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요일 원주 부대 면회가는데 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원주 군인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4-01-25 17:51:17

군인 아들이 아침 8시부터 영외 외출 가능하지만

서울에서 와야하니 10시까지 와 달래요

10시에 데리고 나와 점심먹고 그 다음엔 뭐 해야할까요?

오후 8시까지 귀대하면 된대요

 

지난번 훈련 퇴소날도 

점심 먹은 후 할 일 없어서 커피숍에 가서 시간 보내면서

너무 무료하고 힘들게 보냈었어요

저희는 버스 시간 맞춰서 5시에 나왔었는데

애는 그 시간에 부대들어가기 싫었었겠죠

 

이번에 가면 또 비슷한 상황이 될 것 같아요

 

치악산 등산 말고요

다른 가족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42.26.xxx.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25 5:52 PM (175.213.xxx.190)

    근처 펜션이나 호텔이라도 잡아서 맛난거 먹이고 폰보고 영화라도 보고 한숨 재우고 들여보내죠

  • 2. ..
    '24.1.25 5:54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펜션 잡아서 바베큐도 하고 푹 쉬면 좋죠.
    착하네요. 10시까지 오라니..

  • 3. 눈물나요
    '24.1.25 5:59 PM (223.63.xxx.206)

    한 숨 재워 들여보내라는 글 보니
    애가 가여워서 눈물나네요

  • 4.
    '24.1.25 6:04 PM (218.155.xxx.211)

    숙소 잡거나 찜질방. 아이는 pc방. 등등요.

  • 5. 저는
    '24.1.25 6:11 PM (118.46.xxx.100)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아무 모텔에 가서 방 잡고 주변에서 고기 먹고 아이 욕조에 물 담그고 침대에서 쉬고 그랬어요,그땐 5시까지 들어가야 해서 무료하진 않았어요.
    그냥 아이 편히 쉬게 해 주세요.~

  • 6. 혹시
    '24.1.25 6:11 PM (112.168.xxx.198)

    서울까지 갈 수 있나요? 원주면 아마도 위수지역에 묶여 있지 않을까요? 잘 확인해 보세요. 보통 외출이면 아침 8시쯤부터 저녁 8시 정도이니 근처에서 맛난것 먹이고 편한곳이 최고 입니다. 서울로 오며 가며 시간이 많이 소비가 되네요. 아이가 부대 근처를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근처에 있어야 안심이 될듯 하네요. 울 군인아들 힘 내라고 전해주세요

  • 7. 00
    '24.1.25 6:16 PM (121.190.xxx.178)

    저라면 아들한테 12시간 오롯이 하고싶은거하게 할거같아요
    애가 말린다해도 8시 부대앞에서 픽업해서 숙소 잡아놓고 아이가 누워 딩굴대든 피씨방 가든 원하는대로 해주고 귀대시간에 딱 맞춰 들여보내주세요
    아웅 대한민국 군인들 불쌍해요

  • 8. .......
    '24.1.25 6:18 PM (210.96.xxx.159)

    점심먹고 이쁜카페가서 만ㅅ난 디저트먹고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저녁 먹고 그러면
    끝일거 같아요.저녁먹고 부대근처 피씨방가서 한두시간하면 끝나요.
    제아인 영화 좋아해서 같이가서 봤어요.

  • 9. 난독
    '24.1.25 6:30 PM (220.117.xxx.61)

    난독이 점점 생기네요
    서울에서 부모가 간단거지 무슨 서울을 가요?
    모텔잡아 재우고 치킨 피자 먹이고 쉬면되요
    외박될텐데 재우셔도 되구요
    외박안하려나 보네요 착한 아들이에요

  • 10.
    '24.1.25 6:46 PM (125.177.xxx.100)

    엄마가 서울에서 원주가니 10시라고 적힌 거 같은데요
    착한 아들입니다
    그냥 8시에 도착하게 가서

    데리고 나와서
    모텔이나 펜션에서 빈둥거리다
    보통 맛있는 거 먹이고 8시에 들여보내세요
    풀로 12시간 부대밖에 있도록

  • 11. 플랜
    '24.1.25 7:19 PM (125.191.xxx.49)

    힘드셔도 8시에 데리고 나오세요
    펜션 잡거나 모텔도 좋고 목욕도 시키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잠도 푹 재우고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 12.
    '24.1.25 7:29 PM (118.235.xxx.252)

    원주 참숯가마란곳이 있어요
    숯가마체험.잘수있는곳.숯불삼겹살 식당있고 바로밑에
    소담이라고 돌솥밥 맛집도 있어요
    주위에 예쁜까페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태장동에 웰빙24시찜질방도 있어서 사우나하고
    쉬기 좋구요
    모텔 싫으시면 찜질방도 권해드리구요
    주로 영화도 보고 맛집이랑 까페도 가시더라구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13.
    '24.1.25 8:34 PM (218.155.xxx.211)

    힘드셔도 8시에 데리고 나오세요. 아이 10시까지가
    엄청 길꺼예요.

  • 14. ㅂㄷ
    '24.1.25 9:08 PM (1.237.xxx.23)

    애들 새벽부터 일어나 기다려요.
    최대한 일찍 가셔서 데리고 나오세요.

  • 15. 저번주
    '24.1.25 9:59 PM (218.238.xxx.233)

    저번주 외출이라고 갔는데
    동기들이랑 피씨방 간다고 12시까지 오래서
    시간 맞춰 갔어요
    가자마자 점심 먹고
    영화 한편 보고
    전철역 근처 돌아다니다
    부페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부대근처 카페서
    셋이 폰 보고 8시까지 부대 데려다 주고 왔어요.
    그나마 외출 나오면 할거 많은데
    면회가면 부대 안에서 갈곳도 없고
    빨리 나가려니 눈치 보이고...ㅋ

  • 16. 외출
    '24.1.25 10:01 PM (218.238.xxx.233)

    보통 동기들이랑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드님한테 물어 보세요
    뭐하고 싶냐 너가 하고 싶은거 하자 하시면서요.

  • 17. 별 걱정을 다 하심
    '24.1.25 11:2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 치악산 등산 말고요 )


    아무도 군대 면회에 치악산 등반을 권하진 않을겁니다.
    무조건 뒹굴뒹굴 쉬며 맛있는거 먹여야죠.
    숙소 잡는것도 좋고 찜질방도 좋아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981 디스패치에 제보하면 돈을 많이 주나요? 2 ..... 2024/03/21 3,085
1551980 나솔사계 라방 하나요? 3 나솔사계 2024/03/21 4,249
1551979 나솔사계 32 2024/03/21 5,905
1551978 (제라늄 제외) 월동에 강하고 병충해 별로 없는 꽃식물 있을까요.. 2 식집사 2024/03/21 1,728
1551977 조국, 개인의 매력이 빛나네요 27 ... 2024/03/21 5,158
1551976 별거중인 전남편이 한달째 꿈에 나오는데 괴로워요 2 이제그만 2024/03/21 5,149
1551975 피아노 버리고 이사갈까요? 7 ㅇㅇ 2024/03/21 3,152
1551974 민생 연대 소식 !! 정치 얘기 아님 7 민생 2024/03/21 1,556
1551973 이거 강박증 증상인가요? 11 .... 2024/03/21 4,136
1551972 대인관계심리학이란 과목을 배우는데요 8 신기 2024/03/21 2,558
1551971 1980년 시사회 무대에 선 '배우 조국' 6 .... 2024/03/21 2,544
1551970 조국 대표 부산 브리핑.기자들 웬일로 질문 쇄도 10 A급브리핑 2024/03/21 4,249
1551969 어제 새벽에 했던 23세 이하 축구는 우리가 태국이겼는데 2 dd 2024/03/21 2,041
1551968 연봉관련 노무상담.(추천희망합니다) 연봉 2024/03/21 901
1551967 어지러워요 응급인가요 19 솔비 2024/03/21 5,098
1551966 50중반 남편 증상 좀 봐주세요 19 걱정가득 2024/03/21 6,039
1551965 영양제 비맥스 드시는분 5 액티브 메타.. 2024/03/21 3,318
1551964 그때 청량했던 주부들 4 ... 2024/03/21 3,915
1551963 라넌큘러스 6 투르니에 2024/03/21 2,791
1551962 전문의 못딴 개원의가 전공의를 가르치겠어요 12 .... 2024/03/21 2,923
1551961 비행기 비즈니스 타시는 분들 37 ㅇㅇ 2024/03/21 14,343
1551960 불닭볶음면 다들 잘 먹나봐요? 6 ..... 2024/03/21 2,172
1551959 우리나라 남성들은 육아와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일해요... 20 ........ 2024/03/21 2,822
1551958 한동훈 부친의 엽기적인 행각(문에 전기충격 설치) 17 ㅇㅁ 2024/03/21 6,180
1551957 26 .. 2024/03/21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