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도 아니고 시부모님에게
서운한글 쓰고 댓글 달리고 댓글 달고 시간지나 지웠어요
저도 잊고 있었던 글을
어느분 글에 내글이⅝ 복사해서 댓글로 똮 헐헐헐~
저걸 왜 저분은 복사해서 간직하고 있을까?
저글이 무슨글이라고
너무 황당했던적 있어요
정보글도 아니고 시부모님에게
서운한글 쓰고 댓글 달리고 댓글 달고 시간지나 지웠어요
저도 잊고 있었던 글을
어느분 글에 내글이⅝ 복사해서 댓글로 똮 헐헐헐~
저걸 왜 저분은 복사해서 간직하고 있을까?
저글이 무슨글이라고
너무 황당했던적 있어요
퍼가는 기레기들도 몇명 있지요
개인사를 기사로 퍼가고
기사 내려 달라고 해도 모른척하는
그런 기레기는 프로필 사진도 보면 고개 숙인 사진이거나 없거나 또는 실명 아닌 필명
진짜 황당하면서도 소름돋았을것 같아요..ㅠㅠ
저는 큰아이 입시끝난후 쓴 글이 있었는데
댓글많았지만 일주쯤 지나고 삭제했어요
몇년 지난후.
둘째아이 친구 엄마가 입시정보글 톡보내주셨는데
제가 썼던 삭제했던 그 글이었어요.
처음엔 너님이 썼지? 하고 보낸줄알고 무서워서 허걱?
왜?왜?? 놀랬던 기억~~
원글님
저는요 제마음에 닿았던
크게 위로가 되었던 어느분의 댓글을(어떤회원분글에 답글) 지금도 프린트해서 다이어리 첫장에 붙여놨어요.
스마트폰에도 있고요.
아마 정말 위안되고 공감받은 글이어서가 아닐까요?
아주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 상당히 많더군요
또 아이피 밝혀가며 자기생각이 옳다며 난리치는 댓글러도 한심하구요
아이피 밝혀가며 댓글쓰지말라고 예시가 있었는데 한글을 못읽나봐요ㅜ
오만사람 다 오쟎아요
항상 30%있다고 해요
좋은 분들도 악질들도
딱 그 선이래요
절대 글 안씀
무작정 욕달림
요즘 그래요.
기사로도 퍼가고
예능으로도 퍼가고
유튜브 인스타에 전문으로 그런 글들만 욲어 올려서 조회수 올려요.
댓글로 원글한테 허락받은거냐 아님 지워라 해도 꿈쩍도 안하더라고요
전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던 아들 어떻게 해야하나 약먹여서 함께지내야하나 아르예 다른영역 공간을 만들어야하나 등등의고민을 올렸는데 이글이 더쿠인가로 가서
아들이 알레르기인데 알레르기 약먹이면
서 키운다는 정신나간 엄마로 욕을 무지하
게 먹더라구요
근데 제가 안올린 사실하나가 있어서 안그러면 제 아들이 욕먹는다는걸 알기에 제가 욕먹어도 맘이 편했어요 ㅜㅜ
암튼 타 사이트에 퍼가서 욕잔치 벌이는게 신기했어요
인성 못된것들 많아요 아주 원글써놓으면 비꼬고 기분나쁘게 댓글달고 악질쓰레기들
어떤 분 정보 좀 달라는 글에
제가 아는 정보 달았는데
바로 뒤 댓글이
그 거 알아 보려면 누구 든지 알수도 있는 별것도 아닌데 아들 자랑 하려고
구태여 댓글 단다고 꽈배기 글을 바로 달아서 허걱 놀랐네요.아들이
관련 파트에 있어서 아들에게 물어 봤더니로 해서 댓글 달았더니요.
지는 왜 그렇게 유식한 인간이
댓글은 왜 일일이 다 읽어 보고 배배 꼬인 말하는지 너무 불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로 다시는 댓글 정보 안 답니다.
여기 게시판 정말 많이 변했어요.
이상 하게 꼬투리 잡고 비난 하고,점점 멀어 지게 만드네요.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곳
장터에서 물건 구매하면서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이미 겪음
211.234 로 시작하는 분이 남 댓글 열나게 모으더라구요.
일상글도 수집하나봐요. 무섭네
211.234 로 시작하는 분이 남 댓글 열나게 모으더라구요.
일상글도 수집하나봐요. 무섭네
22222
211.234 로 시작하는 분이 남 댓글 열나게 모으더라구요.
일상글도 수집하나봐요. 무섭네
22222
211.234 통신사 아이피잖아요 진짜 이 아줌마들 어쩔거야 몇년을 가르쳐줘도 모르네
누가 아니래요?
저 위에 같은 사람들이 통신사 아이피도 모르고
앞부분만 외워서 무식한 댓글 댓글 달아대니
글수가 적어지죠 스토커들도 아니고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정신들 좀 차리세요 꼭 이재명 지지자들이 저런짓 하더니
또또 덮어 씌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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