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배우가 "너무 알흠다운 밤이에요"라고 말한 것 처럼
"너무 자랑스러운 밤이에요"라고
해맑은 표정으로 말했답니다.
아 꿀밤 때려주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린스만 경기후 인터뷰
ㅇㅇ 조회수 : 7,010
작성일 : 2024-02-03 03:48:10
IP : 121.134.xxx.20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2.3 3:50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왜 장미희 배우를 모독하나요
그 개그우먼이 아주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들어놓았네요2. ㅠ
'24.2.3 3:54 AM (39.7.xxx.141)말레지아경기후 박진감넘쳤다고 남얘기하듯 실실댔는데 오죽하면 착한 동네형을 감독으로 앉쳤다고
3. ㅇㅇ
'24.2.3 3:56 AM (121.134.xxx.208)이걸 왜 여배우 모독으로 읽죠????
경기력이 이모양인데
감독이란 사람이 상을 수상하는 배우처럼
해맑게 결과만을 즐기니
그 감독이 밉다는 거에요.
제가 여배우를 모독하는게 아니라
제글을 댓글님께서 오독하는 겁니다.
야밤에 이상한데 꽂히셨어요.4. ????
'24.2.3 3:59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우길 걸 우기세요
“알흠다운” 운운하면서 모독 아니라고요?5. ???
'24.2.3 4:00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우길 걸 우기세요
“알흠다운” 운운하면서 모독 아니라고요?
아, 그리고 요즘에 “여배우” 아니고
그냥 “배우“라고 하면 됩니다6. ???????
'24.2.3 4:01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우길 걸 우기세요
“알흠다운” 운운하면서 모독 아니라고요?
아, 그리고 “여배우” 아니고
그냥 “배우“라고 하면 됩니다7. ㅇㅇ
'24.2.3 4:02 AM (121.134.xxx.208)118.235// 이상한 분이시네.
알흠다운 밤이에요라고 장미희씨 흉내내는게 저뿐이에요?
한강가서 빰을 맞고 오셨나
왜 여기서 화풀이인지 ㅉㅉ8. ???????
'24.2.3 4:02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우길 걸 우기세요
“알흠다운” 운운하면서 모독 아니라고요?
아, 그리고 “여배우” 아니고
그냥 “배우“라고 하면 됩니다
누가 보면 배우는
놀다가 싱받는 줄 알겠습니디
해맑게 결과만 즐기면서9. ????
'24.2.3 4:03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ㅇㅇ
'24.2.3 4:02 AM (121.134.xxx.208)
118.235// 이상한 분이시네.
알흠다운 밤이에요라고 장미희씨 흉내내는게 저뿐이에요?
한강가서 빰을 맞고 오셨나
왜 여기서 화풀이인지 ㅉㅉ
—
우기다가 막히니까
나만 이러는 거 아니다???
하….10. ㅇㅇ
'24.2.3 4:04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경기 망친 감독이
연기 잘해서 상 수상하는 배우처럼 즐기니 그걸 비판한 건데
그게 배우 모독이라고 뒤집어 씌우니 어이가 없네.
이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참나
그냥 할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요.11. 뭐래
'24.2.3 4:05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비유 잘못 인정 끝까지 안하고
마리 앙뜨아네트 사태가 괨히 났나12. ㅇㅇ
'24.2.3 4:05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머리에 꽃꽂은 사람과 내가 말을 섞은게 잘못이지
어휴 시비걸려고 작정을 하고 댓글 다는 인간일세.13. 0ㅡ0
'24.2.3 4:06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이걸 왜 여배우 모독으로 읽죠????
경기력이 이모양인데
감독이란 사람이 상을 수상하는 배우처럼
해맑게 결과만을 즐기니
그 감독이 밉다는 거에요.
제가 여배우를 모독하는게 아니라
제글을 댓글님께서 오독하는 겁니다.
야밤에 이상한데 꽂히셨어요.
—
왜 모독으로 읽히냐고 물음표 마구 나열해서
설명했더니 이제 인신공격까지? 허허14. 그래
'24.2.3 4:09 AM (223.39.xxx.134)웃을때가 봄이다
많이 웃어 두세요 ...15. ㅇㅇ
'24.2.3 4:10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충분히 설명을 해줬는데도
그따위 독해력으로 끝까지 여배우 모독이라고 우기면
난 말섞을 이유가 없어요.
이 알흠다운 밤에 그냥 시비걸지 말고 갈길 가든가 해요.
야밤에 똥을 만나면 내가 똥을 피해야지
똥 드럽다고 계속 상대해봐야
내 입만 더러워지지 어휴 ㅡ16. 설명은 개뿔
'24.2.3 4:12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아 꿀밤 맞고 싶은가 보다
17. 설명은 개뿔
'24.2.3 4:12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아 원글이 꿀밤 맞고 싶은가 보다
18. ...
'24.2.3 4:14 AM (183.102.xxx.152)경기 이기니까 감독이 잘한거 같나요?
감독은 있으나마나...
전술 없는거 다 보이는데...19. ㅇㅇ
'24.2.3 4:14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그러고 보니까
댓글 수준보니
세상을 남여로 갈라서
적대적으로 보며
쿵쾅거리며 여자 모독했다고
아무대나 시비거는
전형적인 극단 페미 종족이네20. ㅇㅇ
'24.2.3 4:15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감독 편 누가 드나요
비유가 부적절했다는 거지21. 뭐래
'24.2.3 4:17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이 여자 저 여자
이 여직원 저 여직원 소리 듣고 사니?22. ㅇㅇ
'24.2.3 4:18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118.235// 이런 인간들이 이렇게 설치니
페미니스트라는 의미있는 호칭이 오염되서
인상이 찌뿌려지지.
어휴. 수구꼴통이나 꼴페미나
아무대나 시비털고 별꼬투리 다잡아 싸우려 달려드는 꼴을 보면.
피해망상증 환자하고 뭔 말을 썪을까 ㅉㅉ23. 121.134.xxx.208
'24.2.3 4:19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할말없으면 저 소리네? ㅋ
24. ..,
'24.2.3 4:21 AM (183.102.xxx.152)118.235님
클린스만이 지금 승리에 취한거 진짜 얄미운 상황 맞아요.25. 183.102.님
'24.2.3 4:22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알아요
비유가 부적절하단 겁니다26. ㅇㅇ
'24.2.3 4:23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118.235//
풉,, 극단 페미 망상증 들키면 꼭 이따위 반응이더라 ㅋ27. 121.134
'24.2.3 4:25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그대는 입닥치고 계세요
28. 헐
'24.2.3 4:28 AM (223.39.xxx.181)조크 잖아요 황정민 숟가락 수상 소감처럼
꿀밤이 아니라 한대 줘패고 싶다는 사람들 많은데
이사람 왜이러는거에요 원글이 뭘 어쨌다고29. 조크로
'24.2.3 4:30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사람 하나 수 십년 보냈죠
장미희 씨가 싫다고 했습니다
이미 여러 번30. 그걸
'24.2.3 4:34 AM (223.39.xxx.169)우습게 따라 하는 걸 싫다고 했지
응용한게 싫다고 한게 아니죠
그리고 닥치고가 뭡니까 어휴31. ㅇㅇ
'24.2.3 4:34 AM (175.121.xxx.86)고만들 싸우고 똑사세요 !!!!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4MjdfMjk1/MDAxNTM1MzQ3MDk1NDY4.PAT...32. ???
'24.2.3 4:36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우습게 따라 하는 걸 싫다고 했지
응용한게 싫다고 한게 아니죠
그리고 닥치고가 뭡니까 어휴
—
우습게 응용했죠
원글의 인신공격 표현에 비하면 “닥치고”는
양호합니다33. 워워
'24.2.3 4:43 AM (210.106.xxx.91)118은 학교때 국어 잘 못했죠?
34. 장미희는
'24.2.3 6:59 AM (223.38.xxx.241)저렇게 허름해도 예쁘네요
35. ..
'24.2.3 12:01 PM (39.115.xxx.132)저도 경기 끝나고 아름다운 밤이에요
가 딱 생각나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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