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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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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끌려나간 강성희에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 버릇 좀 그만"

ㅇㅇ 조회수 : 5,277
작성일 : 2024-01-19 07:42:56

“대통령의 손을 놔주지 않고 당기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

 

“자꾸 사건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권 버릇”이라며 “그런 건 해선 안 된다”

 

“영상만 가지고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면서도 “대통령 경호처에서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최근 이재명 대표 사건도 있었다. 대통령 경호는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성희 의원은 운동권도 아니고 행사장 와서 뭐하는 거냐. 그런 것 좀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IP : 223.38.xxx.10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9 7:43 AM (223.38.xxx.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6171?sid=100

  • 2. ㅇㅇ
    '24.1.19 7:43 AM (223.38.xxx.103)

    강성희 의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는 있지만, 다 때와 장소가 있는 것이다.

    적절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우발적인 난동을 부린다면

    그런 나라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테러에 가깝다.

    정 하고 싶으시면 국회에 가셔서 얼마든지 하셔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축하하는 자리에서

    행패 부리고 쫓겨났으면 자중해야지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니 '사건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란 말까지 나오는 겁니다

  • 3. ㅇㅇ
    '24.1.19 7:45 AM (223.38.xxx.103)

    폭력 전과 5범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난동 부리는데, 이름 알려서 총선때 이득보려했나봐요

  • 4. ..
    '24.1.19 7:45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대부분 조용한 국민들 생각

  • 5. ㅇㅇ
    '24.1.19 7:48 AM (115.92.xxx.233) - 삭제된댓글

    영상보고 얘기하는건지.
    손안놔준적도없고
    행패부히지도않았는데
    대통령 듣기싫은 워딩에 바로 끌려나감.
    심기경호.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

  • 6. ㅇㅇ
    '24.1.19 7:48 AM (223.38.xxx.103)

    "잔칫날 초대한 손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고, 다른 인사도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지만 꼭 그 자리에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다"

    전북일보

  • 7. ㅇㅇ
    '24.1.19 7:49 AM (223.38.xxx.103)

    https://www.jjan.kr/article/20240118580313

  • 8. 사랑
    '24.1.19 7:51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도 저 취급인데 일반 민초가 피켓 시위라도 했으면 몽둥이로 쳐댔겠네요
    녹두꽃 드라마 현대판 연출한 줄..

  • 9. 223.38
    '24.1.19 7:51 AM (211.48.xxx.252)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 10. 사랑
    '24.1.19 7:52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전북도민들 일제히 기립 대통령각하께 무례를 범한 죄로 엎드려 절~

  • 11. 입 막는 독재자!!
    '24.1.19 7:52 AM (218.39.xxx.130)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 222222222222

  • 12. ㅇㅇ
    '24.1.19 7:52 AM (223.38.xxx.103)

    대통령 손끄는것은 경호원 등에 가려져서 영상에선 잘 안보이는거죠.
    경호원 당황하는게 보여요

  • 13. ...
    '24.1.19 7:53 AM (123.215.xxx.126)

    진중권 저거는 좀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네요. 지금 저 상황이 쉴드칠 상황이냐구요.

    입으로 죄지어서 사람 죽인 놈이 양심도 없이 자꾸 나대고 있네요.

  • 14. 223.38
    '24.1.19 7:53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도 오른손 팍 찍힌 후 새 삶을 살아야할텐데

    쯧쯧..

  • 15. 급한가보네
    '24.1.19 7:53 AM (222.120.xxx.110)

    두둔할걸 두둔하슈. 강성희의원이 윤씨한테 뭘했다고 저리 오바에요? 그냥 잘못인정하고 사과나 하면 욕을 덜먹지.
    이건뭐 맨날 피해자를 피의자취급하며 지들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며 고작 척척박사말한걸로 선동질하려니 국민들은 더 스트레스. 완전 발암정권임

  • 16.
    '24.1.19 7:53 AM (211.211.xxx.168)

    선동꺼리로 최고지요

  • 17. 아휴
    '24.1.19 7:53 AM (121.190.xxx.146)

    아휴....빌어먹어도 원글같은 개돼지 노릇은 하지 말아야하는데...
    원글같은 이도 자식이라도 낳고나서 기뻐했을 부모가 불쌍

  • 18. 지긋지긋
    '24.1.19 7:54 AM (59.6.xxx.211)

    원글 먹고살기 힘든 건 알지만
    이 짓까지 해서 목구멍에 풀칠하냐?

  • 19. 아휴
    '24.1.19 7:55 A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2222

    아침 댓바람부터 무척 바쁘시네요.

  • 20. 미친
    '24.1.19 7:55 AM (118.235.xxx.77)

    신원확실한 국회의원이 대통령 손잡았다고 경호원 대여섯명이 사지를 끌고 나간다? 그럼 입은 왜 틀어막았대?

  • 21. 푸하하
    '24.1.19 7:58 AM (162.156.xxx.212)

    진석사 말이 진리라는 말이네.

    뇌작동 오류로 판단이 안되면
    문재인 대통령한테 국짐 의원이 악수하며 한 마디 했는데
    입 막히고 짐승처럼 들려나갔다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이 따위 글 쓸 거예요?

  • 22. 223.38이네
    '24.1.19 8:03 AM (118.235.xxx.222)

    오늘도 열일중

  • 23. ...
    '24.1.19 8:03 AM (39.7.xxx.86)

    이런짓 두둔하면 결국 나에게도 닥치게될거예요333

  • 24. ㅇㅇ
    '24.1.19 8:06 AM (115.92.xxx.233) - 삭제된댓글

    223.38이 유명인이었군요

  • 25. .....
    '24.1.19 8:07 AM (58.29.xxx.1)

    선거 전에 이름 좀 알리고 싶었나보네요.

    경호원들이 경고하면 그만해야지 거기서 손 안놔주고 소리소리 지르면 어떡해요.
    행사장 행패지 그게 뭔가요.
    그냥 안나가니 사지 들려 쫓겨나가는거지. 경호원이 제지할때 가만히 있었으면 뭐하러 사지가 들려요

    윤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 저런 일 있다고 생각해봐요.
    가만 놔뒀음 저런것들을 가만 놔뒀다고 경호처 욕할 거 아닌가요?

  • 26. ㅇㅇ
    '24.1.19 8:11 AM (175.114.xxx.36)

    이슈있으면 바퀴벌레처럼 스물스물 나와서 똑같은 자료 긁어 새벽같이 글 올리는 성실함 ㅋㅋㅋ

  • 27. ..
    '24.1.19 8:12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만약 문통 때 듣보잡 전과범국회의원이
    문통께 버릇없게 들이댔다면?
    미틴ㄴ
    살의갖고 들이댄거죠
    폭력범으로 잡아들여야죠

  • 28. ..
    '24.1.19 8:17 AM (218.50.xxx.177)

    살의?
    동영상 어느부분에서 살의와 폭력이 있는데요?
    윗님 정신줄 잡으세요

  • 29. ...
    '24.1.19 8:20 AM (1.227.xxx.209)

    국회의원이면 일반인과 다르죠.

    본인 의사 피력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텐데 저런 자리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건 나 좀 봐줘밖에 안 돼요.

    국회의원들 삭발투혼하는 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 30. ..
    '24.1.19 8:20 AM (223.38.xxx.15)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보겠다고 이름도 생소한 진보당 의원이
    이름 알리려고 나대다가 쫓겨나가는걸 보고 ,
    얼씨구 웬떡이냐 하며 선거에 이용하자고 눈 뒤집고
    달려드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 31. **
    '24.1.19 8:21 AM (42.19.xxx.10)

    살의가 느껴지다니? 이재명 목에 칼찔린것도 조롱하더니? 윤뚱한테 제대로 국정기조 바꾸시라고 그것도 대통령님이라고 예의있게 말했구만 여기서 살의를 느껴요? 정신감정 필요한거 아닌가요? 강의원님 너무 예의바른게 이야기하던데~~

  • 32. ㅎㄷㄷ
    '24.1.19 8:24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강성희 의원이 살의를 갖고 들이댔다구요?
    칼로 이재명 목을 찌른 사람은 살인미수범이 아니라더니
    와... 윤석열 지지자 수준 놀랍네요.

  • 33. ...
    '24.1.19 8:27 AM (223.38.xxx.202)

    백색소음...

  • 34. 2찍작세들
    '24.1.19 8:27 AM (114.199.xxx.113)

    발악 수준
    이젠 댓글도 막 지름

  • 35. ..
    '24.1.19 8:28 AM (218.50.xxx.177)

    윤씨 지나간후 경호원이 강의원에게 살의갖고 폭력행사한게 보이네요

  • 36. 무뇌짐승
    '24.1.19 8:29 AM (125.132.xxx.152)

    이 있다더니
    원글 또라이는 지멋대로 씨부리면 그게 정답인 줄 아는
    윤뚱 졸개답다

  • 37. 그냥
    '24.1.19 8:30 AM (218.52.xxx.251)

    다 같이 미처돌아가네요
    영상이나 보고 하는 말 인지
    국회의원이 말도 못 하나
    이재명한테는 망상이라며

  • 38. ..
    '24.1.19 8:33 AM (180.229.xxx.100)

    뭘 얼마나 나쁜 말하면 사람을 개끌듯끌어내냐?
    많은 사람들 카메라 앞에서? 그게 옳은 일인가 생각하려면 문재인이 사람 끌어냈다면 어떨까하고 너희들 뇌를 움직여봐
    그걸 칭송하는 무리들이 무섭다
    3류국가로 전락

  • 39. 어제
    '24.1.19 8:35 AM (118.235.xxx.22)

    아침에 영상 보니 당수로 내려친 사람도 있대요

  • 40. 윤지지자들
    '24.1.19 8:37 AM (118.235.xxx.94)

    내로남불


    종이 젓가락 등 루머 뿌릴때부터 알아봤지만

  • 41. ...
    '24.1.19 8:41 AM (211.234.xxx.21)

    사건은 일어날수있지.

    그런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다늙은 친구를 경호처장으로 데리고 다니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손찌검하는건 천박한거지.

    정의를위해 청춘바쳐보지 않은 샌님이
    운동권비하는 하는건 가짢고

  • 42. ....
    '24.1.19 8:47 AM (211.220.xxx.6)

    진중권이 입으로는 자기도 좌파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굥 안농운 국힘 쪽인걸 확실히 드러내는 군요.
    진중권의 말은 경호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라고 전제를 깔고 하죠.
    물론, 진중권의 말이 맞을 수도 있죠. 말 그대로 경호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근데 강성희 의원쪽의 입장이 사실이라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는 거죠.
    진중권은 입으로는 ~라면 하면서 비켜 갈려고 하지만, 속으로는 청와대 말을 사실로 믿는다는거죠.
    가짜 좌파 진중권, 굥 당선의 일등공신 진중권.

  • 43. ....
    '24.1.19 8:50 AM (175.195.xxx.122) - 삭제된댓글

    대부분 조용한 국민들 생각2222

  • 44. 놀고있네
    '24.1.19 8:54 AM (49.174.xxx.41)

    균형잡힌 척 하는
    조둥이만 살아있는
    박쥐같은 새퀴

  • 45. ..
    '24.1.19 9:00 AM (61.40.xxx.45)

    사건은 윤석열이 만들었는데 피해자코스프레인가요

  • 46.
    '24.1.19 9:07 AM (112.164.xxx.227)

    모두까기 인형인줄 알았더니
    안까기도 하나보네
    주어없음

  • 47. 푸핫
    '24.1.19 9:10 AM (1.239.xxx.148)

    대다수 조용한 국민들 생각이래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 조용한 국민들 지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통령이 듣기 싫은 얘기 면전에 했다고 경호처장한테 얻어맞고 입 틀어막히고 사지 들려서 끌려 나가서요.
    이걸 대체 무슨 수로 쉴드를 치죠?
    원글이랑 댓글 작세들 작작 하세요.
    댁들 때문에 더 열받으니깐.

  • 48. ㄷㅈㅅ
    '24.1.19 9:19 AM (118.235.xxx.74)

    223.38 ㅉㅉ

  • 49. ㅋㅋㅋㅋ
    '24.1.19 9:26 A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23.38.xxx.103
    이젠 글만봐도 누가 썼는지 알겠네요 ㅎㅎ 33333


    가래 수호
    비데 수호
    멧돼지 수호로
    열일 하는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패거리들

    (부업:이낙연 지지자 코스프레)

  • 50. 진중거지
    '24.1.19 9:39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척척석사 또 나서네요.
    거지 같은 인간이 뭘 바라길래 저러나요?

  • 51.
    '24.1.19 9:41 AM (211.211.xxx.168)

    국회의원 한번 더 해보겠다고 이름도 생소한 진보당 의원이
    이름 알리려고 나대다가 쫓겨나가는걸 보고 ,
    얼씨구 웬떡이냐 하며 선거에 이용하자고 눈 뒤집고
    달려드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xxx222

  • 52. 진중거지
    '24.1.19 9:42 AM (47.32.xxx.156)

    척척석사 또 나서나요?
    이 인간은 또 뭘 받고 싶어서 저러는지?
    이제 석사학위 있는 거지새끼로 보이는구만.

  • 53. ..
    '24.1.19 9:44 AM (211.234.xxx.52)

    211님
    총선이 3달도 안남았는데 저런 폭력적 대응은 당연히 선거에 반영되죠
    국힘은 악재에 악재가 쌓이고 있어요

  • 54. ..
    '24.1.19 9:45 AM (211.234.xxx.52)

    눈뒤집은건 경호처장이던데
    동영상도 안보셨나봐요

  • 55. . .
    '24.1.19 9:50 AM (14.55.xxx.20)

    그냥 사건인거 같은데? 만들지 않아도 사건인 거 같은데?
    관점이 다 다르네요

  • 56. ....
    '24.1.19 9:56 AM (61.75.xxx.185)

    개돼지는 원래 태생이 그런 거에요?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본인들이 무슨 혜택이 있다고
    왕놀이하는 놈을 편들어주나요
    국민이 주권자라는 사실을 잊고 사나요?

  • 57. ..
    '24.1.19 10:00 AM (121.190.xxx.157)

    진중권이 저리 말하는거 끌고오신거 보니
    30% 분들 결집은 잘 되겠네요.
    나머지 국민들에겐 더더 반감만 증폭시킵니다.
    저런 논리에 설득될리가 있겠어요?

  • 58. sunny
    '24.1.19 11:09 AM (218.101.xxx.97)

    대통령 행사 때, 돌발행동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사건의 본질임, 말을 들어주고 부드럽게 수습하느냐, 강제로 억압하느냐? 윤은 안 듣고 안 보고, 끌어내는 것을 선택함. 대상이 불특정 다수도 아닌, 국회의원이라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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