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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키워보니 인성은 타고나는것 같은가요?

... 조회수 : 15,276
작성일 : 2024-01-23 21:14:38

아니면 부모로 부터 교육 같은가요?

저는 타고나는거 80% 이상 같아요

여러분들은요? 

IP : 175.223.xxx.20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3 9: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타고 나는거 95%요.

  • 2. ..
    '24.1.23 9:16 PM (211.243.xxx.94)

    타고 나죠.
    형제자매들 다 다르잖아요.

  • 3. 기질
    '24.1.23 9:18 PM (118.235.xxx.19)

    저는 뇌도 인성도 95프로가 타고나는거
    같아요

    같은집서 자라도 형제 둘 완전달라요

    사주팔자도 타고나는거같아요.

  • 4. ...
    '24.1.23 9:20 PM (124.49.xxx.33)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때 형제가 3000원 한달치 용돈을 빌려달래서 당연히 내형제니 빌려줬죠 갚는다고하니
    근데 나중에 달라고하니 돈 다쓰고없대요
    황당했는데 이젠 다 커서... 부모한테 저러던데요
    돈 받아가고 돈없다고...
    그거보면서 그냥 타고난건가 싶던데요
    돈 개념이나 아님 한량기질? 이런거 타고나는거 같아요

  • 5. ....
    '24.1.23 9:22 PM (122.34.xxx.79)

    전 애기 낳아 키워보니 비로소 드는 생각이...
    아무리 부모가 노력해도 타고난대로 행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교육이 먹히는 아이와 말 절대 안 듣는 아이의 기질도 모든 게 다 지가 갖고 태어난 ....
    지능도 성격도 인격도...

  • 6.
    '24.1.23 9:24 PM (203.145.xxx.233)

    타고나요 ㅜㅜ

  • 7. ㅁㅁ
    '24.1.23 9:2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타고나긴한데
    구석 구석 밉든 곱든 부와 모의 모습들 반죽 ㅠㅠ

  • 8. 극히
    '24.1.23 9:25 PM (175.199.xxx.36)

    타고난게 거의 90% 이상이라고 봐야죠
    부모교육은 그냥 살면서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거지
    그걸 막 따로 교육한다고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 9. ..
    '24.1.23 9:30 PM (219.248.xxx.90)

    타고난다 99%

  • 10. ..
    '24.1.23 9:31 PM (223.38.xxx.79)

    사람 겪어보면 보이지 않던가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란 것도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에요

  • 11. 키워보니
    '24.1.23 9:31 PM (220.117.xxx.61)

    자랄땐 몰랐는데
    유전자 타고나요. 못고쳐요

  • 12. ...
    '24.1.23 9:32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타고 나죠
    학폭 과거 있는 연예인들 보면 아무리 이미지 메이킹 하고 언플해도 방심하면 인성 티나잖아요

  • 13. 타고난게
    '24.1.23 9:34 PM (124.57.xxx.214)

    90%이고 10%는 양육법에 따라 달라지는 듯.

  • 14. ㆍㆍ
    '24.1.23 9:45 PM (59.12.xxx.215)

    타고나는게 다가 아닌가 싶을 때도 많아요.
    저건 뭐지? 싶은...타고납니다.

  • 15. 기질은
    '24.1.23 9:45 PM (172.226.xxx.41)

    타고나도 발현되는 건 발현되는 건 환경에 따라 달라요..
    환경이 10프로라도 해도 발현되느냔 아니냐를 좌우하니 100프로가 되기도 하죠..

  • 16. ...
    '24.1.23 9:45 PM (152.99.xxx.167)

    타고나는것도 맞는데 부모가 노력하면 깎이기는 하더군요
    능력치는 타고나는데 성격을 어떻게 밖으로 표출하는지는 교육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 17. 예를들면
    '24.1.23 9:47 PM (61.101.xxx.163)

    술을 좋아하는건 타고나요.
    그런데 술 먹고 운전하느냐 마느냐는 가르침으로 된다는것.
    그러므로 타고난다는 핑계로 손놓는건 또 안되는거지요.

  • 18. 예를들면
    '24.1.23 9:50 PM (61.101.xxx.163)

    그런데 선하고 악하고는 진짜 타고나는거같아요.
    천성이 악한 애들은 진짜 가르친다고 교정이 되는게 아닌듯.

  • 19.
    '24.1.23 9:57 PM (122.153.xxx.34)

    타고나는거 같아요.
    형제자매들 아롱이다롱이인거 보면 진짜..

    타고난 성향인걸 아이가 성장하면 할수록 절감해요.
    그래서 공부시키는것도 큰 욕심 내려놓습니다.

  • 20. ㅇㅇ
    '24.1.23 10:02 PM (211.250.xxx.136)

    기본은 타고 나겠지만 양육 기간중 다듬는건 가능한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토닥이고 위로하고 용기를주고 배려할 여유를 가지게 해주고 협동하고 도와주고 다 한번이라도 부모를 통해 경험하게 한다면 그렇지않은 아이와는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부족한 인성의 부모로부터 그렇게 자란후 내아이들은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양육했습니다 확실히 나와 남편의 부모보다 제 아이들 인성이 훨씬 낫습니다 부디 손놓고 키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 21. ...
    '24.1.23 10:07 PM (1.228.xxx.227)

    열악한 환경에서도 누군 사회악으로
    또다른 누군가는 그반대로 사는걸 보니
    그냥 타고나는거예요

  • 22. ..
    '24.1.23 10:20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게 100% 이고 환경은 플러스마이너스 알파

  • 23. 그러니까
    '24.1.23 10:21 PM (211.234.xxx.19)

    어리석은 부모가 자식 야단치는 것 중에서
    니 언니 닮아라 니 언니는 안그런데 너는 왜 그러니?
    이건 자식을 두번 죽이는 말입니다
    누가 나한테 그런 유전자를 준건데!!!! 부모가 준거잖아!!!!
    맞아요
    같은 형제도 다른 모습 다른 두뇌 다른 성격은 자식 잘못이 아닙니다
    그걸 낳은 부모 책임이 제일 커서 자식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어요
    엉덩이 가벼운 것도 유전자의 힘!!!!!!!!!!!!!!!!!!

  • 24. 과거에는
    '24.1.23 10:23 PM (211.234.xxx.19)

    부모가 같은 형제이고 같은 밥 먹이고 같이 길렀는데
    저 녀석만 속을 썩인다고 자식을 타박했는데
    그건 별로인 유전자를 제공한 부모의 탓이 제일 크거든요
    무식했던 시절입니다 ㅋ

  • 25. 나무크
    '24.1.23 10:27 PM (58.29.xxx.107)

    타고나는거 95%같던데요.

  • 26. 타고 나는게
    '24.1.23 10:37 PM (121.165.xxx.112)

    큰데 결국은 부모의 유전자인거지
    옆집아저씨 유전자는 아니죠.

  • 27. ㅡㅡ
    '24.1.23 10:38 PM (122.36.xxx.85)

    아주.극적인 예가 아니라면, 부모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아이 키울때. 부모들이 공부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8. 예전
    '24.1.23 10:4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티비프로에서 김영삼대통령과 같은사주의 노숙자가 있던데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김영삼대통령 아버지같은 부모를 만나서 대통령이 된거라
    어떤환경에서 누가 양육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 29. 타고남
    '24.1.23 10:47 PM (118.235.xxx.5)

    똑같이 키웠는데 상극인 애들 키우고 있음

  • 30. ㅎㅎ
    '24.1.23 11:12 PM (125.240.xxx.204)

    타고 났지만 교육할 부분을 해야죠.
    도덕이나 법규범이 그러라고 있는 거죠.
    교육시키기 힘든 아이들은 분명히 있어요.

  • 31. 타고난다고하기엔
    '24.1.23 11:22 PM (108.41.xxx.17)

    집안 가정환경과 태어난 순서를 진짜 무시 못 해요.
    잘 사는 집 큰 딸들, 큰 아들들 남에 대한 배려 진짜 부족하고요.
    못 사는 집 큰 딸들, 큰 아들들은 반대로 남에 대한 배려 하느라 자기 앞가림 못 하고,
    잘 사는 집 막내나 외동이들은 믿고 일 맡기기보단 책임이 덜 한데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는 조건에서 젤 빛나고,
    형제 많은 집 둘째 남자나, 여자들은 성격이 모난 듯 하지만 뭘 시켜도 일 말끔하게 잘 하고, 눈치 빠삭하죠. 얘네들은 효도병 걸려서 부모랑 사이 나쁜 듯 한데도 늘 부모 챙기고 있는 바보들이 대부분이고.
    똑같이 키웠다고 우기는 분들 많은데,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애한테 기대 엄청 해서 부담 주면서 키운 큰 애와,
    큰 애 키워 보니 육아가 좀 이해가 될 것도 같은 상태에서 키운 둘째,
    어휴 낳아 보니 잘 먹이고 재우기만 하면 애가 크는데 뭘 그렇게 안달복달했을까 이것 저것 하지 말라고 혼내지 말고 이뻐하면서 키워야지 하면서 키운 막내가 성격이 같을 수가 없어요.

  • 32. 지구별산책
    '24.1.23 11:31 PM (110.14.xxx.184)

    인성. 성격. 마음씨...
    타고 나는고 같아요..

    동성으로 형.동생 키우는데..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제가 아무리 애걸복걸.. 별짓을 다해도 안바뀌는거 보면

  • 33. ㅇㅇ
    '24.1.23 11:45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초등형제키우는데 타고난다에 100이요ㅎ
    첫째는 뱃속에 있을때부터..태동도 거의없었는데
    완전 순하고 스마일보이..둘째는 출산때까지 밤에
    태동이 너무 많았는데..잠을 안자 정말 죽는줄..예민했구요. 먹는거며 머릿결..피부색 성격까지 완전히
    달라요

  • 34. 위에
    '24.1.24 12:49 AM (122.36.xxx.85)

    108님 말씀처럼. 똑같이 키운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 35. ...
    '24.1.24 3:09 AM (121.132.xxx.98)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질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똑같이 ADHD 기질을 타고난 아이라 해도 양육 환경, 부모의 케어에 따라서 극과 극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죠.
    이런 아이가 불화와 다툼이 끊이지 않는 환경에서 학대에 노출된 채 불안하게 자라는 것과
    안정감 있는 성품의 부모의 세심한 케어를 받으며 자라는 것의 차이는 절대적이라고 할 만큼 큰 영향이 있을 거 같아요.

  • 36. 인성
    '24.1.24 10:07 AM (123.212.xxx.149)

    인성이 뭘까요?
    타고나는 기질은 분명히 다르지만
    예의를 지키거나 규칙을 지키는 것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등은 충분히 교육으로 가능하죠.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로 태어나는 사람은 모르겠고
    일반적인 아이의 경우에요.
    원래 사람 좋아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질이 있고 사람에 관심없고 이성적인 기질이 있지만 이건 인성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의 배려하고 사회의 규범을 지키고 이런건 교육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37. ...
    '24.1.24 11:23 AM (218.155.xxx.202)

    인성이 아슬아슬한 아이들이 중간에 말썽 피울때요
    부모가 안정적인 집의 아이들은 결국 적당한 사회인으로 돌아오게되고 집안꼴이 개차반이면 그길로 쭉 가는거 같아요

  • 38. ...
    '24.1.24 3:04 PM (118.235.xxx.24)

    심지어 쌍둥이도 성격이 아롱이 다롱이 인걸보면 타고나는게 95%이상이다 싶습니다.

  • 39. ㅇㅇ
    '24.1.24 3:05 PM (125.179.xxx.254)

    기본은 타고 나겠지만 양육 기간중 다듬는건 가능한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토닥이고 위로하고 용기를주고 배려할 여유를 가지게 해주고 협동하고 도와주고 다 한번이라도 부모를 통해 경험하게 한다면 그렇지않은 아이와는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부족한 인성의 부모로부터 그렇게 자란후 내아이들은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양육했습니다 확실히 나와 남편의 부모보다 제 아이들 인성이 훨씬 낫습니다 부디 손놓고 키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맞네요
    타고나는게 전부면
    오은영씨 나오는 육아 상담프로에서 변하는 애들은
    어찌 설명하나요?

  • 40. 선플
    '24.1.24 3:24 PM (182.226.xxx.161)

    성향과 인성은 다르지 않나요?? 성향이야 타고나는거겠지만.. 기본적인 인성은 환경에 의해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을것 같은뎅..

  • 41. 각자
    '24.1.24 3:2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가
    전혀 다른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

    유전자 만능론자는 책임회피도 하고 좋을른지 몰라도
    세상일이란게 그리 단순하지가 ..

  • 42. ....
    '24.1.24 3:26 PM (116.32.xxx.73)

    타고난다는거
    부모의 유전을 물려받는다는거 아닐까요
    부모 자식 나오는 예능이나
    금쪽프로 보며
    부모영향이 절대적이라 봅니다

  • 43. ...
    '24.1.24 3:44 PM (39.7.xxx.179)

    타고나지만 사회화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44. ///
    '24.1.24 3:52 PM (58.234.xxx.21)

    인성?은 부모 영향 환경 영향이 큰거 같고
    성격은 타고나는거 같아요
    쌍둥이들도 성격 다른거 보면

  • 45. ...
    '24.1.24 3:58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소련에서 샴 쌍둥이 연구 했는데요
    어릴 때도 그리고 커서도 성격이며 사고 방식이 완전 달라요
    항상 동일한 환경에 있었는데도요
    그래서 그 연구가 정치적으로 위험했대요
    인간은 타고난 게 아니라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스탈린 사상에 반해서요

  • 46. ...
    '24.1.24 4:19 PM (39.7.xxx.137)

    소련에서 샴 쌍둥이 연구 했는데요
    어릴 때도 그리고 커서도 성격이며 사고 방식이 완전 달라요
    샴 쌍둥이라 항상 동일한 환경에 있었는데도요

    그래서 그 연구가 소련에서 정치적으로 위험했대요
    인간은 타고난 게 아니라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스탈린 사상에 반해서요

  • 47.
    '24.1.24 5:00 PM (175.195.xxx.40)

    인성 뿐만 아니라 외모, 공부머리, 건강.. 그냥 모든 게 다 유전같아요.
    뭔가 애를 써서 바꿔보려는 노력을 힘들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냥 타고난 대로 잘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 역할 같습니다.

  • 48. 타고나는게
    '24.1.24 5:23 PM (119.193.xxx.121)

    70 환경이 30정도

  • 49. . . .
    '24.1.24 5:40 PM (106.102.xxx.243)

    https://m.youtube.com/shorts/m4ZtS6xCwDY?si=1xq3HV5-FlfHVsaQ

  • 50. ㅇㅇ
    '24.1.24 6:4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가
    전혀 다른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 이거 아니에요.

    서프라이즈 같은 프로에서 많이 나왔어요.

    일란성 쌍둥이가 다른 나라로 입양되었는데
    어른이 되었을 때 외모와 직업까지 비슷해서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유전이라는 게 부모만 닮는 게 아니라
    윗대 조상들 중에 누굴 닮았는지 모를 뿐이지
    결국 랜덤의 조합이에요.

    천재나 미남미녀는 일종의 돌연변이라 유전이 거의 안 된다고 합니다.
    결국 고만고만한 평범한 인간이 아웅다웅 살아가는 거예요.
    안 되면 조상 탓하면서..

  • 51. 유전은 과학
    '24.1.24 6:53 PM (118.129.xxx.148)

    부모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나는건 과학. 다만 부모를 어떤 비율로 타고 나는가에 따라 갈리겠죠. 성향도 부모를 닮는건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물론 환경의 영향도 무시 못할겁니다. 부모는 진짜 양육할 때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먼저 갖는것이 양육에의 기본 출발점 같아요.

  • 52. 카라멜
    '24.1.24 6:58 PM (220.65.xxx.237)

    인성이라기 보다 흔히 천성이라고 하는건 타고나는거고 학습과 환경 경험에 의해 사회화를 하면서 행동이나 이런건 다듬어지는거겠죠

  • 53. 천성도
    '24.1.24 7:00 PM (221.147.xxx.70)

    있는데, 바뀌는 계기도 있어요. 스스로 느낄때가 있는거 같애요.

  • 54. ……
    '24.1.24 7:52 PM (39.119.xxx.4)

    타고 나는건 맞는데
    노력한 만큼 바뀌는 것 같아요.
    또 인성과 지능은 완전 별개라는 것도 느끼는 요즘이네요

  • 55. ㅇㅇ
    '24.1.24 8:57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술먹고 운전하냐 마냐를 가르치나요???
    음주운전은 당연히 안되는거죠....
    하는 사람은 계속해요. 가르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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