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뻘 동남아 신부 데려온 남자 너무 징그러워요...

... 조회수 : 24,671
작성일 : 2024-01-31 18:27:31

어쩌다 알게된 부부인데 부부중 여자가 동남아사람이에요

 

만19세인데 지금 만삭이에요

그니까 만18세에 임신을 한거거든요 

미성년자 아닌가요? 미성년자도 결혼할 수 있는지 첨알았어요

 

남자가 만 45살이에요 26살 차이...

 

여자 앳되고 예쁘고 순진해보이는데 너무 안됐어요 한국말도 못하고요

남자가 진짜 도둑놈같고 징그럽게 느껴져요

 

남자가 부인 임신하기 전부터 그니까 작년부터

툭하면 임신준비중이라는 얘기 달고 살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이거 임신하는데 지장 없겠냐 노상 걱정하고

어린애 임신시킬려고 엄청 애쓰는데 그것도 솔직히 듣는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나이가 급한건 알겠지만

굳이 남들한테 말하고 다녀야되는지..

 

저정도 나이차이면 여자 아빠보다 나이 많겠어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마음 맞아서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어린 아이 돈으로 사와서...

너무 징그러워요 ..

IP : 221.146.xxx.16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4.1.31 6:29 PM (59.13.xxx.51)

    미성년을요? 법적으로 가능한건가요?
    미친변태네요.

  • 2. ...
    '24.1.31 6:29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징그럽다고 말해주세요..

  • 3. 어휴
    '24.1.31 6:30 PM (112.152.xxx.66)

    그런결혼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 4. .....
    '24.1.31 6:30 PM (217.39.xxx.247)

    미개한거죠 뭐... 부창부수예요.

  • 5. ...
    '24.1.31 6:30 PM (118.235.xxx.2)

    아.. 토나와요.
    저런 놈이랑 알고 지내지 마세요.
    저게 인신매매랑 뭐가 달라 으웩

  • 6. 뭐가
    '24.1.31 6:32 PM (175.223.xxx.92)

    징그러워요? 연하 찾는 82쿡에서?
    친구는 12살 연하랑 결혼해서 잘산다 연하 찾아라 하던데요

  • 7. ....
    '24.1.31 6:33 PM (217.39.xxx.247)

    윗님
    82쿡이 한명이예요???
    집단화 대상화 하지 마세요. 그게 차별주의자입니다.
    각각 다른 의견을 두고, 콕 하나만 찍어서 그걸 82 전체인양 ㅉㅉ

  • 8. 고1도
    '24.1.31 6:33 PM (122.46.xxx.45)

    부모 허락 있음 결혼가능해요 우리 나라도
    고등학생 엄빠 있잖아요

  • 9.
    '24.1.31 6:34 PM (121.185.xxx.105)

    여자도 똑같아요. 모르고 하나요? 다 알면서 하는 거잖아요.

  • 10. ...
    '24.1.31 6:34 PM (218.154.xxx.176)

    돈때문에 결혼한 여자도 똑같은거죠

  • 11. 부모승낙있으면
    '24.1.31 6:35 PM (125.132.xxx.178)

    부모승낙있으면 만18세도 혼인가능합니다.
    그 미만은 승낙있어도 법적혼인신고안됩니다

  • 12. 그나라
    '24.1.31 6:37 PM (223.38.xxx.220)

    결혼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못 사는 나라들이 결혼 빨리하지 않나요.

    저도 매매혼 안좋게 봤는데요,
    그 부부가 잘 지내고 새색시가 밝고 경쾌하다면
    타인의 선입관이 오히려 그 부부와 태어날 아이에게 더 안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13. 우리나라도
    '24.1.31 6:39 PM (110.70.xxx.28)

    대부분 매매혼 아닌가요?
    사랑없이 결혼하니 다들 내가 손해니 집이라도 받아야 한다
    반반 못한다 난리치는거죠

  • 14. 구글
    '24.1.31 6:40 PM (103.241.xxx.174)

    할아버지가 어린 여자를 데려온 것도 아니고
    결혼 안 한다는 한국 여자보단 차라리 필리핀에서 데려온 신부가 더 나은듯요
    더군다가 45세면 그다지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괜찮은듯 해요
    여자가 도망강 확률이 낮을듯요

  • 15. .....
    '24.1.31 6:42 PM (211.36.xxx.13)

    ㅜㅜ 옛날 영화들 아시아권 영화들보면 이런스토리 진짜많은데(기구한 소녀들 이야기) 2024년에 이런일이 아직도

  • 16. 왜곡된시선
    '24.1.31 6:43 PM (175.120.xxx.173)

    왜 징그럽다고 하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 17. 너무어리네
    '24.1.31 6:45 PM (223.39.xxx.205)

    꼭 저런 어린애를 데려와야 했을까요??

  • 18. 매매혼?
    '24.1.31 6:45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의 많은 수가 매매혼이예요.
    배우자나 상대집안의 재력, 학력 보고 조건 맞춰 결혼하는 것도 일종의 매매혼 아닐까요?

  • 19. 그나라
    '24.1.31 6:46 PM (223.38.xxx.220)

    그리고 저도 지인의 동생이 비슷한 결혼해서 알게 된건데

    제 지인 쪽은 남자가 아니라 나이차이 많이 어린 신부가 빨리 아기 낳고 싶어서 남자 닥달하나 보더라고요. 몰랐는데 결혼만으로는 안되고 아기까지 낳아야 친정엄마 체류가능한 신분으로 부를 수 있나보더라고요.

    하여간 지인 이야기 들으며
    오히려 부정적인 선입관 가진 시선이 잘 살 수 있는 사람들 힘들게 할 수도 있겠구나 반성하는 계기됐어요.

    장사천재로 유명한 분도 부인이랑 나이차이 엄청 나지만 둘이 잘 살잖아요. 서태지는 어떻고요?

  • 20. 돈주고
    '24.1.31 6:46 PM (124.55.xxx.20)

    딸뻘 되는 여자 데려오는 남자들 극혐입니다.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전에 티비보니 거의 손녀뻘 데려와서 애낳고 사는
    가족도 봤네요. 그냥 혼자살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ㅉㅉ본능과 욕구만으로 사는 모습 토악질 나와요

  • 21. 근데
    '24.1.31 6:46 PM (221.149.xxx.61)

    그 남자는 총각인가요?
    그렇다면 자손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뭐가 징그럽죠?
    동남아서는 18세 19세 결혼 많이 하는데
    교육열이 낮아서 그 나이때 결혼 많이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님 할머니때 16세 17세때 결혼하셨을걸요.
    우리 시어머님도 18세에 결혼하셨다는데
    고딩엄빠라는 프로는 안보시나
    뭐가 징그럽나요? 동남아인이라서????
    그 남자가 총각이라면 문제될거 있나요???

  • 22. 하와이
    '24.1.31 6:48 PM (220.117.xxx.61)

    오래전 우리도 하와이 미국 일본에 매매혼 많이 갔어요

  • 23. ㅇㅇ
    '24.1.31 6:49 PM (211.234.xxx.82)

    요듬은 저런 매매혼은 10에 6 7은 국적취득후 애만 남겨놓고 도망가고 남자는 폐인 애는 낙동강

  • 24. ...
    '24.1.31 6:49 PM (125.138.xxx.203)

    그 결혼은 남자만 원해서 했나요? 여자도 동의한거잖아요?

  • 25. 어쩌라고
    '24.1.31 6:50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한국 여자들은 결혼도 안해줄 거고 애도 안낳아줄 거라면서요.
    리얼돌인지 뭔지 그것도 안되고 성매매는 더더군다나 안된다면서요.
    뭐 어쩌라는 건지요.

  • 26. ㅎㅎ
    '24.1.31 6:50 PM (192.42.xxx.218)

    동남아 어린 여성과 매매혼이 꿈인 모쏠 남자 회원들
    여기로 다 몰려와서 댓글 다나 봐요.
    남성커뮤니티에서 나이든 한국여자랑 결혼하지 말고
    돈 모아서 동남아 매매혼 하라고 서로 추천해 주고 난리예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자기가 능력 있어서 매매혼도 가능한거라며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남들 천지더라구요.

  • 27. 보쌈에 납치도
    '24.1.31 6:52 PM (113.199.xxx.45)

    아닌데 뭐가 징그럽기까지 하나요
    그 여자도 맘에 있으니 타국까지 왔것쥬
    싫은데 왔을까요...

  • 28. ㅇㅇ
    '24.1.31 6:53 PM (211.60.xxx.194)

    할배랑 사는 젊은 여자들이 더 대단해요.
    돈만 보고 결혼하는 것도 매매혼이죠.

  • 29. 그러니까 한남들
    '24.1.31 6:54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한국 여자는 넘보지도 말고
    동남아 여자도 매매혼이니까 안되고
    리얼돌도 강간 확률 높여주니까 안되고
    다 안되니까
    힘든 일이나 해주다 얼른 죽으라는 소리인가요?
    한남 유충들도 얼른 죽이고요?

  • 30. ...
    '24.1.31 6:55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버트 드니로(79)의 아내 티파니 첸(45)
    최근 늦둥이 딸 낳음.

  • 31. ...
    '24.1.31 6:57 PM (223.38.xxx.117)

    우리나라 결혼적령기 여성 수가 많이 부족해요.
    여성들 비혼주의자도 많고요.
    어짜피 외국인 여성과 결혼할 수 밖에 없어요.

  • 32. 12
    '24.1.31 6:57 PM (39.7.xxx.157)

    요듬은 저런 매매혼은 10에 6 7은 국적취득후 애만 남겨놓고 도망가고 남자는 폐인 애는 낙동강 2222

    동남아 여자들 영악해 애 낳고 국적 취득 후 이혼 유도해 이혼함. 그 이후 본국 넘자와 결혼해 남자에게도 한국 국적 주고 친정 식구들 몽땅 불러들인다고.
    동남아 사람들 결혼으로 국적 주는 것 심사숙고해야 함.

  • 33. ...
    '24.1.31 6:57 PM (125.138.xxx.203)

    로버트 드니로(79)의 아내 티파니 첸(45)
    최근 늦둥이 딸 낳음.

  • 34. ..
    '24.1.31 6:58 PM (121.172.xxx.219)

    법적으로 금지하면 모를까 여자애들도 다 알고 들어오는건데.
    여자쪽은 딸 팔아 집 짓고 생활비 보조받고 요즘은 여자들 가족들도 데리고 들어오던데요.
    한국여자 결혼 안되니 외국여자 결혼하는건데 어린애들도 오겠다고 줄 섰는데 나이든 여자랑 할 이유가 없겠죠.
    같은값이면 여자든 남자든 젊은쪽이 좋잖아요.

  • 35. ㅇㅇ
    '24.1.31 6:58 PM (185.220.xxx.8)

    누가 동남아 여성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했나요?
    자기 딸 뻘 여자 데려와서 애낳는 수단으로만 쓰고
    물건 취급하니까 문제죠.

  • 36. ㅇㅁ
    '24.1.31 6:59 PM (211.203.xxx.74)

    징그릅다진짜..동물도 아니고 딸뻘이랑 그러고싶냐..

  • 37. ㅇㅇ
    '24.1.31 7:0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납치한것도 아니고
    서로 조건 보고 매매혼한 것일테고
    임신까지 했으면 축하해줘야지
    악담까지 할 필요 있나요?

  • 38. 12
    '24.1.31 7:01 PM (39.7.xxx.157)

    오래전 우리도 하와이 미국 일본에 매매혼 많이 갔어요
    -----
    이글 쓴 사람 일본인?
    하와이 미국에 무슨 매매혼???? 같은 민족 나라 사람들에게 결혼했는데 지금처럼 돈 주고 후진국 사람 사오는 것과는 다름.

  • 39. ..
    '24.1.31 7:01 PM (121.172.xxx.219)

    요즘 동남아 여자애들 물건취급 안당해요.
    외국인 여자애들 걱정 전에 뜯기고 팽 당하는 자국민 걱정응 해야 해요.
    위 댓글 좀 보세요. 요즘외국여자들 한국남자 등판 삼아 한국에 자기가족 줄줄이 데리고 와요.
    본국에 자기애 있는데 한국아저씨와 결혼하는 여자들도 꽤 많아요. 남자는 자기돈으로 남의애까지 교육시키고.

  • 40. ㅇㅇ
    '24.1.31 7:02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해외 입양으로 돈많이 벌긴 했네요.
    매매혼 뭐라 할 자격이 있는지?

  • 41. ....
    '24.1.31 7:04 PM (125.138.xxx.203)

    무슨자격으로 악담을 하는건데요?

  • 42. ...
    '24.1.31 7:06 PM (49.171.xxx.42)

    이런 뒷담에도 자격이 필요해요? 입양까진 모르겠고 그게 뭔상관이죠?
    징그럽다도 순화한거고 솔직히 역겹던데요
    그나라에선 결혼할 나이인지 몰라도 여긴 한국이니까 한국기준으로 생각이 들죠
    고등학생 나이 여자 데려와서 임신해야한다, 입만 열면 임신 임신 거리는데 역겨웠어요

  • 43. ...
    '24.1.31 7:09 PM (49.171.xxx.42)

    그 부인이 행복한진 모르겠구요
    행복하다면 다행이겠구요
    나이차 많아도 여자 본인도 어린나이가 아닌 닳고닳은 나이라 따질거 다 따져서 매매혼 하는거랑 느낌이 달랐어요 이집은 부인이 미성년자 나이잖아요
    또 미성년자 임신이라도 본인이 불타올라서 남자랑 눈맞아 사고쳐서 임신한거랑도 느낌이 다르구요

    물론 강간아니고 불법아니겠죠 그얘기가 아니잖아요

    한 사람의 인생으로 봤을때 또래랑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만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게 안되어보였고
    말도 안통하는 아빠뻘 타국 아저씨랑 결혼해서 오자마자 임신해야하는 상황도 안되어보였어요

  • 44. ...
    '24.1.31 7:13 PM (125.138.xxx.203)

    그 여자 행복할테니깐 악담하지 마세요. 말 통하는지 안통하는지 봤어요? 그렇게 안되어보이면 님이 그 남자 자식 낳아줄것도 아니잖아요.

  • 45. 냅둬요
    '24.1.31 7:14 PM (180.70.xxx.154)

    여자 본인도 메리트가 있으니 왔겠죠. 엄청난 상향결혼이니 서로 윈윈일테죠.
    동남아에서는 한국은 꿈의 나라예요. 서로 오고싶어 안달나는 곳이라구요.
    원글님이 옆에서 안됐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 46. ...
    '24.1.31 7:16 PM (125.138.xxx.203)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다 생각하고 오는거에요. 원글이 뭘 안다고 남의 가정한테 매매혼이니 불행한 삶이니 함부로 재단하는데요?

  • 47. ..
    '24.1.31 7:16 P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이혼 유도하고 이혼한다-->>> 이혼 유도한다고 유도되는 게 아니라 사유가 있어야 이혼할 수 있는 건데 한국 남자들이 그런 사유를 만들 빌미를 주면 잘 만드나보죠. 어차피 매매혼으로 사온거니까 대등한 배우자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거고 원래 기본 마인드가 배우자를 대등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적고... 유교사상에 찌들은 한국 여자들이나 그렇게 살았지 못사는 동남아 여자들도 그런 거 못 참는거죠 뭐.
    그동안 유교사상에 찌들은 한국 여자들이나 그런 / 국적 취득 후 본국 남자 불러들여 잘산다--->>

  • 48. ..
    '24.1.31 7:17 PM (118.217.xxx.155)

    이혼 유도하고 이혼한다-->>> 이혼 유도한다고 유도되는 게 아니라 사유가 있어야 이혼할 수 있는 건데 한국 남자들이 그런 사유를 만들 빌미를 주면 잘 만드나보죠. 어차피 매매혼으로 사온거니까 대등한 배우자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거고 원래 기본 마인드가 배우자를 대등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적고... 유교사상에 찌들은 한국 여자들이나 그렇게 살았지 못사는 동남아 여자들도 그런 거 못 참는거죠 뭐. 법원에서 보기에는 그게 합당한 거고.

  • 49. ..
    '24.1.31 7:19 PM (118.217.xxx.155)

    개인의 인생으로 보면 안쓰러운 게 맞죠. 어린 나이에 집에서 팔려온 건데.... 주변에 18살,19살 애들 보세요. 다들 애기예요.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 가서 몇번 안 본 아저씨랑 평생 같이 살러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간적으로 안쓰러운 건 맞지요. 개인의 선택도 맞지만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쓰러운 거죠...

  • 50. 에휴
    '24.1.31 7:20 PM (117.110.xxx.203)

    아무리 남의 나라 여자지만

    불쌍하네 어린나이에

    늙은놈이랑 살려고 한국까지오고

    에혀~~~

    나중에 두드러패지나 않는지 걱정되네

  • 51. 미친
    '24.1.31 7:23 PM (222.232.xxx.109)

    연하찾아라해도 누가 미성년연하 찾으래요?

  • 52. ㅇㅇ
    '24.1.31 7:24 PM (106.101.xxx.104)

    그런데, 10년지나면
    버림받지 않을까요.
    돈 못벌어 벌어다줘, 성기능 장애 와.

    30살 된 여자는 이제 알거다알고.

  • 53. ...
    '24.1.31 7:28 PM (112.144.xxx.137)

    18살이랑 결혼하면 누구든 도둑놈 소리 들음. 드니로가 18살이랑 결혼했어요? 82쿡 분위기 진짜 이상해짐.
    제발이 저린건지 ㅎㅎㅎㅎ

  • 54. 애초에
    '24.1.31 7:31 PM (192.42.xxx.23)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처럼 보니까 가능한 거죠.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면 절대로 나이든 남자가 미성년자 딸 뻘을
    자기 부인으로 만드는 짓은 하지 못해요.
    본인이 연예인처럼 최소 백억은 있어서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몰라도요.
    그 여자 인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 성욕 해소와 애 낳는 것만 중요하니까 가능한 선택입니다.
    남자가 20~30년 먼저 죽으면 여자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놓고 임신 타령까지 하니 더 역겨운 거죠.

    이게 왜 역겨운지 이해가 안 가는 남자들은
    45살 한국여자가 성욕 해소하고 아이 낳아 대 이으려고
    아프리카에서 18살 먹은 어린 남자 돈 주고 데려와서
    결혼하고 밤일 시키고 같이 사는 것도 자연스러운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 55. ㅉㅉ
    '24.1.31 7:31 PM (122.35.xxx.2)

    하여간 할메들
    남의집 걱정들 되게 해주네요.
    세상물정 모르는 동남아어린여자가
    애낳는 물건취급 받아 매맞고
    남편은 돈 못벌어서 성기능 장애에
    여자 도망가고 남편은 폐인
    애는 낙동강 오리가 되는 스토리가 되는건가요?
    부끄러운건 누구 몫인지...
    입방정들 떠네

  • 56. 12
    '24.1.31 7:33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여자 본인도 메리트가 있으니 왔겠죠. 엄청난 상향결혼이니 서로 윈윈일테죠.
    동남아에서는 한국은 꿈의 나라예요. 서로 오고싶어 안달나는 곳이라구요. 222

    후진국 동남아여자와 낳은 2세들 문제가 심각함. 남자도 한국에서 하층. 여자는 말도 안 통하는 후잔국 하층민. 그 나라에서 돈 보고 올 정도이니 바닥계층. 둘 사이 낳은 2세들 교육도 안 되어 있고 말도 안 통함. 그 국적 아이들끼리만 어울려 한국 문화 교육이 안됨.
    우리 세금이 더 들어가고 있고 앞으로 더 들어갈 것임. 사회문제.

  • 57. 12
    '24.1.31 7:35 PM (39.7.xxx.157)

    여자 본인도 메리트가 있으니 왔겠죠. 엄청난 상향결혼이니 서로 윈윈일테죠.
    동남아에서는 한국은 꿈의 나라예요. 서로 오고싶어 안달나는 곳이라구요. 222

    후진국 동남아여자와 낳은 2세들 문제가 심각함. 남자도 한국에서 하층. 여자는 말도 안 통하는 후진국 하층민. 그 나라에서 돈 보고 올 정도이니 바닥 계층. 둘 사이 낳은 2세들 교육도 안 되어 있고 말도 안 통함. 그 국적 아이들끼리만 어울려 한국 문화 교육이 안됨.
    우리 세금이 더 들어가고 있고 앞으로 더 들어갈 것임. 사회문제.

  • 58. ...
    '24.1.31 7:35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나이로 20살 넘었을지도 모르고
    그나라는 그나이에 결혼가능한가보죠
    미성년자 납치해서 한 결혼 아니고
    서로 뜻이 맞아 했으면 무슨 문제 있겠나요?
    그러다 이게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 방법도있고 그들인생 그들이 알아서 살겠지요

  • 59. ㅇㅇ
    '24.1.31 7:36 PM (5.182.xxx.212)

    제발 저린 사람들 다 몰려왔네요
    본인이나 본인 아들이 동남아 매매혼 했나봄
    하긴 요새 워낙 흔하니 82쿡에도 많겠죠

  • 60. 댁들이
    '24.1.31 7:36 PM (58.29.xxx.142)

    그 남자한테 적절한 나이 차이나는 좋은 여자 소개시켜줘서 결혼할 수 있게 할 것도 아니면서 왜 비난하고 난리입니까?

  • 61. ***
    '24.1.31 7:40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처녀총각 결혼후 출산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매매혼이나 한국여자 빈몸으로 결혼하면서 예단 왜하냐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 62. ㅎㅎ
    '24.1.31 7:41 PM (112.144.xxx.137)

    열몇살 짜리 사서 매매혼은 하고싶고 욕은 먹기 싫고?
    아주 제발저린 인간들 천지네.
    부럽나봐요 되게?

  • 63. 222222
    '24.1.31 7:42 PM (106.101.xxx.104)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처럼 보니까 가능한 거죠.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면 절대로 나이든 남자가 미성년자 딸 뻘을
    자기 부인으로 만드는 짓은 하지 못해요.
    본인이 연예인처럼 최소 백억은 있어서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몰라도요.
    그 여자 인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 성욕 해소와 애 낳는 것만 중요하니까 가능한 선택입니다.
    남자가 20~30년 먼저 죽으면 여자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놓고 임신 타령까지 하니 더 역겨운 거죠.

    이게 왜 역겨운지 이해가 안 가는 남자들은
    45살 한국여자가 성욕 해소하고 아이 낳아 대 이으려고
    아프리카에서 18살 먹은 어린 남자 돈 주고 데려와서
    결혼하고 밤일 시키고 같이 사는 것도 자연스러운지 한

  • 64. 또 시작
    '24.1.31 7:43 PM (1.238.xxx.39)

    하와이
    '24.1.31 6:48 PM (220.117.xxx.61)
    오래전 우리도 하와이 미국 일본에 매매혼 많이 갔어요

    하와이서 일하는 교포 청년들하고 사진만 보고 결혼하러 간거고
    같이 땀 흘려 일하며 가정 이뤘지 한몫 챙겨 친정 일가친척 다 먹여 살리러 매매혼 한거 아니거든요?
    일본이나 미국 국제결혼 한것도 나중에 폭력 유도해서 이혼하고 국적 취득하려고 한것도 아니고요.
    어디서 같지도 않은 경우를 비교하며 물타기예요?
    그리고 경쟁력 없어 도태되었음 끝내야지
    매매혼까지 해서 퍽도 좋은 일 있겠네요.

  • 65. ..
    '24.1.31 7:43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매매혼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그리 좋은거면 아들들 매매혼많이 시키세요
    사람 2분보고 바로 배우자 정하던데 그 여자들도 속셈은 있죠
    매매혼해서라도 아들 치우고싶은맘은 알겠지만 한국국적 따려고 온 여자들 문제 너무 많아요

  • 66. ..
    '24.1.31 7:46 PM (121.172.xxx.219)

    역겨워도 양쪽이 조건이 맞으니 거래가 되는거예요.
    우리가 잘못된거다 야만적이다 따지고 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럴입장도 안된다는거죠.
    외국매매혼 시장 가서 말도 안통하는 여자애들 쭉 세워놓고 고르고 여자집에 돈 주고 데려오는데 마음 나눌 결혼상대를 고르겠어요? 물건 고르는거랑 같은거지.
    기왕 돈 들이는거 이쁘고 어리고 건강해 보이면 된다겠죠.
    어릴수록 쉽게 선택 된다는거 아니깐 점점 어린 여자애들이 시장에 나올거구요.
    여자애들도 자기 부모보다 나이많은 외국인 따라올땐 다 계산하고 오는거죠.
    걔 중에 진짜 잘 살아보려는 여자도 있고 대충 애나 낳아주고 튀겠다는 애들도 있는거고.
    이 문제는 우리가 뭐라 할건 없고 양국에서 고민할 문제죠.
    모르지 않겠지만 딱히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모른척 하는걸거고.
    다른 어떤 대책을 내놓는것도 아니면서 비난할 이유는 없는거죠.
    강제로 끌고 오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도덕적이라는 말 자체가 웃겨요.

  • 67. ..
    '24.1.31 7:47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대리모는 합의하에 했다고 문제가 없나요
    저개발 국가에서 행해지는 대리모 인신매매라고 국제적으로 문제많아요
    합의하에 해서 괜찮으면 성매매는 국가에서 왜 금지시켰죠?

  • 68. ..
    '24.1.31 7:50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이것도 문제다 싶음 나라에서 금지시키겠죠?
    별걱정을 다..외국인 여성은 그 나라에서 알아서 고민할 문제고
    우리나라 고딩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거 보여주는 미친 방송국이나 가서 항의 좀 하세요~

  • 69. 메갈들이
    '24.1.31 7:51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동남아 매매혼이라고 부들부들 떤다면서요.
    본인들은 결혼적령기 남자가 연봉 억 이상, 서울에 아파트 있어야하고,
    시집과는 연 끊다시피 살아야하고 등등
    조건 달면서
    동남아 여자가 친정 돕는 조건으로
    한국 남자랑 결혼하면 그건 매매혼인가요?

  • 70. ..
    '24.1.31 7:52 PM (221.162.xxx.205)

    결혼못하면 죽나
    돈주고 사와서라도 결혼하는건 남자뿐인데 결혼에 안달난게 누구인지

  • 71. 여기서
    '24.1.31 7:55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매매혼이니 징그럽다느니 하는사람들은
    본인이 결혼못한 노처녀거나 딸시집못갈까봐 무서운
    딸맘들이죠.
    한남이랑 결혼안해준다.애안낳아준다면서
    맨몸으로 시집가려고 했는데 이젠 남자들이 약아져서
    반반결혼에 나이 따지고 한국여자랑 결혼기피하니
    악에받쳐서 악다구니하는거죠 뭐..

    본인들은 결혼이 손해라 안한다면서 국결이라도해서
    출산율 올리는게낫지
    나라 소멸하게 둬야 속시원하십니까?

  • 72. 하와이
    '24.1.31 7:5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하외이 사진 결혼한 여성들이
    아무 조건 없이 갔대요?
    돈을 모아야 여자도 데려올 수 있어서
    주로 늙다리 총각들한테 시집 갔어요.
    친정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데 이역만리 배타고 하와이 까지 갔을까요?
    거의 수용소같은 숙소에서 살다가 돈을 많이 벟어야만
    거기서 탈출도 가능했었는데요?

  • 73. ..
    '24.1.31 7:58 PM (121.172.xxx.219)

    수도권 초집중 시대에 그래도 다문화 가정들이 있어 아직까지는 지방에서도 외진 촌동네까지 버티고 있는거예요.
    결혼 나이가 문제다 싶음 그나라에서 먼저 금지시키겠죠?
    별걱정을 다..
    외국인 여성은 그 나라에서 알아서 고민할 문제고
    우리나라 고딩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거 보여주는 미친 방송국이나 가서 항의 좀 하세요~

  • 74. 메갈??
    '24.1.31 7:58 PM (1.238.xxx.39)

    메갈들이
    '24.1.31 7:51 PM (222.114.xxx.170)
    그렇게 동남아 매매혼이라고 부들부들 떤다면서요.


    여혐 남혐해서 서로 좋을게 뭔가요?
    일부 철없는 애들이 휩쓸려서 그러더라도
    세상이 이래서 요즘 애들 힘들구나 이해하고 말아야지
    여혐 남혐 부추겨 뭐하려고요??
    국제결혼만 가능할듯한 도태남이세요??
    경쟁력 없는 사람들이 굳이 기형적 형태의 결혼을
    택해서 사회문제 야기되는거 사실이잖아요??

  • 75. o o
    '24.1.31 8:03 PM (116.45.xxx.245)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몰라요?
    저 남자가 동남아가서 어린신부를 꼬셔온것도 아니고
    엄연히 브로커한테 돈내고 신부네집에 많은돈주고 데려온거에요.
    매달 생활비로 보내는 돈도 따로있을거고 여자가 애낳고 살림하다가 일하면 그 돈에서 또 친정으로 보낼거고요.
    우리처럼 정조관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도 아니고
    가난할수록 여자가 몸으로 돈벌어 온가족 빨대꽂아도 이상하지 않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있어요.
    여자는 오히려 그 나라에서 사는것보다 늙은이라도 깨끗한 집, 깨끗한 나라, 다문화라고 엄청난 혜택 받는 나라에서 사는게 성공했다 여길걸요.
    그러니 너도나도 소개받고 오려는거죠.
    여자걱정 하지말고 남의집 일 신경끄세요.

  • 76. ..
    '24.1.31 8:04 PM (121.172.xxx.219)

    다문화여자들 여기와서 친정에 돈 보내 쓰러져가는 초가집 양옥으로 짓고 형제들 다 공부시켜요. 집 가게도 내주고.
    여기서 애 낳고 맘잡고 살면 그 애들 온갖 다문화 혜택 다 받고 대학도 쉽게 좋은데 가요.
    사회문제라면 자기네 나라 식구들부터 비엔나소세지처럼 다 데리고 들어와 우리나라 의료보험 축내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외국인여성 결혼 반대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렇게라도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고 법 위반도 아닌걸.
    진짜 할일 없는 사람 많음. 남의집 걱정까지.

  • 77. 동남아 이민이라도
    '24.1.31 8:0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받아야 나라가 유지될 판인데
    반이라도 피가 섞였으면 융화되기 더 쉽겠죠.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 어떻게 잘 키울 건지
    사회는 그 고민을 하는게 먼저겠죠.

    많은 결혼이 일종의 매매혼이라니까요.
    결정사에서 조건 맞춰 결혼하는 것도 일종의 매매혼 아닌가요?
    진정한 사랑인지 테스트하고 결혼하는 법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여혐 남혐 안하는게 좋죠.
    그런데 동남아 매매혼 부들대는 것도
    일종의 남혐으로 보여요.
    강제로 불법적으로 어쩌는 거 아니면
    남의 결혼에 입 안대는 게 맞지 않을까요?

  • 78. ???????
    '24.1.31 8:11 PM (59.13.xxx.51)

    징그럽고 역겨운걸 그렇다고 했더니
    떼로 앋다구니로 덤비는 느낌의 이 글들은 뭘까요?
    여기 루저남자가 많나요?
    희안하다.

  • 79. 음..
    '24.1.31 8:11 PM (121.141.xxx.68)

    이건뭐 전세계 여자들 전부 매매혼이라고 주장할 판이네요.

    남녀가 서로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신체 건강한지
    직업이 괜찮은지 이런거 조건을 생각하는것이
    매매혼이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그럼 외모만 보고 골라야 한다면
    우리나라 남자들 외모가 거~의 비슷하게 못생겼는데
    그래도 그중에 조금더 나은 사람을 고르기 위해서
    좀더 디테일한 정보를 보고 고르는데도
    이게 매매혼이라구요?

    정말 우길것을 우기세요.

    서로 대화도 안해보고 그냥 돈으로 미성년자를 사서 데리고 오는것과
    성인 남녀가 서로 만나고 대화하고 데이트 하고 그러면서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조건을 좀 맞추는것이 같은 수준인가요?


    이거 내 부모님들도 전부 매매혼이고 나도 매매혼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할 판이네요.

  • 80. .....
    '24.1.31 8:11 PM (125.138.xxx.203)

    다문화 특례받고 유치원 우선순위받고 고등가서도 대입때 특별전형으로 의대 쉽게가고. 팔자 고치는건데. 다 알고올만 하죠. 인생이 바뀌는건데

  • 81. ..
    '24.1.31 8:19 PM (121.172.xxx.219)

    맞아요~ 나빠요~ 안해주면 루저남자? 한남 키우는 할머니? ㅎㅎ
    여기 정말 세상을 흰색 아니면 검은색 이렇게밖에 못보는 단순한 사람들 진짜 많음.
    그 어린 외국여자들 지금 걱정해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잘 따지고 자기꺼 잘 챙겨먹고 사니 본인들 걱정이나 하길..사고가 그렇게 단순해서야 ㅉㅉ

  • 82. 음..
    '24.1.31 8:26 PM (121.141.xxx.68)

    그 어린 외국여자들은 스스로 선택해서 매매혼을 했지만
    더 중요한건 그 자식들이 문제입니다.


    지금 서구 유럽 특히 스웨덴이 이미자들 2세들이
    그 사회에서 적응을 잘 못해 깽단으로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그 복지국가로 유명한 스웨덴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돈으로 사람을 매매해서 결혼하는거 그들의 선택이지만
    그 자식들이 나는 아빠가 엄마를 돈으로 사서 낳은 자식이라는것을
    인식할때
    그때 나 자신을 어떤식으로 바라보게 될까요?

    사회에서 그 자식을 어떤식으로 바라볼지
    이게 전부 우리 사회의 혼란은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고
    그것 때문에 우리 사회가 엉망이 될 수 있는데
    이걸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거죠.

    지금 저 2세들이 한글을 제대로 몰라서
    더더욱 문제가 된다고 하잖아요?
    저 2세들은 한국인입니다. 그런데 한글을 모르는거죠.
    얼마나 문제겠어요?

    자기들끼리 몰려다니고 그러다 범죄 일으키고
    이건 불보듯 뻔~~하거든요.

    이걸 개인이 매매하니까 괜찮다?
    정말 안일한 시선입니다.

  • 83. ㅇㅇ
    '24.1.31 8:27 PM (222.108.xxx.29)

    솔직히 징그러운건 사실이죠
    그런데 그여자도 자기 목적 갖고온거니 불쌍하게 볼필요 없구요
    누칼협한것도 아니고 서로 니즈가 맞아서 하는 결혼에 제삼자가 왈가왈부할것도 없어요
    근데 그남자 애타령은 진짜 징그럽긴 하네요 으 싫어

  • 84. ...
    '24.1.31 8:27 PM (125.138.xxx.203)

    예전에 봤던 신문기사에서..
    탈북한 여자인데.. 한국에서 의사랑 결혼해서..본인도 예체능쪽으로도 잘나가서 공연도하고얼굴도 잘 가꿔서 상위 1프로로 사는 사람봤어요. 또 탈북한 사람중에, 한국 기반으로 해외진출해서 호주나 미국시민권 따서 잘살기도 하구요. 알아서 본인살길 잘 찾아서 살아요. 되려 평균이상이라죠

  • 85. 음..
    '24.1.31 8:2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매매혼으로 결혼한 여자들이 남편이랑 이혼해서 젊은 동남아 남자랑 결혼해서 한국국적
    받아서 살게 되고
    그 여자들이 늙은 남자랑 낳은 자식을 키울까요?

    젊은 남자랑 만나서 새로운 자식을 낳아 키우지
    이전 늙은 한국남자랑 낳은 자식 제대로 안키우고 내버려 두고 그런다면
    이 애들은 나중에 어른이 되면
    우리 사회가 어찌될지

  • 86. ..
    '24.1.31 8:42 PM (223.38.xxx.214)

    그런 놈 주위에 있어요
    마흔 넘어서 베트남에서 19살
    얼굴도 한국 사람같이 예쁜 아이
    이천 주고 골라 왔어요
    그런데 2년만에 계속 돈돈 거리며
    안해주면 돌아갈거처럼 해서
    몇억이 들어갔어요
    얼굴은 싹 다 수술해서 연예인
    얼굴이 됐어요
    그리고 2년만에 다시 애만 놓고 돌아갔어요
    적당히 어린 사람으로 데려와야지
    집에서도 반대했는데 엄마가 저런 애
    대줄수 있냐고 개지랄지랄을 해서
    저꼴을 겪었어요

  • 87. 일단 토나옴
    '24.1.31 9:05 PM (118.41.xxx.35)

    다문화 의대는 본적도없음

  • 88. ...
    '24.1.31 9:47 PM (49.171.xxx.42)

    이게 역겹다는건 그냥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사회적문제를 국가적문제를 고려하면 역겨운게 안역겨워지기도 하나요?

    이런저런 사회적 문제, 개인의 경제적 문제, 합의, 이런거 다 떠나서요, 뭐 동남아여자가 다챙겨먹고 도망가고 하는건 모르겠고 본문의 여자가 하지도 않은 일로 미리 저럴거다 재단하는것도 웃기고요,

    동남아 여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든 미국 여자든 돈이 오가든 오가지 않았든
    미성년자 만18세 여자애가 26살 많은 타국 중년 아저씨랑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임신한거
    그자체가 징그럽고 역겨워요

  • 89. ..
    '24.1.31 9:52 PM (61.40.xxx.45)

    징그럽고 역겨운거 맞죠
    상대도 적당히 골라야지 딸벌 손주벌 여자 좋다고 하는거 정신병이죠

  • 90. ... ..
    '24.1.31 11:20 PM (222.106.xxx.211)

    동남아서는 여자 18세 19세가 결혼 적령이어요
    상대는 자국민이든 외국인이든요
    한국은 션망의 나라여요

    이런 결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게 시급하죠
    도망이나 이혼하면 연계된 사람들까지 국적 박탈한다든지요

  • 91. 징그럽고
    '24.1.31 11:22 PM (61.39.xxx.222)

    역겹다뇨
    납치해왔나요?
    그 남자들인들 한국여자와 결혼하고싶지 않았겠어요?
    적당히 고르려안했겠어요?
    한국여자들이 농촌에 안오거나
    가방끈 짧다고.. 돈없다고..외모 안된다고
    계속 인연만나는데 실패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외국에서 데리고 오는거죠
    진짜 배부른 소리들 하네요

  • 92. ..
    '24.1.31 11:23 PM (118.217.xxx.155)

    많은 결혼이 매매혼이라고 보는 시각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혼율도 높고 혼인율도 낮은 거예요. 그런 마인드가 기본 장착이고 오늘 대문글도 남편이 또 안마방 갔다는 글처럼 일단 결혼하고 나면 여자들이 무조건 참지 않으면 결혼이 유지가 안되는데요 뭘... 동남아에서 돈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오죽하면 이혼하겠어요. 여기 댓글대로 거기 사람들이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고 선망의 대상인 한국 남자랑 결혼까지 했으면 어지간하면 참고 살겠죠?

  • 93. 윗님아
    '24.1.31 11:27 PM (99.241.xxx.71)

    그러면 결혼후 남편이 가정폭력 일삼아도 국적박탈 무서워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게 잘못됐다는거 보다는
    나이차가 너무 나는게 문제죠
    45살 남자가 20대 후반만 결혼해도 이렇게 반응 안나오죠
    45살 19살과 결혼하는게 정말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님들 딸이 있으면 18살에 돈보고 40대 남자에게 보내겠어요?

  • 94. 글고
    '24.1.31 11:37 PM (99.241.xxx.71)

    40대 여자가 동남아 10대 아니 양보해서 20대 초쯤도니느 남자와 결혼해서
    임신하려고 애쓰면 남자들은 그래 그럴수 있지 하겠나요?
    이 결혼이 괜찮다는 사람들은 이질문에 대답 좀 해보세요

  • 95. 결혼이야
    '24.1.31 11:43 PM (221.139.xxx.119)

    둘이 좋으면 알아서 하는 건데(부인이 만18살에 임신을 하건 말건 자기가 결정해서 한 일입니다. 납치로 강간당해서 결혼한 거 아니라면)
    근데 사실
    태어날 애기가 불쌍한거죠....
    우리나라에서 혼혈아는... 성장과정에서 나름의 상처가 있어 보여요
    아무리 주변에서 차별없이 대한다고 해도....

  • 96. 웃기는 사실은
    '24.2.1 12:03 AM (112.168.xxx.7)

    아이낳고 국적취득한 그녀들이 한국인 남편과 이혼하고 현지 남자 불러들여서 국제(?)결혼을 한다네요 ㅎㅎㅎ 그래서 한국여성 국제결혼 상대 1위가 베트남 남자래요

  • 97. ㅡㅡ
    '24.2.1 12:09 AM (58.233.xxx.229) - 삭제된댓글

    동남아고 조선족이고 매매혼국제결혼 극혐이에요 태어난 애도 걱정

  • 98. ㅡㅡ
    '24.2.1 12:10 AM (58.233.xxx.229)

    동남아고 조선족이고 매매혼국제결혼 극혐이에요 그렇게 태어난 애도 걱정.

  • 99. ...
    '24.2.1 12:14 AM (118.235.xxx.223)

    애기가 불쌍하긴 개뿔ㅎ 헛걱정마셈. 걱정하는척 우월감도웃기구요. 너무나도 평등한 교육에 지원에 각종대입전형에..본인 자식들보다 대학 잘가요

  • 100. ..
    '24.2.1 12:54 AM (175.119.xxx.68)

    늙은 한남 뭐가 좋다고 돈에 팔려온 부인도 영악하겠죠

  • 101.
    '24.2.1 1:05 AM (218.50.xxx.141)

    다 알고왔음.
    애 낳아야지 국적받고 부모데려다가 돈 벌게 할 수있음 .
    핸드폰으로 정보 다 알려줘서 엄청 영억함.
    나중에 돈번다고 밖으로 돌아다니다가 가출하거나 국적따고 이혼.
    결국은 자기나라남자랑 한국에서 결혼.
    이렇게해서 외국인남자들이 한국국적 받고 한국사람되는 경우 허다함.
    나이많은 40대 남자만 불쌍함. 돈 뜯기고, 아이 뺏기고
    그런 사람들 허다함.

  • 102. ...
    '24.2.1 1:05 A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남자 인간성도 도덕성도 없어요. 세상에 딸뻘 어린애를 어떻게 여자로 보나요?

  • 103. ㅇㅇ
    '24.2.1 1:09 AM (223.38.xxx.192)

    한국사람 너무 착하다
    외국에선 국적 목적으로 사기결혼하는 창녀 취급이라서 입국도 까다롭고
    카탈로그신부라고 조롱하죠
    한국만 동남아 신부 가엽게여김

  • 104. 진진
    '24.2.1 1:28 AM (121.190.xxx.131)

    그 입장이 안되어 보면 함부로 말할수 없죠

    왜 45세 남자가 18세 여자와 결혼할까요?
    그남자는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싫어서 베트남에 가서 돈주고 여자 사왔겠어요?

    남자 조건이 안좋으니 시집올려는 한국여자가 없었겟지요 그러다 45세가 되어버렸어요
    나이까지 많으니 이제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더 어려워졌어요

    이런 남자는.그럼 평생 혼자 살아야하나요?
    이런 남자도 결혼하고 가정이루고 자식낳을 권리 있지만 아무도 자기와 결혼하지 않으려고 해요.

    님들의 남동생이나 오빠가 이렇다면 뭐라할건가요 평생 혼자 살라고 하는게 맞나요?

    베트남 여자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말도 서툴고 온갖것이 다 낯선 한국에서 아버지뻘 남자와 살고 싶어서 왔을까요?
    베트남에서 도저히 밥먹고 살기 힘드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오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여자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들이 낯선 남자와 같이 살기로 맘먹은 그 비장한 마음을 우리가 어찌 알까요?

  • 105. ....
    '24.2.1 2:21 AM (68.98.xxx.132)

    여자를 납치한것도 아니고 그나라에서 제 발로 자기 인생 더 나아질거로 계산 후 온건데
    분노하실 필요까지야. 그리고 우리들 결혼도 백퍼 순결한 사랑만으로 하지 않아요. 월수 얼마이하 남자와 결혼 안한다. 이거 대 놓고 떠드는 82쿡 글들 많더군요.

  • 106. 솔직히
    '24.2.1 2:37 AM (223.39.xxx.163)

    전부 계산이고 이해타산이 맞아서 온거고
    또 그 여자는 로또맞은거에요 한국으로 오고 싶어도
    못생기고 나이들면 그런 시집도 못오죠

  • 107. ㅇㅇ
    '24.2.1 5:17 AM (108.180.xxx.241)

    유툽 영상들 봤는데 베트남,필리핀 중매 브로커 찾아 현지 가는 한국 중년남자들도 미쳤어요. 왜냐면 너무 어린 딸뻘 어린 여자를 거리낌없이 결혼 상대자로 만나요.어릴수록 좋아하고 오빠 오빠해주니까 정말 좋아하는 줄 알고 20-30대로 돌아간줄 착각하더라구요. 보통은 국제결혼해서 고생 안 하고 쉽게 외국살이하려는 여자들이나 가난한 가족들 위해 가장으로 돈벌이하려고 희생하는 딸들이죠. 한국 중년 남자한테 자기 딸1 딸2 마구 들이대는 그 나라 부모들 보고 기함…

  • 108.
    '24.2.1 5:24 AM (61.80.xxx.232)

    주위에 21살베트남아가씨랑 63살 할아버지 애낳고 살더군요 요즘 많아요 징그럽긴하죠

  • 109. ..
    '24.2.1 5:50 AM (175.116.xxx.223)

    징그러운 건 자유연애하다가 갑자기 일부일처 들어가려고 기회 엿보면서 기웃기웃대는 것들이지,

    저건 출생률 보면 오히려 권장해야죠.
    쌩이민보다는 하프라도 유지하는 게 소프트랜딩이 가능해요.

  • 110. 현실은
    '24.2.1 7:17 AM (112.157.xxx.143)

    자국여자한테 선택못받는 남자들이 동남아여자 사왔지만 십중칠팔은 여자 한국 국적따는 도구로 팽당하고 이혼
    한국여자된 벳남여자들은 자국남자불러들여 결혼
    친척들 다데려옴 이 순서죠
    그러니 통계에 한국여자 국제결혼상대 3위가 베트남남자~~

  • 111. 작년기사
    '24.2.1 7:22 AM (112.157.xxx.143)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에서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우리나라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국제결혼 상대로 미국, 중국에 이어 베트남이 3위를 차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실상을 보면 이들 재혼 여성은 대부분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하며 국적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바뀐 사람들이다. 이들이 베트남 남성과 재혼하면 해당 통계에는 베트남 남성과 한국 여성이 결혼한 것으로 집계된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혼인 건수는 총 3319건으로 이 중 초혼은 2250건, 재혼은 1069건이었다. 반면 같은 해 한국 여성과 베트남 남성의 혼인 건수는 586건이었으나, 이 중 초혼은 30건에 불과했고 재혼은 556건으로 약 95%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 112. 매매혼
    '24.2.1 7:45 AM (39.7.xxx.87)

    괜찮아요 매매혼 거의 다 이혼하거나 와이프 도망가요.

  • 113. 매매혼
    '24.2.1 7:48 AM (39.7.xxx.87)

    그리고 여자도 얻는 게 있으니 똑같다고들 하시는데
    남녀평등한 세상이었으면
    오ㅣ모 나이 서ㅇ적매력을 우위로 하지 아ㄴㅎ았겠죠
    아니 ios 17.4 오ㅐ이래
    그 구ㅓㄴ력구조가 가부장제 무ㄴ제라는 거고요
    서ㅇ을 매개로 하ㄴ 거래는 펴ㅇ등한 거래가 아닙니다

  • 114. ㅇㅇ
    '24.2.1 7:49 AM (122.35.xxx.2)

    한국남녀 서로 싫어해서 결혼 안하는게 선택이듯
    국제결혼도 선택이에요.
    오히려 한남들 결혼해주는 동남아여자들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나마 그들 덕에 지방 유지되고 농촌 일손이라도 있어서
    농산물 조금이라도 싸게 먹는거지

  • 115. ..
    '24.2.1 7:53 AM (175.119.xxx.68)

    베트남 여자한테 하는거 반만 한국여자한테 잘했다면 한국여자랑 결혼했겠지
    찌질남들이 질낮은 다문화 만든 주 원인이 아닐지

  • 116. ...
    '24.2.1 8:04 AM (1.227.xxx.209)

    뭐 저런 부녀지간 같은 매매혼 해서 끝까지 잘 살면 그나마 이해가지만 저 어린 여자가 돈도 없고 곧 할아버지 될 남자랑 잘 살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여자가 도망가거나 이혼하고 동남아 남자랑 결혼하거나 애들 낳아도 한국말도 못 하는 엄마에 애들에 무관심한 애비에 애들은 방치되고 밖으로 돌고 사고치고 다니는 게 문제죠

    매매혼은 사생활일지 몰라도 결혼생활이 불안해지면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는 거죠. 매매혼이라도 해야겠다는 남자들 때문에

  • 117. ...
    '24.2.1 8:10 AM (58.234.xxx.182)

    최후의 수단으로 국제매매혼을 하더라도 좀 나이 차 적은 여자랑 하면 안되나요?
    꼭 2,30살 차이가 나니...돈 써서하니 본전 생각 나서 그러나요?
    할아버지뻘 아빠(그것도 경제적으로 궁핍)에 한국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엄마 사이의 다문화 아이가 어떻게 크게 돨지

  • 118. ㅇㅇ
    '24.2.1 8:44 AM (133.32.xxx.11)

    원글 못되고 역겹다
    엄연한 임산부이고 어느집 정식 부인이고 곧 누구의 어머니가 될건데 불쌍하다느니 말도 못한다느니 모욕하는거 보소

  • 119. ㅇㅇ
    '24.2.1 8:47 AM (133.32.xxx.11)

    50넘은 정우성이 20대랑 결혼하면 능력있다고 난리치겠죠?

  • 120. ....
    '24.2.1 9:40 AM (117.111.xxx.26)

    객관적 사실

    1.여자가 순진 하고 착하다
    아니요. 영악하고 좋게 말하면 본인 앞길 찾는 능력 있고 나쁘게 말하면 남 이용할줄 알음.
    오래전 50-30년전 일본이나 미군 결혼하는 한국여자가 다 순진하고 착했나요 ?

    2.어린여자가 왜 ??? 한국에 할재랑 징그럽다.
    아니요. 울나라는 초혼출산이 30대초중반 이지만 현지에서는 10대후반에서 늦어도 20대초예요.
    신붓감은 20대 초뿐이 없어요. 물론 현지 돌싱 30-40대도 있겠지만
    거기까지 가서 돌싱30대랑은 결혼 안하겠죠.
    한국 남자도 30대 후반까지는 한국 여자랑 결혼 하려고 하다. 정 어렵고 한국 여자 못만나니
    20초반이 40대초중반 20년 전후 나이차는거예요.
    한국 기준 잣대로 해석 하지 마세요.
    현지는 시급 500-1000원 이고 못살기도 하지만 문화도 다르고 후진국 정서.의식 그대로예요.

    3.이혼률은 국내 비해 정확히 높다 낮다 검색이 안되는데
    주변에 그럭저럭 10년 이상 잘사는곳도 있고
    아이 낳고 도망간 경우도 있고 아이 데리고 현지로 함께 돌아간 경우도 있고
    아예 입국 목적 이라 1개월 안에 사라지기도 하고
    부정적이지만 분명 긍정적인곳도 있어요.

    4.아이가 혼혈 외모가 거의 없고 일반 교육을 받으면 차별은 거의 없고
    혼혈이 현저하고 교육받기 어려웠다면 아무래도 차별등 남보다 튀니 좋지는 않죠.

    5.여자도 아프리카등 제3세계 20살 나이 차는 남자 데리고 산다면 징그럽지 않나 ??
    물론 사회적 시선이 있어 불편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경우는 존재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런 중매회사 자체가 없으니
    국내 입국된 남자 자체가 없어요.
    극소수로 있다면 여자가 영어를 해서 현지에서 연애로 국내 입국 이런건 아주 드물게 있긴하고
    다수는 돌싱이나 사회적 약자로 불체인 스탄등 국가와 혼인은 하기도 하더군요.
    남자의 경우 영어를 해서 현지 연애후 입국은 약간 있긴 하지만
    거의 80%는 중매회사 통해서 몇일안에 혼인후 입국 이런 과정이 대부분 이더군요.
    그런 경우 국내 결혼이 어렵고
    나름 사정이 있고 본인이 선택한길 존중해 주면 어떨까요 ?
    잘살던 못살던...

  • 121. 그렇다면
    '24.2.1 9:5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조금도 손해 안 보겠다고

    결혼할 사람을 결정사에서 찾는것도
    마음 맞아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닌건 마찬가지 ..

  • 122. 12
    '24.2.1 10:24 AM (39.7.xxx.157)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혼인 건수는 총 3319건으로 이 중 초혼은 2250건, 재혼은 1069건이었다. 반면 같은 해 한국 여성과 베트남 남성의 혼인 건수는 586건이었으나, 이 중 초혼은 30건에 불과했고 재혼은 556건으로 약 95%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
    베트남 포함 동남아시아 여자들 결혼시 국적 부여는 삼각하고 진지하게 재논의해야 한다고 봄. 실제로 겅항에서 동남아시아 여자 남자 포함 열 명 가까이가 한국여권 들고 있어 놀랐음. 그 무리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 없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여자들이 동남아 본국 남자와 결혼 후 가족들 몽땅 불러들인 것...

  • 123. 오늘
    '24.2.1 10:31 AM (39.123.xxx.115)

    33333333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처럼 보니까 가능한 거죠.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면 절대로 나이든 남자가 미성년자 딸 뻘을
    자기 부인으로 만드는 짓은 하지 못해요.
    본인이 연예인처럼 최소 백억은 있어서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몰라도요.
    그 여자 인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 성욕 해소와 애 낳는 것만 중요하니까 가능한 선택입니다.
    남자가 20~30년 먼저 죽으면 여자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놓고 임신 타령까지 하니 더 역겨운 거죠.


    이게 왜 역겨운지 이해가 안 가는 남자들은
    45살 한국여자가 성욕 해소하고 아이 낳아 대 이으려고
    아프리카에서 18살 먹은 어린 남자 돈 주고 데려와서
    결혼하고 밤일 시키고 같이 사는 것도 자연스러운지 한

  • 124.
    '24.2.1 10:33 AM (67.160.xxx.53)

    엄마는 국적 따고 애 버리고 이혼하거나 도망가서 같은 나라 남자 데려와서 재혼하고 그 남자 국적 주고 오손도손 살고. 아이는 늙고 병든 아비와 낙후된 환경에 방치되고 ㅠ 그 꼴만 안나면 좋겠네요.

  • 125. ㅇㅇ
    '24.2.1 10:44 AM (121.161.xxx.152)

    어짜피 듀오같은 선시장도 남녀 다 상품으로 봐요.
    하물며 국제결혼 매칭하는데서야 자기가 내세울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내놓는거겠네요.
    여자는 젊음, 남자는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
    언제부터 한국남녀가 서로 인격체로 봤다고... 좀 웃고요..
    남자가 돈벌이 못하면 이혼생각하고
    여자가 아프면 버릴생각하는 남자가 흉볼일은 아닌듯~

  • 126. 동남아여자들
    '24.2.1 11:17 AM (122.199.xxx.47) - 삭제된댓글

    은 그렇게 안하면 못먹고 사는건가요
    이럴꺼면 성매매도 합법화 해야지 되지 싶은데

  • 127. ㅁㅁ
    '24.2.1 12:03 PM (210.94.xxx.89)

    자국 여성에게는 데이트 비용도 반반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아까워하면서(먹기는 남자가 2배는 더 먹음) 말도 안통하는 후진국 여성들에겐 처가에 돈까지 주면서 데려옴... 자국여성에게도 그 정도 맞춰줬으면 진작에 결혼했을텐데.

  • 128. 그냥
    '24.2.1 12:26 PM (182.216.xxx.172)

    각자 행복한 방법대로 살게
    둬 둡시다
    원글님이 생활비를 대주는것도 아니고
    여자를 구해다 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그게 가장 나은 선택이라 생각했으니 했을것 아닙니까?
    제주위엔 그런사람이 없어서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원글님은
    부부동반으로 모여서 밥도 먹고 하는 사이인데
    그게 그리 싫었으면
    남편에게 나는 그자리 안가겠다 했어야죠
    게시판에 남 인생 걸어놓고
    욕하는거나 뭐가 더 저열한건가 싶긴 합니다

  • 129. 어차피
    '24.2.1 12:31 PM (182.216.xxx.172)

    우리나라 결혼 싫어하고
    아이 안 낳고 싶어하고
    그럼
    큰 요구 없이 결혼하고 아이 낳아줄 여자
    찾는 남자들이 왜 없겠어요?
    각자 자신의 지금 삶보다는
    나을 선택을 하면서 사는 겁니다
    남 욕할것 없이
    원글님도
    원글님이 더 행복할 삶을 살면 됩니다

  • 130. ㅎㅎㅎ
    '24.2.1 12:58 PM (59.13.xxx.51)

    이곳도 남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여자들이 "미성년 여자와의 매매혼"을 적극 인정하는것도 우습고.
    "결혼하고 아이 낳아줄 여자" 라고 지칭하는것도 우습고.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스스로를 깍아 내리는 건데....가정에서 그런 역할로 사시나보죠.

  • 131. ..
    '24.2.1 1:27 PM (121.175.xxx.193)

    저 24살 차이 본 적 있어요.
    20살 이상 차이나는 건 처음이라...

    겉으로 내색은 안 했는데 토 나올 뻔 했어요.

  • 132. ㅇㅇ
    '24.2.1 1:50 PM (180.65.xxx.48) - 삭제된댓글

    매매혼을 옹호하는 댓글을 다 보네요 다들 제정신 아닌듯ㅋ

  • 133. ㅎㅎㅎ
    '24.2.1 1:56 PM (182.216.xxx.172)

    59.113님은
    독해력이 부족하것 같네요
    백인백색인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
    인간세상 입니다

  • 134. 매매혼
    '24.2.1 2:00 PM (182.216.xxx.172)

    매매혼을 인정하든 안하든
    우리나라가
    이미 매매혼을 시작하게
    오래 되지 않았나요?
    아 물론 저는 연애해서
    죽고 못살아 결혼해서
    제가 먼저 직장잡아
    남편 키운 아내이긴 합니다만
    그런결혼하면 돌아이 취급 하는 나라 아니던가요?
    여기서도
    맨날 보는게 누가 집을 해야 하네 마네
    누가 손해네 마네 하면서
    그건 매매혼 아닌가요?
    내가 조금도 손해보면 안되는..
    적나라 하면 욕해야 하나요?
    맨날
    흥정하면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왜이러세요? 낯설게

  • 135. dd
    '24.2.1 2:21 PM (104.244.xxx.208)

    여기서도
    맨날 보는게 누가 집을 해야 하네 마네
    누가 손해네 마네 하면서
    그건 매매혼 아닌가요?
    내가 조금도 손해보면 안되는..

    -------------
    단순히 조건 좋은 남자 따져서 결혼하는 거랑
    대놓고 브로커 통해서 돈주고
    20살 차이 나는 동남아 어린 여자 데려와서 결혼하는 거랑
    어떻게 동일 선상에 똑같이 놓고 비교를 하나요?

    이런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학교 언어영역 빵점이었을듯
    너 왜 내 차 도둑질했어 하면 너도 저번에 내 사탕 하나 가졌갔잖아
    하면서 똑같다고 우기는 논리력 제로 내로남불 스타일...

  • 136. ....
    '24.2.1 2:29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결정사나 동남아 국결이랑 무슨차인지 모르겠어요.
    둘다 조건보고 상향혼이 목적인데 결정산 괜찮고
    왜 국결은 욕하는지.
    나이차이야 동남아쪽은 20대초중반이 결혼적령기라
    서른넘은 처녀가 없어요.
    그러니 나이차심한건 피할수없죠.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국결욕하는 속내는
    본인들이 동남아 여자한테 밀려서 결혼 못하게 생겼으니
    발악하는거라 봅니다.
    현 결혼시장이 정상화되려면
    현재 2030 마케이누 세대가 지나가야 정상화될겁니다.

  • 137. 이상해
    '24.2.1 2:33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면서요.
    결혼안해주고 아이 안낳아준다는 한국여자들 아닌가요?
    남자들이 국결을하든 말든 왜이렇게 관심들이 많고
    난리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본인들은 결혼안할거라면서..

  • 138. ...
    '24.2.1 3:29 PM (118.235.xxx.200)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처럼 보니까 가능한 거죠.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면 절대로 나이든 남자가 미성년자 딸 뻘을
    자기 부인으로 만드는 짓은 하지 못해요.
    본인이 연예인처럼 최소 백억은 있어서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몰라도요.
    그 여자 인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기 성욕 해소와 애 낳는 것만 중요하니까 가능한 선택입니다.
    남자가 20~30년 먼저 죽으면 여자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놓고 임신 타령까지 하니 더 역겨운 거죠.
    44444444

    도태남이나 도태남 부모들이나 이거 옹호하지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다 역겨워하죠.
    여기는 드나드는 남자들은 다 하나같이 모태솔로 도태남들이라 그런가
    에휴..

  • 139. ㄹㄹㄹ
    '24.2.1 4:11 PM (165.225.xxx.166)

    손해니까 난 당연히 결혼 안 하죠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자기들보다 경제적 능력이 낮다고 다른 나라 가서 말도 모르는 여자 불법으로 데려와서 때리고 밥하고 섹스하는 도구로 보는 게 잘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그럼 아파트 현관문에 써붙이세요 찬성한다고 ㅋㅋ

  • 140. 남의 남자
    '24.2.1 4:15 PM (58.141.xxx.31)

    고추 끝 그만 신경쓰시고 갈라치기 그만 하세요.

  • 141. ...
    '24.2.1 4:50 PM (221.146.xxx.16)

    네 매매혼이든 동남아기준 결혼적령기든 옛날 우리나라 모습이든 그거 다 알고 나서도 징그럽고 역겨운데요?
    여기는 동남아 아니고 2024년도 대한민국이거든요
    옛날에 그랬으면 지금 그런것도 이상하게 보면 안되는거에요?
    더 옛날에 민며느리 열살도 안된 여자애 데려가는거까지 들먹이지 그러세요?

    그때 시대적 상황상 그런 풍습이 있었다고 해서 지금도 해도되는거고 정상인거에요?
    지금의 현대 기준으로 보면 비정상이고 아동학대입니다

    동남아에서 20대 초반에 여자들이 주로 결혼한다면 남자들도 비슷한 또래겠죠
    설마 동남아 남자 결혼 적령기가 40대일까봐요?

    우리나라에서 40대 중반 남자가 찢어지게 가난한집 여고생한테 결혼해주면 그집에 큰돈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면 그건 괜찮으세요? 합의된거니까?

    옹호하는 사람들은 딸 낳아서 스무살도 되기 전에 중늙은이가 돈준다고 하면 홀라당 보낼 사람들인가보네요

  • 142. ㅇㅇ
    '24.2.1 5:14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징그럽고 역겨우면
    원글이 좀 나서서 말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아동학대라고 신고도 좀 하구요.

  • 143. ㅇㅇ
    '24.2.1 5:16 PM (122.35.xxx.2)

    그렇게 징그럽고 역겨우면
    원글이 좀 나서서 말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아동학대라고 신고도 좀 하구요.
    꼭 대책도 없이 비난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광광거리더라구요.

  • 144. ...
    '24.2.1 5:40 PM (118.235.xxx.200)

    게시판에 글쓰는거 자체가 건전한 비판이죠.
    112.35는 뭐가 찔려서 어제부터 이 글에 달라붙어서
    광광거리는거에요??
    매매혼하려고 그러나 본데 데려다가 한글이나 잘 가르치시구요.

  • 145. 구글
    '24.2.1 5:42 PM (103.241.xxx.174)

    푸하하 웃긴다


    백인여자들 눈에도

    백인 남자와 결혼한 어린 동양여자 그게 한국인이던 중국인이던 일본인이던
    매매혼처럼 생각합니다

    똑같아오

    자기가 못 가질걸 여튼 어린 외국 여자가 가지니 샘내는 심리같아요

    나는 한남이랑 결혼 안해!
    근데 한남이 어린 외국여자랑 결혼해? 그것도 동남아?

    만약 어린 백인이랑 결혼했다면 그건 사랑해서 한건가요? 매매혼 아니구? 아님 언감생신 너가 무슨 백인 여자 애초에 생각도 안 하는?

    여튼 남 걱정 하지말고 본인이나 잘 사셈

  • 146. ...
    '24.2.1 5:53 PM (221.146.xxx.16)

    아니 저런 개변태 중늙은이 아재는 줘도 안가져요 ㅠㅠ 뭔 샘을내요 본인수준엔 저런 아재도 샘나는 대상인가보네요. 저는 이미 애도 있고 기혼자고요.

    미성년자, 26살 차이라서 역겹다는거고요
    남자가 미성년자 데리고 다니면서 임신 임신 나불대며 다니는게 꼴보기 싫다는거고요
    한 열몇살 차이만 됐어도 역겹단 생각 안들었어요
    인종이 자꾸 왜나와요? 백인이든 흑인이든 저 나이차이는 역겨워요

  • 147. 원글이
    '24.2.1 6:0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가장 역겨운게 무엇인지 아시기나 하세요?
    전 제가 역겨우면
    그사람을 안 만나요
    그사람이 어떤 여자를 취해서 결혼을 했건
    그건 그사람의 인생이니
    싫은 제가 액션을 취하죠
    근데 원글님은
    그 동남아 여자가 불쌍하대면서
    그 여자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내렸을 결정인데
    이미 아이가진 여자 이땅에서 발붙이고 살게 도움을 못줄망정
    뒤에서 판깔고 욕해요
    어떻든 성인이니 혼인신고도 했을건데
    위해주는척 하면서 욕판이나 까는
    원글님 인성보다는
    대놓고 자신의 행복 추구하는 편이 나은것 아닌가요?

  • 148. 원글님이
    '24.2.1 6:08 PM (182.216.xxx.172)

    더 역겨워요
    타인들이 내렸을
    자신의 최선의 선택이
    원글님의
    생각으로 역겹단 생각의
    날아오는 돌을 맞아야 해요?
    원글님은 19살에
    아무 판단 못하는 바보였어요?
    왜 성인의 판단과 결정을
    인정을 못하죠?
    왜 그들이 추구하는 더 나은 삶이
    원글의 개인적인 생각에 돌을 맞아야 하죠?

  • 149. ...
    '24.2.1 6:12 PM (221.146.xxx.16)

    위해주는척? 위해줄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무슨소리세요. 그냥 한 인간으로서 저렇게 나이 많은 타국 아빠뻘 아저씨랑 결혼하는 인생이 안돼보인다. 남자는 아동성애자 변태같이 느껴진다. 그런 역겨움이고요.
    발붙이고 살게 딱히 내가 나서서 도와줘야겠단 생각도 안하는데요
    저들을 사적으로 알고지내는게 아니라 일적으로 우연히 알게된거고 표면적인 나이차, 외모, 국적 이런거밖에 모릅니다
    저 남자가 임신 임신 거리면서 미성년자 부인 대동하고 다니는거 저도 안만나고 싶은데 일해서 먹고살려니 어쩔수없이 봐야되는 부류가 생기네요
    미성년자 어린 여자애 데려오는거 본인행복추구 자유고요
    이런거 비난하는것도 제 자유입니다
    물론 님이 절 까는것도 자유죠 ^^ 역겨운걸 봐서 역겹다고 말한거 뿐인데 아주그냥 고나리질 계몽하고싶어 난리네요

  • 150. 원글님이
    '24.2.1 6:12 PM (182.216.xxx.172)

    감히 남의 인생에 역겹다는
    정말 역겨운 말을 하려거든
    저 결혼이 성립될수 없는
    남자의 납치라거나
    구금이라거나 그런게 있어야 성립이 되죠
    성인 남여가
    국가도 인정하는 결혼을 해서
    자신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데
    여자가 불쌍하네 마네
    징그럽네 마네
    나이는 어려도
    원글님보다 훨씬 더 지혜로워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지
    원글이 어떻게 아나요?
    편견과 아집만 가득한 머리로요?

  • 151. ...
    '24.2.1 6:19 PM (221.146.xxx.16)

    아 네네 그 동남아 여자분 더보다 훨씬 더 지혜롭고 더 행복할 수 있죠
    그여자분은 저의 어떤점을 보고는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님 말마따나 저의 편견과 아집이 역겨울수도 있겠죠~ 그러든가 말든가 저는 아무 상관이 없고요.
    그분 생각과 행복까진 저도 알길이 없고 상관도 안하고요
    그냥 그 나이차가 역겹다고요 그뿐입니다

    구금 납치가 아니면 역겹다는 생각조차 하면 안된다는건 무슨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그냥 저절로 떠오르는 감정인데요
    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온 천년의 사랑이라고 해도 26살 나이차는 역겨워요

  • 152. 푸핫
    '24.2.1 6:22 PM (162.247.xxx.7)

    남자가 꼭 여자애를 납치, 구금해야 역겨운 거라니
    지혜롭고 행복한 삶 좋아하시네
    법만 안 어기면 정상인 줄 아는 한남들 여기 다 모였나 봐요.
    그러니 성매매를 커피숍 드나들듯 하지... 어련 하시겠어요.
    댁들이 아무리 그래도 정상인 눈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여요

  • 153. ...
    '24.2.1 6:24 PM (221.146.xxx.16)

    댓글은 왜 또 수정하고 난리세요^^ 아주 목숨 거셨네요
    내가 그 동남아 여자분 위해주는척 한다더니 아주그냥 싹지우고 내용 다 바꾸셨네

    만 18세가 왜 성인이에요? 만 18세에 처음 본거고 결혼은 그 전에 했는지, 딱 만18세에 했는지 모르겠지만 만 18세면 미성년자인데요?

  • 154. ...
    '24.2.1 6:27 PM (221.146.xxx.16)

    40살 50살 아저씨가 고3, 대1 여학생들 따라다니면서 구애하는것도 괜찮은거죠?
    막 학원 원장, 학교 교사들이 난 진짜 좋아해서 그런거라며 문자하고 고백해도 괜찮죠?

    할배가 가난한집 여고생한테 돈 많이 줘서 팔자 펴게 해줄테니 결혼해서 애 낳아달라고 하면 정당한 댓가 치른거라며 쌍수들고 환영할 인간들 ㅋㅋ

    본인 딸이 26살 연상남이랑 결혼해도 딸 선택이니 쿨하게 인정할거죠? ㅋㅋ

  • 155. ..
    '24.2.1 6:36 PM (223.39.xxx.127)

    언제부턴가 82쿡엔 주오남 엄마만 남은 것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910 얼렁뚱땅으로 5시간만에 김장 재료구입부터 완성까지 3 얼렁뚱땅 14:56:55 735
1650909 옵스빵 뭐가 맛있나요? 9 .. 14:51:44 938
1650908 50대 초반 157 52 키로인데 통통한가요 36 체중 14:49:27 2,897
1650907 논술장 가는 방법 13 논술시험 14:49:08 595
1650906 마트에서 카트가 가득 쇼핑해서 지나가는 분을 보며 12 ... 14:47:43 2,633
1650905 학군지 피어그룹이 중요한가요? 18 ?? 14:47:43 1,164
1650904 오빠와 9살차이 2부 15 여동생 14:47:16 2,068
1650903 60대 엄마 패딩 사드렸어용 7 .... 14:45:40 2,109
1650902 고2 때까지 짱구보고 게임하던 녀석이 한전 입사했네요 13 ..... 14:44:03 1,927
1650901 유니클로 매장에서 일해보신분 있나요 8 ㅇㅇㅇㄹㄹ 14:38:32 1,606
1650900 채림 화보촬영하는거 보니 19 .. 14:33:38 7,991
1650899 강원도 단풍 아직 있을까요 1 .. 14:30:04 472
1650898 무릎연골주사 비보험 가격은 얼마일까요? 6 Oo 14:26:23 743
1650897 동덕여대사건은 파면팔수록 29 ㅁㅁㅁ 14:24:50 2,798
1650896 서울 전망좋은 식당 추천바랍니다 15 파인 14:23:20 1,691
1650895 학벌은 없어도 자수성가 하신 분들은 어떤 직업이신 건가요? 19 ㅇㅇ 14:21:59 2,196
1650894 클렌징오일 추천해 주세여 6 @??@ 14:19:41 943
1650893 나의 춤 선생님들 2 ... 14:18:54 785
1650892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 옆에 바로 다른 미용실 개업... 21 --- 14:14:08 2,328
1650891 썬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스타일인데요 12 14:12:44 2,062
1650890 내년 초3 아이 미술이요 독학 가능한가요? 9 claire.. 14:05:32 381
1650889 저렴하게 피부 보습할 수 있는 아이템 3 ㅇㅇ 14:01:51 1,448
1650888 저 무주택 싱글이고 남동생 유주택인데 23 프리 13:58:03 2,977
1650887 ‘기자 올까 봐’…금감원, 식당 등 업무추진비 사용처 비공개 16 ㅇㅂㅉ 13:57:02 2,763
1650886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요 17 ... 13:52:52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