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파스타 해먹어 볼꺼라고 올리브오일도 집앞마트에 가서 사와서 이태리 빨간고추도 한두개넣고 열심히 했더니 면수를 처음부터 넣어야되는데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그런지 먹어보니 역시 파스타는 사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소스가 면발에 겉돌지않고 면발도 식감이 좋아야되는데 그렇게 만드는게 힘들어요
국수도 그렇고 불조절하는게 어려워요
명란파스타 해먹어 볼꺼라고 올리브오일도 집앞마트에 가서 사와서 이태리 빨간고추도 한두개넣고 열심히 했더니 면수를 처음부터 넣어야되는데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그런지 먹어보니 역시 파스타는 사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소스가 면발에 겉돌지않고 면발도 식감이 좋아야되는데 그렇게 만드는게 힘들어요
국수도 그렇고 불조절하는게 어려워요
몇번 해보면 밥보다 쉽고요. 레스토랑 1/3 가격으로 해먹을수 있어요. 유명 유튜버 레시피로 5회만 연습해보세요. 쉬워서 놀랄거예요
식당에서 한두번 사먹는 돈을 재료에 투자하면 오래오래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걸요.
타고난 손맛의 소유자신가요? ㅎㅎ
내 나라 음식도 아니고..삼시세끼 늘 먹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하는게 한번에 맛있게 하는게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첫술에 배부를리가요.ㅎ
두어번 하다고면 손에 익고 그럼더 맛있게 할수있을겁니다.
저는 명란파스타는 안해봤지만 이제 파스타는 안사먹어요. 돈아까워요.그냥 집에서 해먹어요.
토마토나 크림은 안저어도 되는데
오일파스타는 계속 저어 주셔야 됩니다
전분과 오일 면수가 어우러져서
소스화가 돼요
요리감각이 없으신듯
몇번 더 해보세요
면 요리 파스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자꾸 해 보세요. 그리고 윗님 말대로 요리도 감각이 중요하지요.
국찌개는 쉬운데 저는 면요리는 늘 어렵네요
파스타 집에서 한번씩 해먹었죠 한때
근데 투입되는 재료에비해 어우러지는 깊은 소스의맛을 느끼긴 힘들던데요
파스타 잘하는집만 가서 거기랑 비교하니 당연 맛이 떨어지지만 집파스타는 재료만 신선한맛이예요
파스타 잘하는 집 어디예요? 가보고 싶네요
파스타 해먹는 집이에요.
애들이 방학이라고 집에서 밥 먹으면서 노래를 하네요.
그저께는 시판소스로 크림파스타 어제는 알리오올리오 새우넣고 오늘은 봉골레파스타
안그래도 명란파스타 해달라는데 재료 없어서 못했거든요.
왠지 원글님 명란파스타도 맛있을것 같은데 기준이 너무 높으신것 아닐까요? 면수 들어가는 오일 파스타할때 저는 토마토 파스타 보다 면 아주 살짝 덜 삶아서 소스에 볶으면서 익혀요.
참치액이나 치킨스톡이나 연두 있음 반숟갈만 넣어보세요...밖에서 먹는만큼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그럴수 있어요
파스타가 저는 오히려 쉬운영역이라서
한식이 제일 어렵네요
일단 상차림이 번거롭고-반찬가짓수-
요리과정도 복잡 그자체
면 삶을 때 소금이 넉넉하게 들어가야 면자체가 맛있어 집니다. 물 2리터 기준으로 1큰술 정도 넣어보세요. 이렇게 한 이후 파스타 실패한 적 없습니다.
윗분글ᆢ맞는듯
전문점에서 먹던 느낌,맛 기대하기는 아무래도ᆢ
아마추어~ 맛이려니~연습하면 맛이 나아지려니
유튜버 김밀란거 보시면 파는 맛 나게 할 수 있어요.
식구들이 알리올리오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위에분 말씀대로 면 삶을때 소금 넣어서 삶으면서 면에 간이 배어야 맛있어요
소스에도 그냥 소금 말고 맛소금이나 참치액 같은거 넣으시면
왠만큼 맛있어요
명란파스타도 마늘 넣으세요
맞아요 간이 좀 짭짤해야 되는데 간이 약해서 더 맛없게 느껴진것같아요
면삶을때 소금 충분히 꿀팁 감사합니다
파스타는 왠만한 전문으로 하는 파스타집은 왠만하게 맛있었던것같아요 뜨겁게 바로 먹으니까요
서울2년 살때 한번씩 사먹었는데 현대지하였나 맛있었던기억이 납니다^^
파스타는 왠만한 전문으로 하는 파스타집은 왠만하게 맛있었던것같아요 뜨겁게 바로 먹으니까요
서울2년 살때 한번씩 사먹었는데 현대지하였나 맛있었던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특별히 더 맛있었던 이유가 양이 작아서인것같아요
이세상~~제일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주는ᆢ모든것
(때론 아닌 것도 있다는것은 비밀ᆢ쉿)
참고로ᆢ윗윗댓글님~~ 유투브ᆢ추천 고마워요~
자주 해먹으면 솜씨가 늘어요. 저도 가끔 해먹을때는 맛을 못냈는데, 자주 해먹으니, 웬만한 맛은 내요.
오일에. 마늘 익혀 굽다 면 같이 섞어주며 소금간을 충분히
하고. 액젓으로 간하고
해물 익혀 끓인물좀 넣고 뭐 그럼 먹을만 해요
면요리는 결국 간 을 충분히 해야하고요
애초에 면을 덜 익혀 삶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