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보면 깜짝놀라네요......... 자극또 자극적인...
유투브도 그렇고 도파민 자극....
남들과의 비교 .... 더심해지고
폰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아모르겠고.....
유투브 한번손가면 1시간은 우습게 날아가요..
정신번뜩... 나뭐하지지금 싶고
우울감도 생기는거 같고 ㅎㅎ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넷플보면 깜짝놀라네요......... 자극또 자극적인...
유투브도 그렇고 도파민 자극....
남들과의 비교 .... 더심해지고
폰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아모르겠고.....
유투브 한번손가면 1시간은 우습게 날아가요..
정신번뜩... 나뭐하지지금 싶고
우울감도 생기는거 같고 ㅎㅎ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요즘 15세 관람 영화도
너무 잔인한 게 많아서
12세나 전체관람가만 봐야하나
이러고 있어요.
저도 아날로그 감성&시대가 넘 그립네요
제 성향상 요즘같은 시대엔 안맞아요
좀 불편해도 따뜻했던 옛날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정말 너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게
많아서 아이들 정신건강이 걱정될 정도
폭력적인 영상물은 12세 관람가까지만 봅니다. 그 이상은 힘들더라고요.
예전엔 자극적인 영상은 영화관에 가면 보는 거였는데 OTT 나온뒤로 자극적이고 잔인한 영상이 많아 밥 먹으면서 볼때는 순한거 고르게 되어요.
넘쳐나는 영상들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