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도지향? 기도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ㅇㅇ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24-01-13 21:44:16

천주교 예비신자인데 너무도 간절한 바람이 생겼습니다. 

건강과 목숨이 달린 문제예요. 

전에 어디선가 원하는 바를 적어놓고 기도를

했는데 정말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땐 종교에 관심이 없던 때라 무심하게

들었어요

지금 저는

너무 절실합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이왕이면 더 정성스럽게 하고 싶어요

기도하면서 속으로는 제발 살려주세요 외치면서 하면 되나요? 

종이에 써놓고 기도하면 되나요? 

묵주기도 5단으로 매일하면 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4.1.13 9:59 PM (211.112.xxx.130)

    저는 개신교인 이지만 답글 달아볼게요.
    어떤분은 기복신앙이라고 뭐라하시는 분도 있지만
    성경에 분명히 사람이나 권력에 기대지말고 하나님께 온전히 기대라 하고 누누히 말씀 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다 말씀 드리세요.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어요. 저는 인생 멸망의
    기로에서 기도로 씨름 해서 응답 받고 제 평생 한번도
    살아본적없는 평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야곱이 천사에게 축복해 달라며 밤새 씨름을 해서
    결국 축복을 받아낸것처럼 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걸 쏟아내세요.
    저는 3년에 걸쳐 제 주위를 바꿔 주셨어요.
    거창한 기도보다 진실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모든걸 아뢰드리고 도와주시라고 매달리세요.

  • 2. ㄱㄴ
    '24.1.13 10:01 PM (211.112.xxx.130)

    이 찬송에 잘 표현돼있어요

    죄짐맡은 우리 구주

    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

  • 3. 묵주기도
    '24.1.13 10:10 PM (123.248.xxx.62)

    특히 텅빈성당에서 고요하게 묵주기도해보시길 권해요
    지향을 생각하면서요
    일은 뜻대로 진행될수도 안될수도 있겠지만
    마음가짐은 평화로워지면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들고
    왠지 무거운 겉옷을 벗은 가벼움이 느껴져요
    욕심도 내려놓아지고 표정도 부드러워지는 듯해요
    하느님께서 분명 함께하실겁니다

  • 4. 덕분에
    '24.1.13 10:16 PM (211.234.xxx.193)

    기도 문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접 기도하셨던 글을 조금 엿볼수있을까요

    기도라는게 뭔지 전혀 몰라서요..ㅜ

  • 5. ...
    '24.1.13 10:48 PM (115.138.xxx.108)

    묵주기도는 묵주기도 대로 정성드려 바치시고
    (틀을 따를 필요는 없지만
    처음이시니 27일 청원기도, 27일 감사기도로 하면 좋지요.)
    그리고 원하는 것들을 수시로 화살기도 식으로 해보세요

    처음 기도하는 것이고 예비신자이시니
    하느님이 계심을 느끼게 하려고
    어떤 식으로든 들어주실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 6. ㄱㄴ
    '24.1.13 11:14 PM (211.112.xxx.130)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드리면 되냐고 물을때
    제가 항상 들려주는 성경내용이 있어요.
    성경에 보면 유다의 히스기야 왕이
    그 당시 최강대국 앗수르의 왕 산헤립의 협박과 같은
    싹 다죽여버린다 항복해라 하는 무시무시한 항복 권유문을 받아요. 유다성 밖엔 앗수르 군인들이 수만명 포진해있고..
    그 절체 절명의 시간에 일반 사람이라면 장군들과 신하들하고 어찌할것인가 회의를 하지 않겠어요?
    그때 히스기야왕은 바로 그 항복권유협박문을 가지고
    바로 성소에 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그 문서를
    펼쳐보이고 이거보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아뢰드려요.
    죽을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은 히스기야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밤사이에 천사를 보내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사들을 모두 죽이십니다.

    이 히스기야 왕처럼 기도 드리세요.
    그냥 그 자리에서 두손 모으고 하나님아버지를 찾으시면 돼요.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 하나님과 둘이 만나는 기도 시간을 정하세요. 저는 밤 12시 입니다.
    하루종일 걱정근심이 들때 화살기도 드리시고
    정한 시간에 매일 매일 깊이 기도 드리시길요.

  • 7. 성당 성물방에
    '24.1.13 11:22 PM (222.101.xxx.232)

    9일기도 책 있어요
    책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imf 때 너무 힘들어서 9일기도 했어요
    그때 조금씩 채워주셨어요
    기도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 8. ..
    '24.1.13 11:55 PM (117.111.xxx.98)

    간절한 기도 하나님께 드리면서
    언젠가 그부분에 대해 기도전엔 너무나도 불안하고
    염려하다가 기도하는 와중에 엄청난 평안이
    찾아왔어요
    엄마에대한 일이었는데 전화로 괜찮을거같다란
    말이 그냥 나왔어요
    염려했던 문제없이 잘 해결되었구요

    그 정성 아니 마음속의 간절함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주님 살려주세요 저두 급할때 그렇게 해요
    원글님도 다 아시네요 그 간절함으로
    앉아서 조용히 정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고대로 아뢰면서 기도해보세요
    평안이 임할수도 있고 암튼 계속
    나의 형편 간절함을 고대로 말씀드리고 기도로 아뢰세요

  • 9. ..
    '24.1.14 12:01 AM (117.111.xxx.98)

    언젠가 제가 설교로 들은건데
    사람에게 백날 니냐기 해봤자
    안되거나 그고집이 안꺽닐때가 많잖아요
    내좋은방향이 아니고 이것이 죄된방햔니거나
    도움이 필요한부분을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는게 절대 변치 않을거같지 않음 사람도
    변하게 만들어주시는 기도의 능력을
    발견하실거에요
    저 체험해요 좋은 방향이고 합당하다면요

  • 10.
    '24.1.14 10:12 AM (61.74.xxx.175)

    저도 기도가 참 어려워요
    댓글 여러 번 읽어보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018 미국에서 사용하던 다이슨 드라이기 5 ~~~ 2024/01/24 2,625
1534017 식기세척기 뭐가 좋은가요? 7 ㄱㄱㄱ 2024/01/24 2,045
1534016 모래에도 꽃이 핀다 범인 예상해 봐요 11 모래꽃 2024/01/24 4,283
1534015 섬유유연제 처치 방법 문의 4 .... 2024/01/24 1,598
1534014 키오스크들 머지않아 이런 수준으로 바뀔수도 4 ㅇㅇ 2024/01/24 2,704
1534013 유퀴즈 나문희님 서른즈음에 4 ㅇㅇ 2024/01/24 4,023
1534012 '혼자가 좋아'인 한국인들 24 타인은지옥 2024/01/24 7,717
1534011 이야,, 총선이 무섭긴 무섭구나 2 김건희특검 2024/01/24 3,487
1534010 귀여운 판다 버릇 좀 보세요. 7 크억 2024/01/24 2,106
1534009 허리 디스크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6 ... 2024/01/24 1,715
1534008 기침 힘들어 9 기침 2024/01/24 1,386
1534007 키오스크가 슬슬 어려워집니다 22 ..... 2024/01/24 6,807
1534006 밥통패킹 교체하다가 뒤에 물받이를 몇년만에 봤어요ㅜㅜ 11 2024/01/24 4,354
1534005 '초등생 돌봄' 학교가 책임진다‥'늘봄학교' 올해 모든 학교로 45 이기사 2024/01/24 5,016
1534004 부동산 폭등이 다들 불행하게 만드네요 23 ... 2024/01/24 6,147
1534003 학원.사교육 거의 없이 고등성적 좋은경우 있을까요? 22 학원을 안가.. 2024/01/24 3,974
1534002 50대 면역력 문제인지 10 골골 2024/01/24 4,720
1534001 시판된장으로 식당맛 된장찌개 13 ... 2024/01/24 4,559
1534000 반찬 7개 하고 겨우 쉬네요 23 반찬 2024/01/24 6,480
1533999 손톱 밑이 쩍 갈라져서 아픈데요... 18 2024/01/24 2,106
1533998 전세 살고 있는 집의 욕조의 금은 누가 수리를 하여야 하나요? 13 ㅁㅁ 2024/01/24 3,515
1533997 김웅, '김건희.....외국에 나가 있든지 해야'??? 10 jtbc 2024/01/24 2,874
1533996 정시추합기다리다 방구하기 3 2024/01/24 2,036
1533995 이천수엄마는 노래도 못하는데 왜 가수를? 5 2024/01/24 2,732
1533994 20대 직장인들 한달 월급 얼마나 받나요.  6 .. 2024/01/24 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