탈인데 요즘 저한테 계속 들이대고 좋다는 표현하고 저 예쁘다 해주고 제 생일이라고 꽃다발 회사에 보내고 갑자기 사람이 바꼈네요~ 제가 죽을때가 됏나.. 왜이러냐고 짜증내는데도 좋다고 들이대는데 적응안되요ㅠㅠ 원래 남자들 나이들면 호르몬 변화때문에 갑자기 변하나요?? 

 

 

IP : 112.154.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3 11: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들 여성스러워진다고 하잖아요ㅋㅋ

  • 2. ..
    '24.2.3 11:33 PM (219.254.xxx.117)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넘 싫은데요.
    혹시 바람은 아닌지ㅠ
    동료직원 남편이 바람났을때 동료직원한테 그렇게 잘했다고..
    죄송합니다.ㅠ 살펴보세요.

  • 3. 저도
    '24.2.3 11:4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4. ..
    '24.2.3 11:51 PM (112.154.xxx.193)

    바람이라기엔 집돌이고 핸폰비번도 공유하고 경제권도 다 제가관리해서 돈도 없어요.. 사실 들이대도 싫은게 더러워서요ㅠㅠ 잘 안씻어요.. 출근할때만 어쩔수없어서 씻고가는 스타일이라;;

  • 5.
    '24.2.3 11:53 PM (1.241.xxx.48)

    나이먹어 변하는 호르몬의 장난치고는 너무 급격한 변화 아닌가요? 기껏해야 자주 운다거나 잔소리가 는다거나 잘 삐진다거나.. 뭐 이 정도일것 같은데요.

  • 6. 그럼
    '24.2.4 12:30 AM (105.112.xxx.214)

    솔직히 말하세요
    씻고 깨끗하면 더 사랑스러울거라고요
    남도 아마 느낄걸요
    요즘 매일 청결이 중요한 시대인데 …

  • 7. 계기가있었을수도
    '24.2.4 3:03 AM (108.41.xxx.17)

    남편 분 회사에 누군가가 갑자기 상처를 했다거나,
    남편분 건강에 뭔가 이상이 있다거나.
    대화를 해 보세요.

  • 8. 바람은
    '24.2.4 7:08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아니라도 뭔가 맘을 설레게 하는 일이 있는 것 같네요. 남편이 평샌 한눈이란건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새 발령비에서 젊은 여직원이 얼마나 살갑게 하는지. 그 여우짓에 살짝 설렜던것 같아요. 그 직원이야 승진앞두고 밑작업하느라 갖은 아양과 아첨으로 아침마다 커피 사다 바쳐 업무상 주고 받는 톡도 참 오글거리게 보내더라구요.
    그때 남편이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지만 제가 벌땐 뭔가 좋은 일 있는 사람처런 들떠있고 저한테 들이대던데.
    마치 나 아직 안죽았다 뭐 이런 느낌이었던듯.
    바람은 아니여도 우연한 기회에 그 직원 톡을 보고 제가 난리친적 있어요.

  • 9. 안경
    '24.2.4 7:10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안써서 오타가 ㅠㅠㅠ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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