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ㅈ명에게 칼 휘두른 사람
배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문득 무슨생각이 드냐면
얼마나 세뇌가 됐으면
칼을 휘둘렀을까
참 무섭다느는 생각이 들고요
세뇌가 되도 누가 칼을 들 생각까지 할까 싶지만...
실제 저렇게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도 싶고요
그 이ㅈ명에게 칼 휘두른 사람
배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문득 무슨생각이 드냐면
얼마나 세뇌가 됐으면
칼을 휘둘렀을까
참 무섭다느는 생각이 들고요
세뇌가 되도 누가 칼을 들 생각까지 할까 싶지만...
실제 저렇게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도 싶고요
그래서 무지한자가 신념을 갖는게 제일 무섭다잖아요.
미국 트럼프지지자 들이나 우리나라 극우들이나 저학력 저소득자인 사람들이 대부분인게
아이러니...
조중동의 문제만이 아닌듯 ㅠ
좌나 우나 혐오 선동 시대네요 ㅠ
마찬가지예요
흔히 주.학.무라고 일컫는 자들이
주지지층이니
분별력없이 추종하고
세뇌도 쉬우니 이용해 먹는거..
웃긴게… 이재명 지지자들은 국힘 지지자들이 다 가난하고 저학력이라고 욕하는데, 그건 일단 그 사람들을 모독하는거구요.
글구 실상은 부자동네는 국힘이 국회의원 당선되고, 상대적으로 서민들 많이 사는 동네는 민주당 찍어요.
칼 찌르기 연습하는 동영상은 정말 끔찍했어요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생선 다루는 칼보다
더 날카롭게 갈았더라구요
진짜 하늘이 도왔어요
뽑는 경상도는요?
70프로가 부잡니까? 116님
세뇌되서 그런거지
뽑는 경상도는요?
70프로가 부잡니까? 116님
세뇌되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