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시누는 뭐하고요?
며느리는 집안의 하녀라니까요.
공주는 잠자고...
저런 사람들 말이 통하지 않아요
단단히 계획 세워 주도적으로 행동하세요
전 그렇게 하지 못했어서 너무 후회 되어요
웃기고 앉았네요. 기도 안차서 원... 그땐 어버버 했지만 담에 또 저런 상황 발생하면 시누부터 깨우라 하고 고모부 밥상을 내가 왜 차리냐고 엎어 버리세요.
얘기면 그럴수도 ㅜㅜㅜ
살았어요.
어른 장례 후
그들에게 내집에서 차 한잔도 줄 일이 안만들 거라 다짐 했어요.
남들이 겪는 몇배의 몇배를 난 했으니
이건 당연한 거죠.
그런 집은 안갈수 있다면 안가는게 상책이죠.
여긴 어디 나는 누구네요 이상한 집안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