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끄면 안방은 20도 아래도 안내려가는데
작은방들은 16도 17도까지 내려가요
신축이고요
잘때만 20~21도 틀어놓고 자요
안방 차지한 저는 보일러 안틀고 자고요
보일러 어떻게 하는게 더 절약 되나요?
중앙난방만 살다와서 아직 모르겠어요.
외출모드도 없어서 그냥 온도조절만 하거든요
보일러 끄면 안방은 20도 아래도 안내려가는데
작은방들은 16도 17도까지 내려가요
신축이고요
잘때만 20~21도 틀어놓고 자요
안방 차지한 저는 보일러 안틀고 자고요
보일러 어떻게 하는게 더 절약 되나요?
중앙난방만 살다와서 아직 모르겠어요.
외출모드도 없어서 그냥 온도조절만 하거든요
쓰는 방은 20도정도
안쓰면 외출로 해둬요
유튜브에서 보니 일정 온도로 계속 틀어놓는 것이 좋답니다.
외출단계로 해놨다가 올리면 즉 껐다 켰다 반복하면
전기를 엄청 쓴대요.
저희집은 보일러 안켰을때 19~20도입니다.
오늘은 19도네요. 오늘 온도 기준으로
희망온도를 1도만 올린 20도로 맞춰놓구요,
출근할때는 1도 내려 18도로 맞춰놓고 나가요.
여긴 부산이고 2명 거주.
지난달(11/20~12/19) 사용량 54나왔어요.
이번달은 80정도 예상합니다.
우리집도 거실, 작은방은 추운편이라
식구가 많으면 한달에 150은 너끈하게 사용할것
같아요.
윗분님 말씀처럼 괜히 돈 아끼겠다고 하루 낮 외출 해놓고 일보고 오는거 보다
온도 낮추고 일보고 오는게 낫다고 하네요
외출은 얼지 않게 작동 하는거라 집 온도는 신경을 안씁니다
나중에 희망온도로 올리기 위해서 가스를 더 많이 사용 한다네요
안꺼요.
설정.온도만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
온수가 통과하는 순서대로 온도가 높아요
침대에 탄소매트 깔고 두꺼운 이불을 항상 덮어놔요
보일러는 낮에는 20도에 놨다가 저녁에는 21도로 해놓고요
날이 아주 추운날엔 보일러가 켜질 때 까지 온도를 높였다가
어느 정도 돌아갔다 싶으면 21도로 해 놓고 자고요
새벽에 해뜨기전에 다시 돌리고요
한 시간에 몇 분 돌고 쉬는식으로 설정해 놓으라는데
우리집에는 그런 방식이 잘안맞더군요
외출하면 19도에 아주 추운날엔 20도로 해놓고요
요즘엔 수도 한 곳은 온수를 제일 뜨거운 쪽으로
똑똑 떨어지게 틀어놔요
한파일 때는 싱크대 냉수도 같이 똑똑 떨어지게 해놓고 자고요
저희는 타이머 맞춰놔요.
시간당 5분씩 집안이 동시에 돌아가게 합니다.
안끄고 항상 20도 맞춰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