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중하고 노력하는게 당연한 능력이 아닌가봐요

ㅇㅇ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4-01-28 13:05:38

저는 배우는 것은 느리고 게으른 면도 있지만

공부하는 환경에서 집중하고 꾸준히 노력하는게 당연했거든요

동기가 높은거죠

그런데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보니 지능이나 성적을 떠나

집중하고 노력하려고 하는 것 조차 하기 싫어하거나 안되는 애들이 많아요

성실해도 뭔가 학습적인, 신경학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 친구들이 원하는 분야에 맞는 때를 만나면 또 다르겠지만

제가 그부분이 당연했어서 기본값이라고 착각을 한 것 같아요

 

 

IP : 112.170.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4.1.28 1:0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면서
    내가 얼마나 우수한 인간인지 알게 되었어요.
    비참합니다....

  • 2. ㅇㅇ
    '24.1.28 1:09 PM (112.170.xxx.185)

    배움이 더딘 학생들은 이해하는데
    동기가 없고 적당히 시간떼우고 상황만 모면하려는 애들은 참기가 어렵네요
    그렇지 않은게 저한테는 당연했으니까요

  • 3. ...
    '24.1.28 1:11 PM (14.56.xxx.144)

    스마트폰 세대의 특성도 있는 것같아요ㅜㅜ

  • 4. 노력도 재능
    '24.1.28 1:11 PM (112.152.xxx.66)

    재능중 하나가 노력이죠
    머리좋고 노력도 하는 아이들이 승승장구하는거구요

  • 5. 닭과 달걀
    '24.1.28 1:12 PM (211.250.xxx.112)

    집중을 안해서 못하는건지 못해서 집중을 못하는건지 구분이 어려울때도 있죠. 분명한건 내적동기와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개인지도로 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서 잘 가르쳐야만 한다는거.. 공부재능을 타고 난 아이들에 비해 여러모로 어렵죠.

  • 6. ...
    '24.1.28 1:1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목표가 없는거 아닌가요.????저는 어릴때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목표가 없었어요... 지금 나이들어서 다른일 할때 미친듯이 하는거 보면. 가끔 어릴때 생각이 나는데 내가 그땐 절실하지도 않고 목표도 딱히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도 그냥 어쩔수 없이 그냥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학생들 많을것 같아요.. 목표 있는 학생들은 이해도가 설사늦다고해도 악착같이 할것 같구요..

  • 7. ...
    '24.1.28 1:1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목표가 없는거 아닌가요.????저는 어릴때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목표가 없었어요... 지금 나이들어서 다른일 할때 미친듯이 하는거 보면. 가끔 어릴때 생각이 나는데 내가 그땐 절실하지도 않고 목표도 딱히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도 그냥 어쩔수 없이 그냥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학생들 많을것 같아요.. 목표 있는 학생들은 이해도가 설사늦다고해도 악착같이 할것 같구요..

  • 8. ...
    '24.1.28 1:23 PM (114.200.xxx.129)

    목표가 없는거 아닌가요.????저는 어릴때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목표가 없었어요... 지금 나이들어서 다른일 할때 미친듯이 하는거 보면. 가끔 어릴때 생각이 나는데 내가 그땐 절실하지도 않고 목표도 딱히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도 그냥 어쩔수 없이 그냥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학생들 많을것 같아요.. 목표 있는 학생들은 이해도가 설사늦다고해도 악착같이 할것 같구요..
    제가 어릴때 원글님이 이해하기 힘든 그런 학생이었던것 같아요..

  • 9. 억지로
    '24.1.28 1:25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이해되는데

    갱년기탓인지..도통 밥도.하기 싫고 재미도 없어요.

    꾸역꾸역 하기는 하지마

    그 학생들도 그런거 아닐까요?

    뺑뺑이도 안치고 학원에 꼬박 다니잖아요.

    그런 애들 있으니까 가르치기 힘드시겠지먄 학원도 되는거고요.

    그런 애들 학원 안나오면

    수강료를 더 올려 받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ㅠ

  • 10. ㅎㅎㅎ
    '24.1.28 1:34 PM (175.211.xxx.235)

    제 아이도 그 부분이 빵점이라 결국 학업이 안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1131 (A형) 독감 후유증인 것 같은데... 2 몸이 쑤셔요.. 2024/01/29 1,957
1541130 우리은행 ATM기에 이렇게 늦은 밤에도 입금 될까요? 2 입금 2024/01/29 1,326
1541129 케일과 샐러리 잘 갈리는 믹서기 6 82최고다 2024/01/29 2,074
1541128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왜 수민이랑 지원이 물에 빠졌나요? 6 .... 2024/01/29 5,196
1541127 스피츠 강아지 오래 살수 없을까요? 7 Angel 2024/01/29 2,219
1541126 김밥 싸고 남은 단무지 어떻게 보관하세요? 20 3호 2024/01/29 8,774
1541125 20대 아이들 해외여행 어디어디 가던가요. 12 .. 2024/01/29 3,559
1541124 저같은사람 있을까요? 8 쿨내나고싶댜.. 2024/01/29 2,302
1541123 차범근 "인연 없지만 그 고통 알기에.." '.. 36 차범근화이팅.. 2024/01/29 15,308
1541122 저는 속이 좁은걸까요? 9 2024/01/29 2,830
1541121 의사가 말하는 치매의 주요 원인 32 치매도당뇨 2024/01/29 33,082
1541120 학생 안전공제회 보상비용 차액을 교사가 부담하라는 부당한 판결.. 9 fh 2024/01/29 2,258
1541119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미디어기상대: 끌려나간 기자들.. 2 같이봅시다 .. 2024/01/29 522
1541118 저녁으로 피자 6조각 먹었어요 ㅜㅜ 20 ... 2024/01/29 6,253
1541117 전기기타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6 ㄹㄴㅇ 2024/01/29 1,104
1541116 요즘도 코로나 격리있나요? 4 ㅇㅇ 2024/01/29 4,922
1541115 집앞에 메가커피 오픈했어요 14 ... 2024/01/29 6,141
1541114 초1여아 친구 문제;; 3 .... 2024/01/29 2,206
1541113 왕뚜껑 안경에 도수 없는 거 맞죠? 2 ㅡㅡ 2024/01/29 1,572
1541112 샤워할 때 샤워타올 어떤 거 쓰세요? 8 타올 2024/01/29 2,135
1541111 꿀호박고구마 온라인 추천 좀 부탁드려봅니다 12 군고구마 2024/01/29 1,628
1541110 태세계3, 1화 보는데요..왜 카메라맨과 늘 함께인데.. 18 태세계 2024/01/29 5,579
1541109 만달러 받으면 어떻게 관리할까요? 4 관리의 여왕.. 2024/01/29 2,127
1541108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워요~ 27 일제불매운동.. 2024/01/29 5,262
1541107 100만원 예금두개 이자랑 200만원 예금하나이자가 같나요? 2 예금이자 2024/01/29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