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동창 증언이 안나온 거 보면 거짓 소문이었을까요?
학생때 친구 괴롭힌 사람들은 티비에 얼굴 비추고 잘사는 모습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쁜 짓 하고 살았으면 적어도 조용히 살아야죠
그 후 동창 증언이 안나온 거 보면 거짓 소문이었을까요?
학생때 친구 괴롭힌 사람들은 티비에 얼굴 비추고 잘사는 모습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쁜 짓 하고 살았으면 적어도 조용히 살아야죠
학교 다닐때 유명선수한테 엄청 맞았다는 사람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수면위로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좀 나이대가 있으면 묻혀지긴 하는 듯.
과거의 학폭으로 연예인 비판하는거 요즘에야 일어난 일이고 한국에서만 있는 일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