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한 번도 안 당한 사람이겠죠.
빌려준 돈 떼인 적도 없고
사기 당한 적도 없고요.
이런 분들 계시죠?
사기 한 번도 안 당한 사람이겠죠.
빌려준 돈 떼인 적도 없고
사기 당한 적도 없고요.
이런 분들 계시죠?
빌려준 돈 떼이고
사기당하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나요..
사기당할 일도 없었고...
사깃꾼전문도 아니고...
돈많은 사람이고 귀얇으면 당할듯.
살면서 누구 돈꿔준적 없어요
사기는 안당했는데 친구한테 빌려준 돈은 못받았어요. 꽤 큰돈인데....ㅠㅜ
형편 어려워 보여서 달라고도 안했으니 안받은거라고 봐야 하나??
뭐 어쨌든 그후로는 누구하고도 돈거래 절대 안하는거 보면 못받은 것에 대한 후유증일지도.
저는 잘 보는 축에 속하는데
다단계부터 진짜 별 유혹이 다 많았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안 넘어갔네요.
돈 빌려준 적도 여러 번인데 다 받았고
안 갚을 것 같은 사람은 안 빌려줬고요.
형편 어려운 지인은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좀 전 적은 있어요.
빌려준 돈 떼이고
사기당하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나요..2222
저는 잘 보는 축에 속하는데
다단계부터 진짜 별 유혹이 다 많았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안 넘어갔네요.
돈 빌려준 적도 여러 번인데 다 받았고
안 갚을 것 같은 사람은 안 빌려줬고요.
형편 어려운 지인은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좀 준 적은 있어요.
공짜 안 바라고 살면
관심법 몰라도 사기 당할 일 거의 없어요.
스스로 사람 잘보는축에 든다는 기준이 참 궁금하네요..
몇명을 대상으로 보고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ㅎㅎ
공짜 바라지않아도 정에 이끌려 그럴 수 있죠.
이자도 없이 빌려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예 안 빌려주는 것과 구별해서 빌려주는 차이죠.
꿔 달라는 소리도 안 해요.
그런것도 교회 인맥이나 동네 아파트 인맥이나 서로 하소연 하면서 들어주고 하는 공감을 해야 그런 부탁도 하는데 그런 자리 자체가 없어요
보통 절친이나 친인척에게 많이 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