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숙제도 안하고 자는 아이보니 한숨이 나네요

겨울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24-01-15 02:00:37

예비고1인 아들

중학교때 펑펑놀다가  이제서야

텐텐학원으로 다니는데

주말동안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놀더니 결국 학원숙제 다 못 하고

불끄고 자네요

내일10시부터 수업시작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가기 바쁜데

일찍 깨워서 못한 숙제 하라고 해야할지...깨우면 일어나기나 할런지

이럴거면 학원 그만두라고 해야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ㅠ

고등3년 내내  어떤 시간이 될지

너무  두렵습니다ㅠ

공부의지없는 아이는 어쩔수 없는거죠?

자식 참 어렵네요.....

IP : 1.240.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5 2:07 AM (220.117.xxx.26)

    펑펑 놀다가 이제라도 하려는 아이죠
    열심히 달리다 고2에 고꾸라지는 아이도 있고요
    사춘기에 뭐 말도 못하게 하는 아이도 아닌데
    지켜봐요

  • 2. ㅇㅇ
    '24.1.15 2:17 AM (175.121.xxx.86)

    다들 그렇게 학업이든 취업이든 찾아 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자녀세대에 이제 공부 많이 해서 먹고 사는 시절이 아닙니다

  • 3. oliwa
    '24.1.15 2:22 AM (211.209.xxx.32)

    그래도 밤낮이 바뀌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 해주고싶네요...저희는 텐투텐도 아니고 수학 영어만 하루 3~4시간씩 다니며 그외시간은 놀고 또 주말에 놀고 또 축구본다고 잠 안 자고 밤새고있네요...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4. 345
    '24.1.15 2:42 AM (118.216.xxx.19)

    심정은 너무 이해되는데, 잔소리 할수록 마이너스 효과더라구요. 본인도 숙제 못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을 거에요. 응원하고 다독여주세요.

  • 5. ..
    '24.1.15 2:50 AM (175.119.xxx.68)

    옆에 지금도 게임하는 여자애도 있어요

  • 6. ....
    '24.1.15 8:06 AM (118.129.xxx.30)

    우리애 얘기인줄
    예비고1 텐투텐하는데 어제 일찍 일어나 하루종일 겜했네요. 숙제 안 했지요ㅜㅜ 고등 맘을 많이 비우고 시작해야겠다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 7. bvv
    '24.1.15 2:1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지금 일어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168 아들이 혹여 먼저죽으면 해주신집 며느리한테 주실껀가요? 90 ... 2024/01/26 18,958
1540167 수원분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7 헬프미 2024/01/26 1,481
1540166 조민님같은 무결한분도 죄가있다 하는 나라군요 51 ..... 2024/01/26 3,032
1540165 연봉 인상률 물가인상률보다 못한 경우 2 .. 2024/01/26 941
1540164 지금도 이해 안가는 친구들 13 044 2024/01/26 4,962
1540163 주식으로 많이 번사람이 있는데 그냥 어쩌다 그런거죠? 9 ㅁㅇㅁㅇ 2024/01/26 4,189
1540162 현직설계사님 단기종신보험 궁금합니다. 2 현직 2024/01/26 568
1540161 자리 양보 받았어요 11 .. 2024/01/26 2,736
1540160 입안이 마르시는 분 10 uf 2024/01/26 2,702
1540159 연예인들도 사진 어플 엄청 쓰는것같아요. .. 2024/01/26 960
1540158 요양병원 본인부담금상한제 6 요양 2024/01/26 6,486
1540157 무인 애견용품점 잘되나요? 7 .... 2024/01/26 1,218
1540156 헬스장가기 -운동 횟수 주 3회 일때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3 운동 2024/01/26 1,299
1540155 문제)20만원을 잃어버렸어요 49 헷갈려서 2024/01/26 6,813
1540154 저도 남편이 이혼하자고 한 이야기 3 미친놈 2024/01/26 5,993
1540153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랐는데 왜 애정결핍일까요? 10 고민 2024/01/26 3,031
1540152 자식 배우자로 의사 변호사 약사 경찰 무서운거 병일까요 17 2024/01/26 4,156
1540151 무례한 말을 들었을때 받아치는걸 못 해요 25 ㅇㅇ 2024/01/26 5,537
1540150 당근으로 부동산 거래도 종종 올라오네요 5 ... 2024/01/26 1,265
1540149 자동차세 무이자카드가 줄었네요ㅠ 2 2024/01/26 1,183
1540148 가스레인지 두가지 중 어떤게 쓰기 편한가요 (사진ㅇ) 9 Aa 2024/01/26 1,064
1540147 좀 전 스타벅스에서 ㅆㄱㅈ 없는 여자.. 12 Dk 2024/01/26 6,864
1540146 82 지난 글, 뭉클해서 재소환해봅니다 5 밀크티 2024/01/26 1,770
1540145 제가 충청도 살았는데 13 ..... 2024/01/26 3,206
1540144 지역건보 재산 소득 구간 중하위인데도 30만 가까이 17 건강보험 2024/01/26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