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드라마 보니 힐링되네요.
울다 웃다 ㅠㅠ
9회에 동네에 퍼진 소문 땜에 진수가 백두한테 도덕적으로 살아라 .. 지옥간다 .. 라고 할때..
찐으로 뿜었어요 ㅎㅎㅎ
진수역 맡은 배우 표정연기 넘 좋아요 사투린 좀 어색하지만 ..
시나리오도 연출도.. 배우들도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아껴두고 보고 싶은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 보니 힐링되네요.
울다 웃다 ㅠㅠ
9회에 동네에 퍼진 소문 땜에 진수가 백두한테 도덕적으로 살아라 .. 지옥간다 .. 라고 할때..
찐으로 뿜었어요 ㅎㅎㅎ
진수역 맡은 배우 표정연기 넘 좋아요 사투린 좀 어색하지만 ..
시나리오도 연출도.. 배우들도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아껴두고 보고 싶은 드라마네요.
진짜최고예요
담주에 끝이라니 말도 안돼요
백두장사도 먹어야하고
범인도 잡아야하고
두식이랑 진도도 더 나가야하는데!
우리 백두 지~~~인짜 이뿌죠잉?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잠깐 보아야 사랑스럽다
네가 그렇다 ㅋㅋㅋ
봐도 봐도 웃겨요
그 순경친구도 형도 ㅋㅋㅋㅋ
봐도 봐도 웃겨요
그 순경친구도 형도 ㅋㅋㅋㅋ
시작할때 백두 살짝 돌아보는것도 너뮤 웃겨요
말도 안돼요 ㅠㅠ
담주가 끝이라니요 흑흑
진짜 !!
멀리서 봐야 예쁘다
짧게 봐야 이뿌다
백두가 그렇다 ㅋㅋㅋ
매 회 시작할 때
샌드아트와 사운드가 돌비사운드 같아요 ㅋㅋ
극장에서 상영을 기다리는 기분
대사 하나하나에 진짜 깨알재미 가득해요. 맛깔남
드라마가 좋아서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까지 ㅋㅋㅋ
바닷가 산책 가고
진수네 식당 가서 매일 사먹고 ㅎ
그 시장에서 화분 사고 , 주전부리 사고
밥은 진수네 가서 하루 두 끼 일년 365일 사먹고 싶어요.
식비도 줄고, 더 건강해질 것 같아요
눈치없는 순경친구 맞아도 돼요
해맑은 백두가 미란이한테 오래된 원두쓰냐니까 '그냥먹어'할때 웃겼어요. 작은대사 하나하나 다 재밌어요.
백두 큰형으로 나오는 분 여태껏 그런 말투와 표정으로 연기하는 분 처음 봤어요.
정말 신기하고 재밌고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싶어요.
제가좋아하는
장동윤나오네요 봐야징~~
넷플에있나요?
너무 재밌어요
연기가 촥촥 붙는다고 해야하나 사투리를 쓰니 그게 더 느껴짐...
1. 장동윤 큰형
2. 황석정
3. 장동윤 아빠
4. 장동윤
대박 너무 사랑스러운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