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못벌어도 한달 500번다고 해요
자기가 팀에서 꼴지인데 이정도 래요
팀내 1위는 한달 2~3천씩 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요?
1위 하는 사람은 15년 해서 베테랑 이라고 하는데
빌딩 세웠겠어요
그 지인이 허풍을 떠는건지
정말 돈을 잘 버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면 고객이 10만원 짜리 가입하면
수당이 50~100 정도 받는대요
근무 하시는분 계신가요?
지인이 못벌어도 한달 500번다고 해요
자기가 팀에서 꼴지인데 이정도 래요
팀내 1위는 한달 2~3천씩 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요?
1위 하는 사람은 15년 해서 베테랑 이라고 하는데
빌딩 세웠겠어요
그 지인이 허풍을 떠는건지
정말 돈을 잘 버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면 고객이 10만원 짜리 가입하면
수당이 50~100 정도 받는대요
근무 하시는분 계신가요?
수당이 크다고 들었어요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1박씩 하고서도 만나서 가입시키려 해요.
대면 영업 말고 콜센터요
영업 아닌가요.??? 영업을 해야 수당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최고 300 벌었다네요 그 돈 정신과에 다 쏟아 부었다고
영업이지요
누가 걸려 오는 전화 받아서 보험 가입 할까
생각 했는데 요즘 다들 바쁘니
녹취로 가입 많이 한대요
못벌어도 5백이면 참고 다닐만 하지 않나 싶어서요
그런 전화 자주 오던데 가입하는 사람들이많군요.. 저는 전화 받자마자 그전화면 그냥 끊어버리는데... 가입을 많이 하면 잘 벌긴하겠네요..근데 스트레스 많이 받을것 같아요... 쌍욕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구요
많아요
극소수 잘하는 사람이 2~3000 만원 버는 정도고
나머지 사람들은 150~200 정도 벌텐데 그것도
실적없으면 오래 못 버티고 나가야하는 분위기에요
영업, 특히 보험영업
허풍 많죠
그렇게 꼬셔서 밑에 사람 넣고 수당 늘리는
피라미드식
예전에 콜센터 다니던 친구가 자기 회사에 강남사는 사모님들 많다고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씩 번다고 ㅋㅋㅋ 그렇게 좋은데 평생 다니지 왜 그만뒀는지 모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