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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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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뉴스에 생각난 가수 마야, 소식이 없네요

... 조회수 : 8,042
작성일 : 2024-02-02 17:59:07

가수 마야 좋아했었는데, 요 몇년 소식이 없네요.

연예기사에서 태진아가 치매 와이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 기사 보다가 예전에 태진아가 마야랑 뮤직비디오 찍는데 사전 협의 없이

키스를 해서 마야가 찡그린 사진 본 기억이 ㅠㅠ(뽀뽀긴 했으나 입술이 닿았음)

대본에 없었는데 지가 즉석에서 넣었다고 당당하게 인터뷰도 했었어요.

현대사장 부인과 돈받고 불륜하고 그 여파로 그집 딸 자살하고 남편은 현대건설 쫒겨나고

그덕에 이명박이 사장되서 승승장구하다 대통까지..

이른바 태진아 나비효과.

 

이런 인간이 잘먹고 잘살고 아직까지 TV에 나오는거 역겨워요ㅠㅠ

 

마야 기사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95

 

 

 

IP : 123.111.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고생을
    '24.2.2 6:00 PM (125.142.xxx.27)

    얼마나 했으면 아플까 짐작 가능...

  • 2. 딴따라
    '24.2.2 6:02 PM (121.160.xxx.13) - 삭제된댓글

    캬바레 제비족 스타일..

  • 3. ...
    '24.2.2 6:05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마야 요즘 뭐할까요?
    마야 진단래꽃에 꽂혀서 한동안 좋아했고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 통 안보이네요

  • 4. ㅇㅇ
    '24.2.2 6:07 PM (61.99.xxx.109)

    인스타 보니 잘 살고있더라구요

  • 5.
    '24.2.2 6:11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얼마전 법륜스님 즉문즉설에서 공연 했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 보였대요

  • 6. ..
    '24.2.2 6:24 PM (116.88.xxx.234)

    원글 첫줄 '가야 마수' 넘 웃겨요
    아무도 눈치 못 채셨나요?

  • 7. 나이만
    '24.2.2 6:32 PM (122.39.xxx.74)

    처먹으면 다 원로대접 해주는
    썩은 가요계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철면피에
    ㅊㄴ

  • 8. 윗님~~
    '24.2.2 6:32 PM (223.38.xxx.129)

    ㅋㅋ 몰랐어요 가수 마야로 읽었어요

  • 9. 뭉크22
    '24.2.2 6:32 PM (211.186.xxx.153)

    다시 보니 가야 마수네요 ㅋㅋ
    전 왜 가수 마야로 읽었을까요

  • 10. ....
    '24.2.2 6:34 PM (123.111.xxx.222)

    ㅎㅎ ㅎㅎ
    가야 마수
    수정했어요.
    개떡같이 쓴 걸 찰떡같이 이해하고 읽어주신 분들,
    알아채고 알려주신 윗님 감사^^

  • 11. ..
    '24.2.2 6:37 PM (31.53.xxx.219) - 삭제된댓글

    원래 저 가수가 미국에 갔던것도 한국에서 사생활문제때문에 도망치듯 간거였어요. 그러다 옥경이로 돌아왔던거구요..

  • 12. 친분
    '24.2.2 7:16 PM (210.117.xxx.5)

    태진아 견장모
    주식

  • 13.
    '24.2.2 7:21 PM (223.38.xxx.187)

    태진아 얼글만봐도 너무 싫음.

  • 14. ..
    '24.2.2 7:27 PM (175.121.xxx.114)

    마야 노래좋아요 연기도 나름 ^^

  • 15.
    '24.2.2 8:23 PM (222.236.xxx.112)

    미친...마야 너무 이쁘고 시원시원, 연기까지 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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