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다듬으며 후회했는데 풀도 안만들고 대애충 양념만들어 무쳤는데 맛있어요!
꼬막삶아서 무쳤는데 이것도 맛있어요ㅋ
곱창김 구워서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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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잘됐어요
장금이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4-01-15 18:02:11
IP : 39.117.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15 6:37 PM (125.235.xxx.81)이것저것 갈아놓은거 파 액젓에 재어놓았다 깜빡하고 풀 고추가루 매실만 넣은게 맛있게 된 적 있어요.
2. ...
'24.1.15 6:37 PM (203.236.xxx.188)그 밥상에 숟가락 들고 끼고 싶어요~~
3. 저도저도
'24.1.15 7:38 PM (106.101.xxx.149)그 밥상에 숟가락 들고 끼고 싶어요 저도저도요
4. 장금이
'24.1.15 9:23 PM (39.117.xxx.171)다들 모셔서 한상 드리고싶네요
마지막 메뉴인 전복솥밥에 현미가 딱딱해서 살짝 망했는데 대충씹고 넘겼습니다ㅎㅎ5. 파김치
'24.1.15 9:54 PM (211.205.xxx.145)원래 액젓 고추가루 설탕이면 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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