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사람들 말투 중에
뭐뭐 하니 뭐뭐하다.에서
~하니 가 예전에는 ~하니까 그랬거든요
그런데 왜 요즘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뭐뭐 하니, 로 바뀌었을까요?
'까'자가 빠진 이유 아시는분 혹시 계실까요?
대다수의 사람들 말투 중에
뭐뭐 하니 뭐뭐하다.에서
~하니 가 예전에는 ~하니까 그랬거든요
그런데 왜 요즘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뭐뭐 하니, 로 바뀌었을까요?
'까'자가 빠진 이유 아시는분 혹시 계실까요?
'-니'와 '-니까' 의미는 결론적으로 같은데
문법적으로 후자는 좀 더 강조 의미에
된소리 영향으로 강한 느낌도 있음.
휴대기기로 짧은 문자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더 간명하게 쓰는 거 아닐까요.
참고할께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