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할일없는 토요일 오늘 1회부터 보고 있는데
주인공 정다정 같은 사람 싫어요
왜 이렇게 뻔뻔해요
왕요한 하고 나오는 씬에서는 유독 그래요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할일없는 토요일 오늘 1회부터 보고 있는데
주인공 정다정 같은 사람 싫어요
왜 이렇게 뻔뻔해요
왕요한 하고 나오는 씬에서는 유독 그래요
세번째 결혼한다고
여자 인사 시키러 온다는데
꼴보기 싫어서 독감 옮아도 괜찮으면
오라했더니 안온대요 ㅋㅋ
하하~ 여주가 좀 특이한 스타일. 싸가지가 없는~
근데 그남자한테만 그래요.
여주를 응원해야하는데 그런 마음이 안들어요.
1회부터 볼수 있나요?
저도 요즘 출근 준비하며 보는데
앞의 내용이 궁금하더라고요.
딸이야기도 궁금하고.
왜 세란이 애를 다정이가 친딸로 알고 있는건지..
근데 다정이 퇴계이황 닮았어요,
눈이 너무 튀어나왔음.
퇴계 이황 ㅋㅋㅋㅋㅋㅋ
뿜었네요
근데 닮았어요 진짜
여주가 전에 아침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나온적있어요
사주 딸이면서 여주 남자 뺐는
딱 반대입장으로요
그래서 지금 착한척하는거같아 몰입이 안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