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많이 나왔다고 뭐라그러시잖아요 뭐 난방비 뿐이겠습니까마는... 전기 급탕 난방 단가 다 올랐습니다
특히 겨울 12.1.2월은 피크로 많이 나오는달입니다 난방비 절약한다고 온도 낮추고 안쓰는방 온도낮추고 글쎄요~~방전체를 온도 설정해서 예를들어 20도 21도 설정해서 놔야지 저녁에 확 올리고 아침에 확 낮추면 차가워진방 데우는데 보일러 더 계속돌아가요 그온도 높여주기위해...그러니 설정온도에서 움직이지 마세요 그게 더 절약되고 따뜻하게 지내는방법입니다요
제가해봤어요
난방글에 댓글 달았어요
기사가 껐다켰다 하지 말래요
제생각도 그래요
겨울엔23도로 쭉 두는데
많이 안 나와요
여름에도 에어컨 약하게 쭉 틀어두면
요금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저는 쭉 그래왔어요
이상하네요. 에어컨 전문가들은 세게 켜놓고 일정온도 되면 한번 씩 껐다가 키는게 맞다고 하는데요. 한국난방은 온수로 덥히는 온돌개념이라 은근하게 켜놓는게 더 효과적인가봅니다.
난방방식에 따라 달라요.
유량계는 타이머로 조절(온도로 조절시 밤새 돌아감)
열량계는 일정온도로 쓰는게 나아요.
집집마다 다 달라요..정답은없어요
지역난방 유량계는 따뜻한물이 들어와서 나가는 구조라
돌리는만큼 돈이 나가기때문에
타이머로 한시간에 몇분 돌리는게 나아요.
들어온 따뜻한물이 집에 머물면서 온도를 높이는 시간을 주는거예요.
저도 해보니 온동 적정으로하고 안건드려요 크게 신경안써도되고 10만원정도 나와요 23도
맞아요 집집마다 다릅니다.
저 3월에 22도 맞춰 두고 출근했는데 20만원 나온 적 있어요. 평소 겨울에도 껐다켰다 7~8만원 나오는 집이었어요.
저희 아파트도 보일러 끄지 말라고 공지 붙어있어요. 난방 방식마다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