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점점 사라지고 지엽적 문제들을 물고 뜯고
정작 중요한건 학교와 교육청이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사회적 논의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분들 어디 갔나요?
참 세상이 어지럽네요
본질은 점점 사라지고 지엽적 문제들을 물고 뜯고
정작 중요한건 학교와 교육청이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사회적 논의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분들 어디 갔나요?
참 세상이 어지럽네요
잊혀지고
의전비서관 자녀의 9주 학폭건도 잊혀지고.
20대 여샘도 ㅜㅜ
9주 학폭 피해 학생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극단적 선택과 주씨 자녀건,
의전비서관 자녀 9주 학폭 사건과 이선균씨건
언론에서 이슈된 시기가....
타진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