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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운동 전혀 안하는 분들도 많나요?

...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4-01-22 09:04:02

딱히 관절쪽에 문제 없으신데..

젊을 때 부터도 움직이기 싫어하시고

병원에서도 근육량이 50대에도 70대라고...

식사습관도 탄수화물 위주세요.

걸음 걸이도 느리고(젊을 때부터)

 

운동 이것저것 권하고 시도해봐도..

결국 아쿠아로빅 주2회 하는 것 남았는데

그것도 성경공부반이랑 겹친다고 안하신다네요.

 

그냥 맘대로 하시라 냅둬야겠죠?

전 맘이 깝깝하네요.ㅜㅜ

IP : 1.241.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 9:06 AM (211.208.xxx.199)

    안하는 분이 더 많을걸요.

  • 2. ......
    '24.1.22 9:09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70대까지 잘 살아왔는데 운동한다고 다치는것보다 낫다 싶기도 합니다

  • 3. ...
    '24.1.22 9:11 AM (1.241.xxx.220)

    고혈압 고지혈증 있으시고... 아쿠아로빅은 그나마 아픈데 없이 잘ㅜ해오셨거든요. 걷기도 혼자서 규칙적으로 하실 스타일도 아니구... 쩝...

  • 4. 00
    '24.1.22 9:16 AM (121.190.xxx.178)

    골다공증은 없으신가요?
    운동 싫어하는 골다공증노인 골절되면 재활을 못하더라구요

  • 5. ㅇㅇㅇ
    '24.1.22 9:28 AM (180.70.xxx.131)

    주변을 보니 평소에
    골골 하신 분들보다
    건강하다고 나대시던 분이
    더 크게 다치신 경우가 많더군요.

    낫다 하면 더 댕기고 또 다치고..
    자녀 분들이 너무 힘들어서
    요양병원에다 모시려고 해도
    기를 쓰고 반대..

  • 6. ㅇㅂㅇ
    '24.1.22 9:36 AM (182.215.xxx.32)

    팔자에요..

  • 7. .......
    '24.1.22 9:42 AM (112.145.xxx.70)

    안하는 분이 더 많을걸요.222222

  • 8. 82
    '24.1.22 9:43 AM (182.212.xxx.153)

    우리 엄마 평생 운동 안해요. 성인병 많지만 약으로 잘 버티시구요. 그 정도면 그냥 천수누리고 편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낫다고 봐요.

  • 9. ..
    '24.1.22 9:46 AM (180.67.xxx.134)

    대부분이 숨쉬기운동 하는거 아니에요? ㅋ 70대면 더구나요.

  • 10. 음..
    '24.1.22 10:07 AM (14.50.xxx.81)

    그냥 덜 먹는게 낫다고 봐요. 많이 움직여봤자 다치기 쉬워서요.. 다치면 잘 안낫고요.

  • 11. 바람소리2
    '24.1.22 11:34 AM (114.204.xxx.203)

    매일 걷기정돈 하셔야죠
    헬스 가보면 80대도 어찌나 열심히 나오시는지..
    걷기만 하는 엄마보다 훨씬 건강하세요
    아버지가 열심히 챙겨도 그래요
    운동 꾸준히 하고 안하고 차이가 커요

  • 12. 바람소리2
    '24.1.22 11:34 AM (114.204.xxx.203)

    운동가보면 70대 이상이 대다수에요

  • 13. ...
    '24.1.22 12:08 PM (39.117.xxx.84)

    70대에 관절에 딱히 이상 없을 수가 있나요??
    그거 정말 대단하고 부러운 일인데요

    검진을 안받아 보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원래 근육질이 많은 체질이신가봐요

  • 14. 그래도
    '24.1.22 1:06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성경공부라도 하러 다니시나보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지금 80대 초반인데
    택시타고 다니고 운전하고 다니고
    허리 디스크있어서 허리 아프다고
    안걸으시는분이 무릎 연골수술하셔서
    더 안걸으시고 근육 소실로 더 못걸으시고 ㅠ
    총체적 난관인데 운동 강요하면 뭐하나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시며 사시는 날까지
    지내시는수밖에요

  • 15. 그래도
    '24.1.22 1:07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성경공부라도 하러 다니시나보네요
    저희 친정엄마는 지금 80대 초반인데
    50대부터
    택시타고 다니고 운전하고 다니고
    안걸으셨어요

    허리 디스크있어서 허리 아프다고
    안걸으시는분이 무릎 연골수술하셔서
    더 안걸으시고 근육 소실로 더 못걸으시고 ㅠ
    총체적 난관인데 운동 강요하면 뭐하나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시며 사시는 날까지
    지내시는수밖에요

  • 16. ...
    '24.1.22 2:14 PM (1.241.xxx.220)

    저도 아파트 헬스장 가보면 물론 그분들이 노인분들 중의 아주 일부겠지만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분들 있거든요.
    둘레길이나 산책하는 분들도요.
    운동을 젊을 때부터 안하시니 운동신경은 더 없고, 운동이 재미없을 법도 하지만... 걷기 정도도 귀찮아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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