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진만 찍고 갔다” 항의소동에… 허은아 “韓 어깨 두드리며 상인 눈물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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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인들, “尹 대통령 사진만 찍고 갔다” 항의

 

허은아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3일 충남 서천군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어깨만 두드리고 갔다고 맹비판했다. 민생의 아픔을 ‘정치쇼’에 이용했다며 야권의 시선을 드러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에겐 현장 민생 소통이 절실하다”고 운을 뗀 후,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한 비대위원장의 어깨를 두드리면서도 정작 피해 상인들의 눈물을 외면한 대통령의 행보가 많은 해석을 부른다”고 적었다.

 

https://v.daum.net/v/20240123190330455

[ㅇㅇ]

김태흠 충남지사 “상인·주민들로 꽉 차…올라가고 싶어도 불가능”

그는 “대통령이 상가 1층을 방문했을 때 1층 전체와 2층 연결 계단이 상인, 주민들로 꽉 차 2층에 계셨던 분들까지 모두 내려온 걸로 생각됐고, 올라가고 싶어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특별교부세 20억 지원 바로했고 여러가지 지원 약속했다 기사 났는데, 상인들 다 만나는게 더 중요해요?

거기서 사람 다 만나고 사진 다 찍는게 그게 쇼에요

대통령이 현장 파악하고 지원바로 해주고 각 부처에 일하게 시키는게 일하는거임

[ᆢ]

한동훈 위로 해주러 갔네 ㅉ

[그니까]

동훈이 만나 화해쇼하고 사진 찍으려고 간 거
현장까지 가서 상인 안 만날거면 왜 가냐고
이불속에서 싸인이나 할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지원약속이야 용산에서도 할수 있어요.
맨날 잘하는 말 있잖아요.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 동원하라"

고작 17분 머무르는 동안
폴더인사받고 등두드리는 사진찍으러 간거 모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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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가족조차 안 본 인간인데 서천시장 불 났다고뭐 보겠어요? 그냥 사진이나 한장 찍고 가는 거죠. 며칠전에는 토론회 30분 전에 취소하더니 오늘은 술이 잘 깼는지 웬일로 서천까지 오긴했네요 ㅉ

[화재 현장에서]

포옹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34354?sid=100

[그럼 뭐]

대통령이 쓰레기라도 치우고 가요?ㅋㅋ
별~~~~

[223.38]

참 열심히도 일하네요.
아주 발이라도 핡을 기세예요.

[진짜]

223.38.xxx.103

진짜 아직까지 저러는건 그냥 종교인듯요
태극기 전광훈? 아님 신천지 이만희 어느쪽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