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도 못먹는것들
언제부터 생선도 그렇고
특히 발효된 비지장 청국장
청국장은 가득이나 몸도 불편한 이모가 고향양반에게
주문해 농사지은콩으로 만들어 보내주셔
아까워서라도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생선은 그나마 그냥 구워진거 가끔사먹으면 먹을때 냄새가 진동은 아닌데
청국장은 먹을때도 냄새 등천이라
특히 출근하는 애들옷에 스미는거 신경쓰여
열번망설여 한번 만들어먹습니다
다들 그러하신가요 ㅠㅠ
두고도 못먹는것들
언제부터 생선도 그렇고
특히 발효된 비지장 청국장
청국장은 가득이나 몸도 불편한 이모가 고향양반에게
주문해 농사지은콩으로 만들어 보내주셔
아까워서라도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생선은 그나마 그냥 구워진거 가끔사먹으면 먹을때 냄새가 진동은 아닌데
청국장은 먹을때도 냄새 등천이라
특히 출근하는 애들옷에 스미는거 신경쓰여
열번망설여 한번 만들어먹습니다
다들 그러하신가요 ㅠㅠ
마당있는집 부러운거.. 생선을 마당에서 원없이 구울수 있어요.
저두 청국장은 전문점도 안가요 머리카락까지 냄새 남
생선은 나 혼자 있을때 구워 먹어요. 집 사람들은 생선 안좋아해서...
청국장 그렇게 냄새안나요
출근안하는 주말에
청국장만 넣지말고
멸치육수에 된장과 청국장 반반섞어서 끓여보세요
냄새 별로 못느끼고 맛있어요
저는 자주 끓여먹어요
저는 오히려 생선구이을 못해먹어요
추운데 냄새빼는게 고역이라 구이는 안해요
ㅎㅎ전 마당도 있슈
밖에서 끓이고 굽고 식탁에서 먹기만으로도 온집안에요 ㅠㅠ
요즘도 나요
저 일터에서 직원들식단은 그냥 다 시판용사쓰는건데도
ㅎㅎ직원들 식당 들어서며 모두가 한마디씩 하죠
그런데 또 먹긴 다들 엄청 잘먹음
가득이나 전 시골 옛방식 그대로의 청국장 공수라
엉엉
피해갈 방법이 없습니다
님들 청국장 얘기하니까 청국장 먹고 싶네요ㅠㅠ
ㅎㅎ윗님
근처면 한덩어리 드릴까요 할뻔했네요
해외면 주택 다닥 다닥 아닌환경은 드실수도?
그래서 청국장식당에 가서 먹어요
고등어와 청국장 김치찌개 ..
겨울에 먹기좋은 음식인데
해본지가 한옛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