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부가그렇죠
'24.1.28 10:09 AM
(175.120.xxx.173)
제철도 비싸더만요..
2. ..
'24.1.28 10:10 AM
(118.235.xxx.231)
현정권 까서 너 탄핵 해야 하니까요 ㅋ
문정권때 손가락만한 당근 하나에 3천원 시금치 한단에 만오천원 하던건 잊었나봐요 겨울 또 명절근처에 값 오르는건 당연한거에요
시간지날수록 물가 오르는것도 당연하구요
3. ..
'24.1.28 10:10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누굴 바보로 아나...
원글씨 말한 그 채소듵이 작년,재작년도 이렇게 비쌌수?
사과,귤,딸기가 이렇게 비싼적이 있었수?
4. ㅇㅇ
'24.1.28 10:12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비싸도ㅈ너무비싸니까
비싼타령 절로 나오네요
한두가지만 비싼게 아니라
다~~~비싸니까
진짜 강제 다요쌀지경입니다
5. ...
'24.1.28 10:13 A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사람 심리가 좀 그런가봐요
겨울딸기 비싸서 쳐다도 안보는데
딸기 비싸다는 글 많이 올라오니까
사먹고 싶어 기웃거리게 되더군요
6. ...
'24.1.28 10:13 A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들은 국민들이 생각이 없으니 자꾸 농산물값 가지고 그러는거에요.
현정권을 까려면 무궁무진한데 왜 하필 농산물가지고 그러나요
2찍들은 문정권 얘기도 좀 그만하세요 !
7. 이건
'24.1.28 10:13 AM
(116.125.xxx.12)
방울토마토도 역대급 비싼데 뭐래?
비싼거 비싸다고 말도 못하게 하네
북한인가?
8. ...
'24.1.28 10:14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모든 공산품 가격은요?
가스비는요?
외식비는요?
그 것도 계절 탓이예요??
9. ...
'24.1.28 10:14 AM
(220.75.xxx.108)
지금 제철인 것들도 가격이 비싸니 하는 말이죠.
10. ㅇㅇ
'24.1.28 10:16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방울토마토가 거의 주식이였는데
여름에도 잘 못 사먹었어요
값이 후덜덜
사과아침식사는 말해 뭐해요
ㅉㅉ
정말 비싸니까 비씨다고 하는데
그것도 하지 말라래
나 원참
귀가막히고 코가막고~ 에혀
11. 홍길동
'24.1.28 10:17 AM
(211.203.xxx.17)
내가 홍길동도 아닌데 비싼걸 비싸다고 말도 못 하다니
12. ..
'24.1.28 10:19 AM
(182.220.xxx.5)
정치로 보는건 님이예요.
야채 과일 값 너무 비싸요.
13. ..
'24.1.28 10:20 AM
(211.208.xxx.199)
새옷은 비싸면 있는거 도로 줏어 입으면 되고
영화나 연극은 비싸면 참고 안봐지지요.
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과 거주하는 집에 들어가는
연로비,수도, 전기는 직접 피부에 와닿는.민감한 부담이니
비싸지면 비싸졌다 말을 하는거에요.
자유주의 나라에서 그 말도 못하고 사나요?
네, 전 정부때 비쌌던것도 비싸다 말했어요.
14. 올해 과일이
'24.1.28 10:20 AM
(112.167.xxx.92)
젤 비싸 놀랍잖아요 2배 가격
다른 채소들이야 그런갑다 하는데 흔히 먹었던 사과부터 작년 2배 가격이라 과일 안먹게 되더라구요
15. 홍길동
'24.1.28 10:20 AM
(211.203.xxx.17)
33평아파트 11년째 사는데 아파트 관리비 여름에는 20만원 넘은적
없고 겨울에는 많이 나와도 28만원 내고 살았어요 정권바뀌고 여름에 30만원 넘고 겨울되니 40만원 넘어 나오는데 저는 이 관리비 왜
아무도 말 안하는지 그게 더 이상해요 우리는 개돼지니까 그냥 내라면 내라는대로 내야 되나요 정권 바뀌고 관리비 왜 이렇게 된 겁니까 난방 적게 하고 이불 많이 덮고 그냥 그렇게 살면되나요 원글님
16. ㅇㅅㅇ
'24.1.28 10:21 AM
(61.105.xxx.11)
홍길동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7. 물가
'24.1.28 10:21 AM
(121.168.xxx.225)
뭐든지 비싸지긴 했죠.
특히 과일,, 레드향 세네개 사니 만원이 훌쩍, 사과는 몇달째 못사고 있구요. 딸기는 비싼 과일이라 애들이 먹고 싶어 할때나 가끔 사는 정도에요. 방토도 생각보다 비싸서 안산지 오래됐네요.
어제 다른건 비싸서 사지도 못하고 무, 콩나물 정도만 사고 나오는데 문득 딱 80년대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만해도 겨울에는 시어진 김장김치로 김치찌개,고등어조림,동태찌개 돌려먹으며 무랑 콩나물, 감자 정도의 야채만 먹었던 기억이거든요. 그냥 80년대 먹고 살던 것 처럼만 하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18. 제철
'24.1.28 10:21 AM
(221.143.xxx.13)
야채 과일 싸고 맛있는 거 인정해요
근데 언제부턴가 제철 개념이 없어졌죠
하우스재배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니 전기 가스비 인상이 농산물 가격에 직접 원인이 됩니다
제철야채과일 문제라기보다
지금 비싼 야채과일값은
현 정권의.허술한 물가관리와 가스전기료 인상
때문이라구요.
딸기 비싸니 방토 먹으라는데
둘다 비싸요.
섬초나 대파 가격이 이렇게 비싼 것도 흔치 않아요.
예전 일부 품목이 비싼 적 있었지만
그 일부에 한해서지 지금처럼 총체적으로 가격이
높지도 않았어요.
19. Zzz
'24.1.28 10:21 AM
(61.85.xxx.94)
비싸다는 타령 그만하라는 글, 일기장에 좀 썼으면…
20. ..
'24.1.28 10:22 AM
(218.153.xxx.32)
30년이상 살림하면서 본 적없는 엄청난 물가
비싸서 매일매일 놀라고 있는데..
비싸다는 타령 하지 말라구요?
상추 비싸면 곱창김 먹으라구요?
쌀이 비싸면 옥수수죽 먹으라 하겠네요.
쯧쯧..
21. 후덜덜
'24.1.28 10:22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귤가격은 역대급 이더군요.
사과값도 2배, 딸기값도 2배 입니다.
22. ㅇㅇ
'24.1.28 10:22 AM
(116.34.xxx.239)
울화통이 치밀어서
살다살다 한 겨울에
시금치가 이렇게 비싸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이 맘때 시금치는 흔하고 싸고
딱 제철이라 맛있는건데
것두 맘대로 못 사요
너무 비싸니까요
현실이 이런데 뭐가 무서워서
물가 비싸단 말도 못 합니까?
왜 입틀막 하는거죠?
23. 근데
'24.1.28 10:23 AM
(1.241.xxx.48)
비싸서 비싸다고 하는데 왜 비싸다는 타령을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까?
여름엔 시금치 비싸죠. 그럼 안먹어요. 대체해서 다른걸 먹으면 되니깐..여름에 시금치 비싼걸 말하는 건가요? 물가가 너무 올라 비싸다고 하는거지…
24. ...
'24.1.28 10:24 AM
(116.36.xxx.130)
능력없으면서 쳐묵쳐묵하는거 꼴보기싫다
25. 제철
'24.1.28 10:25 AM
(112.154.xxx.63)
언제가 제철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놀라긴 했어요
봄여름에 왜 쌀이 다 작년거냐고 묻는 사람, 겨울에 애호박 왜 비싸냐고 묻는 사람.. 그런 경우는 좀 다른 경우고요
요즘 물가 얘기하는 건 제철인데도 비싸서 그렇죠
지난 여름에 방울토마토 얼마나 비쌌는지, 올겨울처럼 귤이 비싼 때가 있었는지 이런거요
전기요금 가스비도 매년 비슷하게 쓰는데(사용량) 요금이 확 오르니 그렇고 거기에 더해서 가스비 비싸면 난방 안하면 된다는데
화가 나요 안나요?
26. ..
'24.1.28 10:27 AM
(223.38.xxx.104)
시금치도 작년보다 3~4배 올랐어요.
27. 허허
'24.1.28 10:27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달걀값 하나로 정권권 윽박지르던
그당시 국힘당 의원들 모습이 떠오르네요.
살림하는 주부들이 비싼걸 비싸다고도 못합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시간이 지나면 물가 오르는거 모르나요?
설마 애호박값으로 현정권 탄핵하고싶어 그러겠어요?
사실 그거 하나로 탄핵됩니까?
물가 아니여도 탄핵할 중대이유 차고도 넘칩니다.
왜 말도 못하게 합니까?
정치병환자들처럼??
28. ㅎㅎ
'24.1.28 10:28 AM
(1.225.xxx.157)
타령이래
당신 말대로면 가장 제철인 귤이랑 사과도 비싸니까 그렇죠. 누가 지금 수박이랑 딸기만 탓하는겁니까? 그리고 과일은 과일이지 그렇다고 무슨 무를 먹으래요. 무는 반찬이고 과일이 아닌데요.
29. 허허
'24.1.28 10:28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달걀값 하나로 날마다 전정권 윽박지르던
그당시 국힘당 의원들 모습이 떠오르네요.
살림하는 주부들이 비싼걸 비싸다고도 못합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시간이 지나면 물가 오르는거 모르나요?
설마 애호박값으로 현정권 탄핵하고싶어 그러겠어요?
사실 그거 하나로 탄핵됩니까?
물가 아니여도 탄핵할 중대이유 차고도 넘칩니다.
왜 말도 못하게 합니까?
정치병환자들처럼??
30. 보아하니
'24.1.28 10:28 AM
(223.39.xxx.65)
제 손으로 장도 안보고 밥도 안차리고
또 생활비도 안내는 기생충인지
왜 사람들이 윤석열이 대통되자 물가때문에 못살겠다 아우성인지
모르면서 정치병자라고 매도하는데
이런 글은 쳐 쓰지마라 그냥
31. ..
'24.1.28 10:28 AM
(218.153.xxx.32)
이런식의 글
너무 짜증납니다.
원글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다고
안하지 않아요. 더 분노만 생겨요.
32. ...
'24.1.28 10:28 AM
(116.36.xxx.130)
귤 엄청 좋아해서 박스로 사는데 비싸서 못먹었는지 3주 넘었네
생각할수록 화나
33. 정말가관이네
'24.1.28 10:29 AM
(112.150.xxx.203)
비싼걸 비싸다고하지 그럼. 안비싸다고하냐?
34. ㅇㅇ
'24.1.28 10:30 AM
(61.72.xxx.240)
과일 채소값 비싸다는 타령한지 오래됐죠.
그해 날씨에 따라 작황이 결정되니 어쩔수 없기도 하고.
대파 한단에 6천원할때 안먹으면 되지 했고
배추 한통에 만원이네 할때도 다른걸로 김치 담거나 사먹고 발 넘어갔어요.
우리동네만 그런지 몰라도 마트들이 매일 세일문자 보내요
무 990원 브로컬리 990원 이런거 엄청 많아요.
단 과일은 아직도 비싼거 같은데
날씨 춥고 이제 곧 설날 다가오니 과일값 안내리는게 당연하죠.
사과 비싸면 좀더 싼 배 먹으면 되고
귤 비싸면 레드향 천혜향 세일할때 사서 조금씩 먹습니다.
비싼거 당연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데
틈만나면 비싸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은
맨날 백화점에서만 사먹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네요.
35. ㅇㅇ
'24.1.28 10:31 AM
(175.121.xxx.76)
제철도 비싸니 하는 말이죠
방토도 비싸구요
36. 제철 얘기하니
'24.1.28 10:32 A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신혼 초에 추석이라 대추를 사러 갔어요.
제 기억에 대추는 빨간색 마르고 쪼글쪼글한건데
시장마다 풋풋하고 과일같은 대추만 있어서 당황했었네요.
37. 뭐하러
'24.1.28 10:32 AM
(175.120.xxx.173)
괜히 말꺼내서 더 듣네요...ㅎㅎ
38. 에구
'24.1.28 10:33 AM
(220.118.xxx.129)
지금 농산물만 비싸요?? 륄리??
살면서 이런 물가 처음인데요.
저는 극서민인데요 요즘 싼물건만 찾아 다녀요.
부자들은 뭐 상관 없겠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제일 많지 않을까요?? 그냥저냥 한달월급 의지해
사는 성장기 아이들 있는 집은 힘들어요.
39. 음
'24.1.28 10:36 AM
(1.225.xxx.157)
겨울마다 날씨 춥고 설 전에 과일가격 오르는거 누가 모르나요? 올해만 날씨춥고 명절 차음 도입되었어요? 매년 같은 상황인데 올해 남다르게 비싸다구요. 사과 예를 든건 원글님이 제철 먹으래서 제철의 대표인 사과를 든거에요 사과 꼭 먹어야겠다는게 아니구요. 레드향 천혜향 세일해서 귤보다 싼가요? 앞뒤가 매우 안맞아요. 레드향 천혜향이 비싸서 조금 사서 결국 돈이 덜 든다면 그건 이해되네요 ㅎ
40. 리턴공주
'24.1.28 10:38 AM
(121.141.xxx.56)
정권이랑 상관없이 비싸다구요
너무 친근하게 먹던 먹거리 재료들이
가격이 너무 비싸지니
걱정되는 거예요
나름 비싸건 피해. 적당한 다른 대체재로
먹고 있는데
안 먹는거하고 못 먹는거하고는
좀 다르죠
예전 익숙했던 가격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41. 아니
'24.1.28 10:39 AM
(211.36.xxx.110)
이 양반은 안드로메다서 오셨나? 아님 살림을 전혀 안 하는 부류인가?
42. 대파도 50%
'24.1.28 10:42 AM
(211.234.xxx.33)
폭등
"과일 여전히 비싸네"…올해 설 차례상 비용 '역대 최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5439?sid=101
사과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40% 가까이 올랐고, 배추 44%, 대파는 50% 넘게 뛰었습니다.
43. 아 진짜
'24.1.28 10:44 AM
(1.234.xxx.55)
정치병 환자들 물가 관련 헛소리 좀 고만해요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기름 붓네요
방울토마토 비싸서 못 먹은지 3달 되는듯요
저 재래시장 나니는 여자 입니다
44. ㅇㅇ
'24.1.28 10:44 AM
(58.233.xxx.180)
제철 채소,제철 과일도 비싸다고요!!!!
흔히 먹는 사과~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사과까지 비싸졌고
겨울에 박스로 먹던 귤도 비싸졌고~
시금치도 당근도 1.5배 올랐어요.
천원이면 먹던 버섯 한 뭉텅이도 이천원~삼천원~
오히려 고기값이 싸게 느껴지더군요.
딸기가 원래 비싸던거 모르던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한창 많이 나올 때는 1kg에 만원 정도면 먹을 수 있었는데(물론 이것도 비쌌지만 비싼 과일이니~)
지금은 500g이 만이천원 하고, 1kg이 23,000원 해요.
45. ....
'24.1.28 10:47 AM
(61.75.xxx.185)
비싸다 타령 하지마라고?
왜 그래야 하는데요?
비싸니까 비싸다 하지
당신이 뭔데요?
46. 진순이
'24.1.28 10:48 AM
(118.235.xxx.219)
물가를 잡아줘야 하는 정부가
일안하고 있다는거죠
에너지하우스 채소이니 어쩔수 없죠
겨울철 제철에 나오는거로 가급적
해먹어요
47. 엥
'24.1.28 10:48 AM
(211.36.xxx.110)
???????????? 어디서 오셨수?
48. ......
'24.1.28 10:50 AM
(211.177.xxx.23)
등신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귤 사과 배 작년 2배에요.
미역 다시마만 먹고 살아요?
49. 어이상실
'24.1.28 10:51 AM
(1.234.xxx.55)
보도 통제에요?
비싸서 비싸다 할 자유도 없어요?
맨날 자유 자유 하더니
차라리 솔직하게
굥멧돼지 욕먹는게 싫다 하세요
50. ......
'24.1.28 10:53 AM
(122.35.xxx.132)
쿠팡 오이 구입 기록
2022년 6월 14일 국내산 백오이 5개 2390원
2022년 7월 27일 국내산 백오이 3개 2970원
2022년 8월 17일 국내산 백오이 3개 3740원
2022년 8월 28일 국내산 취청오이 3개 3480원
2022년 9월 24일 국내산 백오이 3개 2700원
2022년 12월 21일 국내산 백오이3개 2990원
2023년 3월 6일 국내산 백오이 3개 1490원
2023년 6월 25일 국내산 취청오이 3개 1680원
2023년 7월 5일 국내산 백오이 3개 2400원
2023년 10월 23일 국내산 백오이 3개 2080원
2023년 11월 20일 국내산 백오이 3개 3490원
그리고
오늘 현재
국내산 백오이 3개 4290원
국내산 백오이 2개 3580원
문제는
오이만 이런 게 아니라는 점
흉작, 전염병, 명절 영향 등으로
돌아가며 일부 품목이
금값되는 경우는 늘 있었지만
동시에 모든 농수산물이
일제히 급격히 오른 적은
살림 한 이후 처음 봐요.
과일이 그중 제일인 듯
51. ᆢ
'24.1.28 10:55 AM
(39.7.xxx.150)
살다 살다 전기요금. 난방비에
제철 야채. 과일 이렇게 비싸서 긴장 하기는 처음이예요.
저 진심. 설거지알바라도 나가야 하나 찾아 보고 있는데 시급 만원도 안되네요.
최저 시급이 만원도 안되나요.?
52. 그렇게
'24.1.28 10:56 AM
(1.234.xxx.55)
그렇게 압색 잘하는 정권
농산물 도매법인들 담합이나 수사해봐요
여당 때려잡느라
마약과 전쟁 엉뚱한 수사 만들어내느라
인력이 없어서 수사 못하나요?
53. ....
'24.1.28 10:57 AM
(223.39.xxx.134)
집값 가격 올랐다고 하면 전세계가 다올랐다고
지금 물가도 미국.캐나다.유럽 다 올랐어요.
집값 몇억에서 몇십억 오른건 괜찮고 먹거리 몇천원 오른건 힘든가봐요.
집값 올랐을때 징징거리면 주제파악하고 지방가서 살라고 비난과 거지휘급.
먹거리 올라 힘들면 시골가서 농사지으며 자급자족하면 될 일
농촌에 사람없어 외노자들도 일당 십만원에서 이십만원 주고 쓰는데 그돈을 어디서 메우겠어요.
물건값에서 빼야지
54. ㅇㅇ
'24.1.28 10:58 AM
(118.235.xxx.63)
겨울에 딸기 항상 비쌌던거 인정
문정권때문에 집값올랐다,윤정권때문에 물가올랐다 인정
유동성 및 코로나때문에 집값올랐다,그러저러한 이유로 물가도 올랐다 인정
유동성 및 코로나때문에 집값 두배 올랐다,윤정권때문에 물가 두배 이런 인간들이 제일 싫음
55. 야채 과일만
'24.1.28 11:00 AM
(125.137.xxx.77)
비싼가요?
모든게 두배 이상 뛰었구만
56. 사과
'24.1.28 11:00 AM
(112.214.xxx.197)
제철인데 넘비싸 하루 반쪽씩 먹고 떨어지면 바로 못사고 몇일 쉬었다 맘먹고 사고
딸기 귤은 말해뭐해 토마토 방토요? 시장 안보시나?
과일 제대로 못먹으니 요즘 당근 직배송 해먹는데
과일 못먹으면 채소 당근이나 먹어라?
진짜 빵이없으면 케이크먹으라던 앙뜨와네뜨 생각나네? 원글 귀족이신가?
재래시장 말고도 노브랜드가 좀 경제적인듯 싶어 가보면
죄다 가격은 야금야금 오르고 안에 내용물은 계속 줄어들고
최저임금은 올리지도 못할 형편에 장바구니 물가가 거의 두배 가까이 튀어오르고
전국민들 교통비에 전기세 가스비 폭탄 두드려맞고
식당들도 손님은 줄지 세금은비싸지 원재료값 장난 아니지
못버티겧으니 폐업도 많고 방법은 밥값 천정부지로 올리고
그러니 또 악순환의 연속
이래도 죽어도 금리는 안올리고 못올리고
할줄아는 꼬라지는 서민들 사치스럽다 더 아껴써라 줘패고 더 쥐어짜기
원글은 뭐하던 사람이길래 이런글을 쓸까요
장은본적 있는지 과일 싫어해서 평소에 아예 과일은 안먹고 사는 사람이라 과일못먹으면 당근이나 먹으라며 타인을 윽박지르는지 말이죠
57. 아놔ㅠ
'24.1.28 11:01 AM
(113.131.xxx.169)
제가 둔팅이에요.
아엠에프땐 제가 결혼전이라 모르겠고
이후 2008년 경제 무너졌을때랑
뭐 때문에 밀가루 ,우유값 올린다고
서민경제 어쩌구 할때 저 타격감 제로였어요.
근데 님이 돈 없으면 사 먹으라는 것들 조차도
비싸요.
솔직히 욕 나와요.
물가 안 잡고 계속 올리는거 보면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칼국수 값 올리기 시작하면서
끝이 안 보여요.
방토요? 것도 비싸요.
가격을 알고나 하는 얘긴지
진짜 한심하게 이런 글 쓸 시간에
잠이나자요
58. 이전에는
'24.1.28 11:10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조류 독감으로 계란값 치솟으면 정부가 미국서 계란 대량 수입해서라도 계란값 안정 시키고
김장철 배춧값 금값되면 중국에서라도 들여와서 (중국산이라 욕은 먹었지만)안정시키려고 물가잡으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그랬어요
외국도 농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이정도는 아니예요
유툽에 미국 독일 프랑스사는 한국 주부들 장보는거 보세요
임금 한국보다 2배로 높고 집에서 해먹는거만큼은 물가가 훨씬 저렴해요
자국에서 거의 농사안짓는 카타르 두바이 같은 나라들도 전부 주변국이나 해외서 농산물 수입해와서라도 장바구니 기본물가는 비싸지 않게 안정시켜요
윤석열 이 등신은 바보인데다 게을러터져서 물가가 어떻든 생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일할생각도 없죠
뭐 장바구니 생활물가 비싸? 이 버러지 ㅅㄲ들아 그럼 처굶어! 이러고도 남을 위인이죠
윈글처럼 윽박지르면서요
59. ..,.
'24.1.28 11:15 AM
(180.70.xxx.231)
다이어트 할때 만만하게 먹었던 방울 토마토 이제 더이상 안사요
60. 난방비
'24.1.28 11:17 AM
(112.214.xxx.197)
폭탄에 얼어죽겠다 비싸죽겠다니까
윤석열 왈
'안쓰는것도 방법이다'
이런인간입니다
이런인간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다고요
추워도 쓰지말라는 인간인데
국민들이 기본 과일 채소 식당밥값 등 기본 물가 비싸다 벌레들이 시끄럽게 떠드는게 얼마나 거슬리고 짜증나겠어요
용산에서도 원글처럼 똑같이 저런소리나 하고 있겠죠
61. 욕나오네
'24.1.28 11:19 AM
(1.234.xxx.55)
223.39.xxx.134)
집값 가격 올랐다고 하면 전세계가 다올랐다고
지금 물가도 미국.캐나다.유럽 다 올랐어요.
ㅡㅡㅡ
거짓말 좀 고만 가져와요
미국은 물가 계속 오르지만 소득도 같이 늘고
다른나라는 22년 물가 오른거 금리 올리고 등등 23년엔 다 잡았네요
우리나라는 23년에 금리도 동결 & 돈은 더 풀어 물가는 오르고 소득은 감소
거짓말까지 해가며 굥멧돼지 쉴드하면 댁 살림 나아지나요?
뭐 받늨거라도 있어요?
건설사 부동산투기꾼 살리느라 전국민 희생하는거 다 아는데요
62. ㅠ
'24.1.28 11:19 AM
(14.32.xxx.215)
가스는 문이 안올려서
외식은 최저임금 폭등
공산품은 전쟁 및 가스 수도 전기 인건비의 총합체
63. . ...
'24.1.28 11:33 AM
(175.223.xxx.177)
시장 가면 욕 부터 나옴.
지난주만 해도 섬초시금치 한 근에 오천원아더니
어제는 발 디딜툼 없이 사람 많은데 시금치 7천원 써있어서
못 샀음. 콩나물 사고 달래도 2천원 조금 놓고 팔던게 3천원.
맨날 당근 무만 먹냐?
제발 쳐먹고만 다니지 말고 물가관리 좀 해라.
***아!
64. 이전에는
'24.1.28 11:3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조류 독감으로 계란값 치솟으면 정부가 미국서 계란 대량 수입해서라도 계란값 안정 시키고
김장철 배춧값 금값되면 중국에서라도 들여와서 (중국산이라 욕은 먹었지만)안정시키려고 물가잡으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그랬어요
외국도 농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이정도는 아니예요
유툽에 미국 독일 프랑스사는 한국 주부들 장보는거 보세요
임금 한국보다 2배로 높고 집에서 해먹는거만큼은 물가가 훨씬 저렴해요
자국에서 거의 농사안짓는 카타르 두바이 같은 나라들도 전부 주변국이나 해외서 농산물 수입해와서라도 장바구니 기본물가는 비싸지 않게 안정시켜요
윤석열 이 등신은 바보인데다 게을러터져서 물가가 어떻든 생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일할생각도 없죠
뭐 장바구니 생활물가 비싸? 이 버러지 ㅅㄲ들아 그럼 처굶어! 이러고도 남을 위인이죠
윈글처럼 윽박지르면서요222222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등신이 지배하는 나라의
우매한 백성은 원글 하나로 족해요
65. 이전에는
'24.1.28 11:37 AM
(112.214.xxx.197)
조류 독감으로 계란값 치솟으면 정부가 미국서 계란 대량 수입해서라도 계란값 안정 시키고
김장철 배춧값 금값되면 중국에서라도 들여와서 (중국산이라 욕은 먹었지만)안정시키려고 물가잡으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그랬어요
외국도 농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이정도는 아니예요
유툽에 미국 독일 프랑스사는 한국 주부들 장보는거 보세요
임금 한국보다 2배로 높고 집에서 해먹는거만큼은 물가가 훨씬 저렴해요
자국에서 거의 농사안짓는 카타르 두바이 같은 나라들도 전부 주변국이나 해외서 농산물 수입해와서라도 장바구니 기본물가는 비싸지 않게 안정시켜요
윤석열 이 등신은 바보인데다 게을러터져서 물가가 어떻든 생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일할생각도 없죠
뭐 장바구니 생활물가 비싸? 이 버러지 ㅅㄲ들아 그럼 처굶어! 이러고도 남을 위인이죠
윈글처럼 윽박지르면서요
글고 비과세 농산물만 올랐고 비싼가?
과세 가공식품 우유 요거트 등등 다 야금야금 가격 훌쩍 올랐어요
뭐 라면 소주만 괜찮나보죠
각종 공공요금 폭탄은 말해뭐해
그런데도 임금 올리자소린 입밖에도 못꺼내고요
임금은 그대로고 물가오르고 세금 폭등하니
전국민이 지금 강제로 50프로 가까이 확 줄여서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인거죠
워낙 부자들은 별 체감 못하는거고 소득이 점점 내려갈수록 물가땜에 고통받고 못견디는거고요
거기에 대놓고 추우면 안먹고 안쓰는게 방법이라며 싸패같은 소리나 하고 앉았고요
66. 이전에는
'24.1.28 11:43 AM
(114.203.xxx.133)
조류 독감으로 계란값 치솟으면 정부가 미국서 계란 대량 수입해서라도 계란값 안정 시키고
김장철 배춧값 금값되면 중국에서라도 들여와서 (중국산이라 욕은 먹었지만)안정시키려고 물가잡으려고 노력이라도 하고 그랬어요
외국도 농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이정도는 아니예요
유툽에 미국 독일 프랑스사는 한국 주부들 장보는거 보세요
임금 한국보다 2배로 높고 집에서 해먹는거만큼은 물가가 훨씬 저렴해요
자국에서 거의 농사안짓는 카타르 두바이 같은 나라들도 전부 주변국이나 해외서 농산물 수입해와서라도 장바구니 기본물가는 비싸지 않게 안정시켜요
윤석열 이 등신은 바보인데다 게을러터져서 물가가 어떻든 생각도 없고 뭐 하나라도 일할생각도 없죠
뭐 장바구니 생활물가 비싸? 이 버러지 ㅅㄲ들아 그럼 처굶어! 이러고도 남을 위인이죠
윈글처럼 윽박지르면서요222222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등신이 지배하는 나라의
우매한 백성은 원글 하나로 족해요
67. 겨울철 감안해도
'24.1.28 11:5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비싸 기함을 하게되요.
아무리 보수라도
먹고사는 문젠데 짜증안나나요?
68. 윗님
'24.1.28 11:52 AM
(175.223.xxx.88)
흥분하셨나 봄
추우면 안먹고 안쓰는거 아니고
난방비 비싸면 난방하지 말라고 했죠. ㅋ
원글님
농산물 비싸다는 타령 좀 그만하게 해줘봐요.
문정권때 농산물 비싸다는 타령하면 조만간 가격이 조정되었거든요.
시금치 만오천원은 기억안나고 9천원까지는 사봤는데
그때가 추석이었고 추석때 시금치 가격이야
매년 맛도 없는게 더럽게 비싸기로 유명하니까..
암튼 비싸다고 꽁알거리면 역대 대통령들은 가격조정에 들어가요.
그런데 우리의 불통대통은
응, 비싸면 먹지마, 비싸면 사지마, 비싸면 쓰지마
그러고 있으니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은거죠.
그리고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요.
별꼴이 반쪽이야
69. 살면서
'24.1.28 12:02 PM
(110.12.xxx.42)
오이가 비싸서 사오지를 못했던 때가 몇번있는데
이번이 최고입니다
3개에 5천원 육박하게 오르다가 좀 내리나싶더니 또 더 올랐어요
70. 55
'24.1.28 12:04 PM
(182.216.xxx.216)
원글님
농산물 비싸다는 타령 좀 그만하게 해줘봐요.
문정권때 농산물 비싸다는 타령하면 조만간 가격이 조정되었거든요.
시금치 만오천원은 기억안나고 9천원까지는 사봤는데
그때가 추석이었고 추석때 시금치 가격이야
매년 맛도 없는게 더럽게 비싸기로 유명하니까..
암튼 비싸다고 꽁알거리면 역대 대통령들은 가격조정에 들어가요.
그런데 우리의 불통대통은
응, 비싸면 먹지마, 비싸면 사지마, 비싸면 쓰지마
그러고 있으니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은거죠.
그리고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요.
별꼴이 반쪽이야22222222222222222222
비싸요
물가를 안잡고 있어요
무능한 윤석열정권
방치하는 윤석열정권
멍청한 윤석열정권
어제 시내 농산물 직수입 마트에서도 딸기가 12천원이 넘습니다.
물가 좀 잡아요.
해와 안나가면 국내에서 일 좀 하던가?? 무능 윤석열
71. ...
'24.1.28 12:06 PM
(183.102.xxx.152)
ㅁ친것들...잘먹고 잘 사시길...
물가 관리 안하는 정부덕에 말새끼처럼 당근이나 먹고 살아야하는건희?
72. 댓글부대
'24.1.28 12:09 PM
(223.39.xxx.87)
부려서 주부사이트에 이런글 써봤자 역효과만 난다
무능한 윤석열정권
방치하는 윤석열정권
멍청한 윤석열정권
222222222222222
73. 와
'24.1.28 12:17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팔이 안으로 굽으면 이런글 쓰나요?
살림살이 사십년만에 최대 물가상승체감 하는데
한두가지 싼거 내세우면서 물가 다그렇고 그렇다니
철마다 몇가지는 환경변화에따라 오르내리는거 모르나요
지금은 전반적 물가가 다올랐는데
시야가 좁아도 한참쫍아요
다시 마트나가서 보고 말해요
74. 나쁜폭리
'24.1.28 12:23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매해마다 설앞두고 상인들 개폭리 취하더군요.
해도해도 너무해서 개폭리라 붙였어요
전정부때 부추 한단 2만원하던데요??
대파 한단 7천원달라더군요?
배 큰것 한알 8천원붙여있던데 양심출타아닌가요?
올해도 상인놈들이 설연휴 호갱들 등쳐먹을것 알기때문에 2/7부터 5일간 휴가내고 외국갑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 출발이 싸거든요.
따뜻한곳 가서 오이도 과일도 실컷 먹을예정이고. 쉴거거든요
조선을 후퇴시킨 성리학,유교사상이 만들어낸 명절에 잘 당하세요
명절 폭리 없어져야됨
75. 헐
'24.1.28 12:2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빨간다라이에 헐값에 팔던게 딸기인데 뭔소리야
너나 무랑 당근만 먹고살던지
76. 뉴스에서도
'24.1.28 12:26 PM
(183.97.xxx.184)
연일 말하는데?
원글은 해외에 살아요?
77. 쿠팡원래비싼데
'24.1.28 12:37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쿠팡서 사고 비싸다는 사람 제일 이해안됨
식자재 다 비싼데가 쿠팡인데?
어제 방울토마토 한팩2900원에 사왔는데 쿠팡가니 만원 하던데??
본인이 심부름값+기타관리잡비 포함된 쿠팡에서 사놓고 물가타령 하는건 뭔가?
살림 안하는 댓글 공작러인가 싶다
78. 문재인때보다
'24.1.28 12:37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비쌀때 더 있으려구요!!!
79. 에쓰네요
'24.1.28 12:42 PM
(39.7.xxx.62)
딸기 대신 방토???? 빵 없음케이 먹으라더니. 사과 한봉 17000원 대파 한단 오천원 오이 두개 4500원. 어제 하나* 마트물가네요 민생에 관심이 일도 없으니 대통령이란 자가 사회경제 엄재운 초딩처럼 시장가거 배추값 올려드린다는 소리나 하는거죠 다들 너무부자시라 만원이나 아만원 삼먼원이나 껌값인데 왜들그래? 하겠죠
80. 방울토마토
'24.1.28 12:46 PM
(121.165.xxx.112)
한팩 2900원이 어디오?
난 가락시장 도보거리라 매일 가락시장에서 사는데
한다라에 9천원임
가락시장보다 더 싼데가 있다니 놀랍소
81. 빨간다라
'24.1.28 12:46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그 빨간다라이에 파는것은 빨라도 3월말이고-5월사이 이야기죠
그때 딸기가 제 계절 맞아 넘치니까
딸기 봄 과일인데 한국에서 학교 안나왔어요? ?
딸기 봄과일이에요. 봄봄봄봄 좀 외워요
원래 나오지도 않는데 강제로 나오게 하려면 난방떼고 기후 인위로 조작해서 내와야죠.
자연이 자동으로 해줄 일을 인간이 억지로 하려니
품 들고 생산비 더들어 딸기값에 반영되잖아요.
그걸 님들이 비싸다고 징징대는거고.
본인이 모르고 헛주장하는걸 맞다고 우기면 답없는건데 이건
당근 싸고 맛있더군요. 시원하고 달아요
겨울 나오는 햇김사다가 김밥할라고 채썰어 볶아둠 든든합니다
82. 뭐래
'24.1.28 12:52 PM
(175.223.xxx.191)
딸기 제철은 5월~6월이오
노지딸기 나오는 철은 5월이고
하우스도 끝물은 맛없고 쌉니다.
전 딸기 좋아해서
한겨울 하우스 딸기도 잘 사먹는데
올해는 유~난히 비싸서 2번 사먹을거 한번밖에 못사먹어 속상해요.
난방비가 딸기값에 반영되는걸 몰라서 이러겠냐구?
해마다 나오던 겨울 하우스 딸기가 올해 유난히 비싸다고 말하는데
말귀도 못알아먹으면서 뭔 망발?
83. 햇김
'24.1.28 12:53 PM
(221.143.xxx.13)
김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올랐어요.
더군다나 일본 핵폐수 바다에 방류하고 수산물해산물
맘대로 먹지도 못해요
84. 순진한건지
'24.1.28 12:56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2900원에 방토 한팩 사온걸 따지고 드니 저도 따져보죠
보통은 누가 알려주면
아 그래, 참고했고 나도 찾아볼까
이게 정상 사고의 흐름 아닌지
가락시장이 만능이고 절대법이에요??
최근본 댓중에 제일 웃기네요.
시야 왤케 좁죠. 혹시 한군데 정하면 거기만 줄창가고
음식점도 잘 안옮기시나요.
가게마다 주력으로 싸게 떼오는 품목 다른데 살림하면서
몰랐나요.
85. 윗댓
'24.1.28 1:00 PM
(112.214.xxx.197)
딸기 혼자만 아는양 봄과일 운운
딸기요 겨울철 이맘땐 지금가격 60 70프로엔 먹었고요
봄되면 빨간다라에 더 싼데 흐물흐물 시들고 많이 짓물러있고요
봄되면 더 싸다 장담하는데 어디 함 두고봅시다 빨간다라이 두그릇 1만원 1만2천원에 사먹었는데 함 보자고요
그 가격에 먹을수나 있는지
글고 당근이나 ㅊ먹으라고요?
님이나 맨날 당근만먹고 얼굴 노래져서 모든 과일금지하고 당근이나 먹으라고 사람들 후려치세요
86. 뭔
'24.1.28 1:10 PM
(106.101.xxx.240)
공산당이예요? 왜 상추 먹으라 마라 님이 지정하나요? 여기 다 주부 오래 한 사람들이예요 님만큼 못해서 비싸다 타령 하는 것 아니라구요 물가 관리 뿐 아니고 국정 전반을 손놓고 있는 게 보이니까 이야기 하는 것인데 님이 무슨 자격으로 상추나 먹으라고 입막아요?
87. ㄴ뭐래
'24.1.28 1:11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말귀 못알아먹는건 당신이지
하우스 딸기 원래 비싸고 지금시즌에 누가 다라이에 파냐고요.
말같지도 않은말 하지마요
본인도 5-6월이라 해놓고 인지 부조화겪는중인가..
1월에 누가 다라이에 딸기 쌓아놓고 헐값 팔아요.
단가 안나오는데 용빼는 재주 있으면 님이 딸기농사지어서 해보쇼
지금은 딸기가 농가에서 돗데기로 나오는 경우가 간혹있음
그걸 사오는 수완있는 가게에가서 사는데 싸고 알작고 맛.향 뛰어남.
지금시즌에 굵고 좋은것만 사려면 제값주는게 맞고
지금은 딸기 매도자 우위시장인데 당연하지
농가가서 그딸기 왜그리비싸냐고 물어 보세요.
주인한테 되바가지로 욕먹을각오하고 가세요
88. 물가..
'24.1.28 1:12 PM
(219.255.xxx.39)
인건비가 있다치고...
우리는 과일을 먹고싶지,비싼 과일먹고싶지않아요.
비사다가도 제철이면 나아질려나했는데 더 오른다면?
비싼거 맞죠.
89. 요즘
'24.1.28 1:15 PM
(182.227.xxx.251)
5-6월엔 딸기잼용 딸기도 안나옵니다.
다들 겨울이 비싼 값 받는다고 하우스 재배로 겨울 과일로 변한지 언젠데요.
옛날에야 노지에서 키워서 5-6월이 제철 이었지요.
정말 시장 안가시는 분인가 봐요??
알바들이 아무리 문정권 탓이라고 해봐야 씨도 안먹혀요.그땐 몇가지 비싼것만 이유 있을때 비쌌고 싼건 쌌어요.
그리고 노력 했고요
지금은 다 비싸요.
제철 채소들 과일들도 다 비싸고 뭐 하나 안오른거 없이 미친듯이 올랐는데
정부가 의지가 없어요. 조절 해주려는 의지 말이에요.
그런데도 입닥치고 토끼도 아닌데 당근만 먹어요?
아니 김밥에 시금치 비싸고 오이 비싼데 당근만 넣어서 드시나봐요??
딸기 비싸니까? 방울토마토 먹으라고요?
제철 음식 먹으라며 방토가 제철 음식 입니까? 토마토야 말로 여름 채소 입니다.
아울러 제철이고 나발이고 비싸서 방토 안산지 오래 되었어요.
이 겨울에 오이 호박 비싼건 인정.
그래 뭐 겨울이니까 하고 생각 하지만
시금치, 대파 비싼건 인정이 안되네요.
김이나 먹으라고요?
김도 비싸졌고 물미역도 작년 두배 가격이더이다.
동네 시장에 다녀도 다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쿠팡 비싸다는데 쿠팡도 시장 보다 쌀땐 더 싸요.
지금은 다 비싸요.
90. 뭐래?
'24.1.28 1:16 PM
(121.165.xxx.112)
방토 한팩 2900원이 놀라워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니 대답도 못하면서
가락시장이 만능이고 절대법이냐고 화를 내다니...
전국의 농산물이 가락시장으로 모이고
여기서 도매가격이 경매를 통해 결정되고
그 도매가격을 기반으로 소매가격이 결정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니오?
내가 가락시장을 언급한것은 내 바운더리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수있는 시장가격이라 믿었기때문에 그리 말했오.
그러니 말해보시오.
방토 한팩 2900원 어디가면 살수 있오?
차비가 들어도 그게 더 이익이면
나도 2900원의 행복 한번 누려봅시다.
91. 그리고
'24.1.28 1:22 PM
(121.165.xxx.112)
가락시장 와봐요.
빨간다라에 딸기 넣어 팔아요.
그게 18000원이라 그렇지.
작년이맘때는 만원에 사먹던거...
92. 모지리인가?
'24.1.28 1:28 PM
(211.62.xxx.240)
잘난 척도
뭘 알고 정도껏 해야지
말해봤자 알아먹자도 못할 지능이니
이런 글 싸지르겠지
93. ㅇ
'24.1.28 1:34 PM
(211.234.xxx.5)
대통령이 더 올리게 노력하겠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94. ㄴ저위
'24.1.28 1:38 P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112.214.xxx
글고 당근이나 ㅊ먹으라고요?
님이나 맨날 당근만먹고 얼굴 노래져서 모든 과일금지하고 당근이나 먹으라고 사람들 후려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이 장담을 하건 말건 내알바 아니고
옛날에 이랬는데 저랬는데 이야기만 줄창 늘어놓네.
치매오고 있나요?
민주당의 소주성은 실패될 일이었는데 옛가격이 어떻게와요
님먹는 과일값에 인건비 다붙여서 출하되고 판매되는데
정신차려요 할머니.
문재인 소주성 최저임금상승.주휴수당.돈뿌리기
샤인머스캇 일꾼 하루일당 18만원이에요
아시는분이 하셔서 하소연 들어서 암.(정치노관심. 자기 삶 중요한 사람임)
게다가
지금 나오는 제주당근 제철 맞아 맛있더라, 딱 지금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에
쳐먹으라니 평소에도 원한 맺혀사는 중이에요?
뭐그리 인간이 꼬였나요?주위에 친구없죠? 이거 뭐 망상장애수준인데.
불만이면 민주당 가서 왜그랬냐.니들이 돈뿌려대서 내지갑이 도둑맞았다 화염병던지고
양산 쫓아가서 머리채라도 잡아요. 왜참고 본인 병들고 있나요.
여기와서 본인 홧병 끌고 들어와 애먼 사람들에게 악플달지말고
김건희 뒷통수 탬버린으로 치던가 용산멧돼지를 테러하던지 내알바아니고
그러게 민주당 집값 이십억씩 오를땐 몰랐나..?
자기 집값만 오를거라 생각했나 시장에 풀린돈이 얼마고 회수도 안됐는데
좌우가릴것없이 쟤네들 돈뿌려대서 베네수엘라된다고 얼마나 말많았나요. 야채과일값 그냥 받아들이세요. 이십억 아니니 사먹을만하잖아요.ㅋ
95. ㄴ뭐래
'24.1.28 1:46 PM
(122.43.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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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락시장만 모이냐고요 농산물들이
신박한 댓글이네
가락시장 절대진리 뭐지 진짜.
장볼때 송파 벗어난적 없어요?
하여간 채소과일값 받아들여요
집값오른거 비하면 헐값인데 뭘 징징대
96. ㄴ뭐래
'24.1.28 1:47 PM
(122.43.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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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락시장만 모이냐고요 농산물들이
신박한 댓글이네
가락시장 절대진리 뭐지 진짜.
장볼때 가락 벗어난적 없어요?
하여간 채소과일값 받아들여요
집값오른거 비하면 헐값인데 뭘 징징대
97. 122.43
'24.1.28 1:51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일 못하고 안하는 것들이 맨날 민주당 탓이래
일이나 좀 하고 남탓 누구탓 좀 하라고 하셈
남탓만해서 먹히면 부정평가 70프로 육박하도록 나오겠나요
다들 미치고 화장하고 못버티겠으니 욕들하는거지
임금?
임금 안오르고 물가 죽도록 치솟는데 동결되는나라 한국밖에없어요
뭐?샤인머스켓??노동자 시급18000원?그딴건 관심도 없고 안먹으면 그만이고 어디 상관도 없는 엄한 과일이랑 노동비 운운이예요 참나 어이가없네
98. 122.43
'24.1.28 1:52 PM
(112.214.xxx.197)
일 못하고 안하는 것들이 맨날 민주당 탓이래
일이나 좀 하고 남탓 누구탓 좀 하라고 하셈
남탓만해서 먹히면 부정평가 70프로 육박하도록 나오겠나요
다들 미치고 환장하고 못버티겠으니 욕들하는거지
임금?
임금 안오르고 물가 죽도록 치솟는데 동결되는나라 한국밖에없어요
뭐?샤인머스켓??노동자 시급18000원?그딴건 관심도 없고 안먹으면 그만이고 어디 상관도 없는 엄한 과일이랑 노동비 운운이예요 참나 어이가없네
99. 태평성대
'24.1.28 1:54 PM
(123.214.xxx.132)
단순해서 좋겠수다.
코스트코 장보는 사람인데
겨울 감안해도 식품.생필품 다 오름..
난방비 비싸면 난방하지말라는 대통령이나
마트 비싸면 재래시장 가고
재래시장도 비싸면 먹지 않으면 된다는 개돼지나
도긴개긴
100. 122.43
'24.1.28 1:55 PM
(112.214.xxx.197)
무능력자 박근혜도
쪽제비 이명박이도 어느정도선에서 최소한의 눈치는 보고
최소한이라도 일하는 척이라도 했어요
윤석열? 그냥 다 망하게하고
터키 튀르키에처럼 되는게 목표인듯 달려가고 있어요
101. ᆢ
'24.1.28 1:59 PM
(61.47.xxx.114)
꼭 민주당타령하는사람있네요
왜?? 총리얘기는안해요
임금올리면 물가 비씨진다면서요~~~
그런데 물가는점점 오르고있는데
자꾸 민주당타령먀하고있네요 에혀
102. 마음결
'24.1.28 2:03 PM
(210.221.xxx.43)
ㅋㅋㅋㅋ방울 토마토 먹으래 ㅋㅋㅋㅋㅋㅋ
방울토카토도 역대급으로 비싼지가 언젠데
103. 뭐래
'24.1.28 2:03 PM
(115.41.xxx.13)
-
삭제된댓글
비싼거 비싸다 하는데 너님이 뭔데
말을 해라 마라야?! 이거 진짜 돌은ㄴ이네
멧돼지랑 창녀가 나라 살림 거덜내면서
국민들 사는거 안중에도 없는거 안보이니?
눈깔 없어?? 뇌도 없고??
그냥 잠자코나 있어 듣기 싫으면 좀 꺼져
여기 들락거리며 분란 일으키지 말고 !!!
104. ????
'24.1.28 2:04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이런글 써서 욕을 부르는 이유가 뭘까?
돈이 많아서 물가 오르든 말든 상관없다는 과시인가?
105. 긍까
'24.1.28 2:07 PM
(121.165.xxx.112)
ㄴ뭐래
'24.1.28 1:47 PM (122.43.xxx.165)
가락시장만 모이냐고요 농산물들이
신박한 댓글이네
가락시장 절대진리 뭐지 진짜.
장볼때 가락 벗어난적 없어요?
하여간 채소과일값 받아들여요
집값오른거 비하면 헐값인데 뭘 징징대
---------
올훼 25년간 살아서 가락시장, 롯데마트만 가요.
집값 올라봤자 팔아야 돈되는거고 이사갈 생각없으니
집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아무 상관없죠.
집없는 사람들이 집값올라 정부 탓하듯
당장 내가 사먹는 농산물값 올라서 현정부 탓하는거요.
현정부 일못해서 경제 아작났다고 힐난하는데
님이 뭐 현정부 대변인이오?
암튼 방토 한팩 2900원 어디서 샀는디나 좀 알려주시오.
혼자만 먹지말고..
106. 긍까
'24.1.28 2:10 PM
(121.165.xxx.112)
가락시장 벗어나본 적 별로 없는데
가락시장 절대 진리에서 나도 좀 벗어나볼라니까
방토 한팩 2900원 꼭 좀 알려줘요~~
107. 지지자
'24.1.28 2:11 PM
(211.36.xxx.212)
정권 욕 듣는게 배알이 꼴리니
아무말이라도 씨불여야 성에 차는거예요.
욕 먹어도 일단 아무 말이라도 하는것으로
욕구충족이 되거든요.
그게 아둔한 인간들의 심리예요.
108. ..
'24.1.28 3:32 PM
(39.115.xxx.132)
아 네네 언제적부터 양배추 당근 무 콩나물만
먹고 살고 있어요
개돼지는 계속 그것만 먹고 살면 되나요
다른 야채 과일도 좀 먹고싶네요
109. ..
'24.1.28 3:43 PM
(59.8.xxx.198)
장보기 부담되서 냉털 하는중입니다.
이제 더 파도 별거없어 장봐야하네요.
안오른게 없어 걱정이구만 댁이 뭐데 하라마라 해요.
110. 한심한 뻘글이네
'24.1.28 8:44 PM
(114.200.xxx.116)
야채 과일 비싸니까 미역 다시마 먹으라고?
어휴..원글이나 미역에 다시마 많이 먹어요
111. ㅅ즈
'24.1.28 11:21 PM
(211.36.xxx.198)
머하는인간이냐 불난집에 기름 붓는 인간
112. ᆢ
'24.1.29 2:41 PM
(61.47.xxx.114)
대통령 이말하는거와같네요
웃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