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할때 심리적으로 어떻게 주문을 거는게 좋을까요

정체기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24-01-15 19:01:14

다이어트 중 정체기가 온 것 같아요..

한동안 식단 운동 잘하다가 

 

어떤 순간부터 정신줄을  

놓고 있거든요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1.15 7:05 PM (203.142.xxx.241)

    같이 운동하던 지인이
    이사가면서
    혼자 운동이 잘 안되고 있는 데요,...

  • 2. 잉어왕
    '24.1.15 7:08 PM (211.112.xxx.130)

    지금 몸이 살 다지기 중이니까 나 예뻐진다 예뻐진다
    하고 견뎌 보세요. 저도 지금 배고파 죽어요 ㅠ.

  • 3. ㅇㅇ
    '24.1.15 7:11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한번 넘어졌다고 망한거 아니다 또 일어나면 된다

  • 4. 원글
    '24.1.15 7:24 PM (203.142.xxx.241)

    식단도 한번 무너지니 잘 회복이 안되는데요.
    다이어트 동지가 없어지니 타격이 큰 것 같아요.

  • 5. 작고예쁜옷
    '24.1.15 7:29 PM (182.218.xxx.45)

    자꾸 옷 입어봐요.

    조금만 더빠지면 이쁘게맞겠다. 어디어디갈때 이거입고가야지..하며
    작은옷 막 꺼내서 이리저리 코디해가며 인형놀이합니다

  • 6. 저는요
    '24.1.15 8:05 PM (211.241.xxx.231)

    배고픈걸 즐기자 즐겨보자
    딱 3일 정도 고통의 시간이 가면
    배 그리 안고파요.
    물론 무너질때도 있고요.

  • 7. ㅇㅇ
    '24.1.15 9:50 PM (222.234.xxx.40)

    저는 ㅇㅇㅇ 닮았다는 말 듣고 9키로 2달에 뺏어요

    초심을 계속 가져가면서 먹고싶고 운동 안해도 될까할때 ㅇㅇㅇ 닮았네소리 듣기 싫어 그 소리 쏙 들어가게 하리라!

    강하게 마음먹어야 하고 정체기는 꼭 오니까 조바심 버리고 계속 간헐단식 운동 똑같이하면
    체중변화가 오지요

  • 8. ..
    '24.1.16 12:28 AM (117.111.xxx.98)

    그냥 평생 소식해야 합니다
    물론 목표를 향해 다 빼야하고
    그뒤론 유지는 정말 삶을 즐겁고
    가뿐하게 마음도 유지시켜주고
    미용체중으로 50이하로도
    살면서도 살수 있는데
    앉아서 내먹을거 먹기보담은
    상차리면서 간보면서 먹는정도나
    꼭먹고싶은류 정해서 먹고
    밥은꼭 안먹어도 된다는 상식으로
    살면 유지가 가능해요
    그냥 계속 소식이요
    유투브서보면 오히려 소식이
    건강하게 살수있는 비결이라니
    여러모로 딱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836 어린이집 말고 탁아소 15 ㅇㅇ 2024/01/15 2,534
1545835 가성비가 좋은 버섯 모음 팩을 사서 1 2024/01/15 1,171
1545834 자동차 보험에서 연말정산 관련문자가 왔는데요. 3 연말정산귀찮.. 2024/01/15 1,229
1545833 얼마 전에 대형 로펌 변호사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4 ㅇㅇ 2024/01/15 4,004
1545832 비비고 콩나물 황태국 세균 3 비비고 2024/01/15 2,952
1545831 출산율을 높히려면.. 3 2024/01/15 1,176
1545830 이재명에 대해서 공부하기 29 내셔널파2재.. 2024/01/15 1,653
1545829 초4 키154 13 2024/01/15 2,791
1545828 상하지 않는 쌈무 7 황당 2024/01/15 1,478
1545827 세라젬 세기조절 되나요? 아프진 않나요? 12 ddd 2024/01/15 1,974
1545826 한동훈이 바람은 바람인가봐요? 25 ... 2024/01/15 3,406
1545825 민주당 이경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3 ... 2024/01/15 1,080
1545824 감기가 들락말락 할 때는 약국 약으로 버틸까요, 병원을 갈까요?.. 6 .... 2024/01/15 1,548
1545823 경상도에서 먹는 액젓넣은 양념장(레시피포함) 17 ㅇㅇ 2024/01/15 2,488
1545822 아들과의 대화 21 ... 2024/01/15 4,727
1545821 한동훈 "김건희 부정여론, 내 평가 문제 아냐".. 10 어이상실 2024/01/15 2,439
1545820 다이어트할때 심리적으로 어떻게 주문을 거는게 좋을까요 7 정체기 2024/01/15 1,125
1545819 이낙연 "신당 발기인 2만명 넘어. 총선 목표 최소 5.. 36 ㅇㅇ 2024/01/15 1,879
1545818 빨간 고무 다라이 어떻게 만들게요? 5 ........ 2024/01/15 3,926
1545817 예의상하는 동안이란 말에 의미두지 마세요. 16 ... 2024/01/15 3,111
1545816 608조랍니다. 이런데도 집 때려 짓자는 놈은 뭐냐? 4 ******.. 2024/01/15 2,294
1545815 컴활2급, 워드프로세서 중 어떤게 따기 쉬운가요? 3 40중반 2024/01/15 2,080
1545814 의사가 집 앞에만도 병의원에 엄청 많은데 여자들이 15 의사 2024/01/15 5,816
1545813 어려워요 인간관계.. 10 긍정 2024/01/15 3,999
1545812 살기는 서울에 사는데 평창 제주에 집 하나씩 4 2024/01/15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