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24.1.10 8:55 AM
(175.120.xxx.173)
딸이 몇살인가요.
2. .......
'24.1.10 8:57 AM
(218.159.xxx.150)
사육·도살·유통 등의 금지와 위반 시 벌칙 조항 등은 법안 공포 후 3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처벌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다.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뒤 법안이 시행되면 3년 뒤인 2027년 7월부터 단속이 추진된다. 라고 하네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왜 개만 복지와 학대를 들먹이는걸까요?
소나 돼지, 오리, 닭......이런건 왜 해당이 안되는걸까요?
전 개고기도 다른 고기도 즐겨하지 않지만 알수 없어서요.
비난도 아녜요.
3. ..
'24.1.10 8:57 AM
(175.114.xxx.123)
니네 엄마는 별걸다 얘기하는구나
아줌마들 얘기 관심꺼
엄마가 니 친구들 모였을때 너 섭섭했던거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친구들이 좋아할까
얘기해 줘요
4. ...
'24.1.10 8:58 AM
(118.37.xxx.213)
그 엄마나 딸이나 말 전하는 꼬라지가 똑같네요.
비난하는 투.......지들 엄마가 이랬어요, 저랬어요...
5. 이거야 원
'24.1.10 9:00 AM
(1.241.xxx.48)
친구 모임에서 있던 저런 얘기를 딸들과 공유를 한다고요? 공유를 한다치더라도 저 딸들이 참 예의는 없네요.
6. ㅡㅡ
'24.1.10 9:07 AM
(39.7.xxx.23)
엄마가 @@ 너무이상
그집 가족분위기가 뒷담의일상
7. 되바라져서는
'24.1.10 9:15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어른들 일에 입대지 말라는 거는 너네엄마가 안가르쳤니?
애엄마 말고 애한테 모욕감 주는게 그나마 나아요.
애엄마가 그 정도 몰상식하고 매너없으면 입찬소리 들어도 쪽팔린줄 모르죠.
8. ,,
'24.1.10 9:27 AM
(73.148.xxx.169)
가족 분위기가 좀 범상치 않네요. 초딩같은 태도
9. ..
'24.1.10 9:28 AM
(211.208.xxx.199)
엄마하고 딸이 이상한거죠.
저는 친구들과 얘기한거중에 딸하고 공감될만한
한 두가지 정도는 얘기하지만
(요새 **집 빵 %이 맛있다네? 너도 가봐.
## 브랜드 가방이 핫하다는데 너도 아니?)
그 이상 얘기하는건 푼수죠.
10. 함께해요
'24.1.10 9:31 AM
(220.120.xxx.16)
가족끼리는 어떤말도 할수 있죠
교육이든 걱정이든..
그 얘기를 전한 딸이 낄끼빠빠가 안된 경우라고 봐요 말을 전하지 않았으면 내 얘기를 하는지마는지 알 수 없을 테니까요
11. 음
'24.1.10 9:33 AM
(175.120.xxx.173)
모전여전..
이래서 유전유전 하나봅니다.
12. 저희엄마도
'24.1.10 9:52 AM
(210.124.xxx.32)
친구분들, 모임얘기 자주 하세요.
엄마의 일상이니 이야기 할 수 있죠.
제가 제 친구 이야기 엄마한테 할 수 있는 것처럼.
아줌마처럼 살찐다..고 지칭해서 딸한테 얘기한거랑 장소 어쩌고.. 이건 좀 사람이 가벼운듯 하고.
무엇보다 전하는 딸이 철이 없는듯요 ㅎㅎ
13. 그 모녀가
'24.1.10 10:08 AM
(222.99.xxx.242)
문제네요.
저는 엄마가 딸을 너무 자기친구인듯 자기 또래인듯
이런저런 얘기 다 하는 것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딸이 세상사 어느 정도 알만한 나이의 성인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걱하는데 아직 미성년이거나 어린 자녀한테
자기 친구들과의 얘기 시시콜콜이 말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 마지막줄
'24.1.10 10:10 AM
(175.212.xxx.96)
남들이 님 얘기를 하는건 그들 자유에요
15. 그엄마의그딸
'24.1.10 10:19 AM
(158.247.xxx.193)
말 전하는 엄마의 말전하는 딸 같은거죠
그냥 내
입을 떠난 말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생각하면 맞는 듯요
세상 비밀이란 없고 입무거운 여자들 잘 없어요
16. ,,,,
'24.1.10 10:19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남들이 제 얘기를 하는건 그들 자유가 맞는데요.
저라면 남의 안좋은 얘기는 입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17. 음
'24.1.10 10:25 AM
(223.62.xxx.17)
일단 그 딸들이 철이 없는 거죠..
뭐 엄마가 그러니 딸들도 그러는 거고..
18. 바람소리2
'24.1.10 10:26 AM
(114.204.xxx.203)
모녀가 똑같네요
결국 애들한테 친구 흉본거고 그걸 또 전하는 애들도 문제
19. 보면
'24.1.10 10:40 A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딸이랑 친구처럼 지낸다는 엄마들 중
저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맘편히 뒷담화할 상대가 딸이고
딸은 엄마의 그 부정성과 속좁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게 자기 성격이 되어버리고
결국 속좁고 뒷담화 좋아하는 한쌍의 모녀가 만들어지더군요
절대 친구로 피해야할 사람 중 한명이예요
님은 그 모녀의 즐거운 뒷담화 수다 대상이 될 뿐이예요
20. 딸이
'24.1.10 10:42 AM
(39.7.xxx.162)
친구 문제 얘기 하듯 딸엄마들도 딸과 공유하죠
그걸 공감이라 포장하고요 딸이 친구하면서요?
21. ...
'24.1.10 11:03 AM
(110.8.xxx.141)
딸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건 좋지만 이건 친구 뒷담화 한거네요. 어린 아이들 붙잡고 할 소리는 아닌데다가 그걸 또 당사자에게 저렇게 말하다니...엄마나 딸이나 수준이...아무리 어려도 생각이란게 없는 건지..
저 같으면 그 친구 안보고 싶어요..
22. 소회?
'24.1.10 11:0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만 모르는 생소한 단어인가요?ㅎㅎ 검색해봤네요
친구딸이 몇살이길래 저정도로 필터링이 안될까요? 그 친구도 별루고 그친구딸은 더 별루네요
딸만있지만 모임다녀온얘길할수는 있으나 저정도론 하지않아요 뭐먹었고 어디간정도....
23. 흠..
'24.1.10 11:1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친구 입싼거 알았으니 님 얘기 하는거 싫으면 님 얘기 친구한테도 하지마세요.
솔직히 저런 여자는 딸아니어도 남편이랑 얘기 다 공유할거구요.
여기선 모녀들만 저러는것처럼 후려치겠지만, 본인 남편, 아들한테도 저런얘기 시시콜콜하게 하는 여자들도 꽤 많을걸요.
그리고 그 딸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성인이면, 그냥 딸들이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주책떠는거니까, 딸들 문제죠. 물론 그렇게 키운건 그 엄마구요.
24. ㅇㅂㅇ
'24.1.10 11:45 AM
(182.215.xxx.32)
딸들이 몇살인데 저리 무개념이에요?
25. 콩콩팥팥
'24.1.10 11:49 AM
(211.211.xxx.168)
딸들이 몇살인데 저리 무개념이에요? Xxx222
원글님도 참 특이하시네요. 딸들에게 말 한다가 내용보다 더 중요한가요?
"아줌마처럼 뚱뚱해 진다고 먹지말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이런 말 딸에게 하는 친구가 ㅁㅊ것 같지 않으세요?
세 모녀가 원글님을 완전 호구에 바보로 보고 서로 흉보다 못해 원글님 앞에서 대놓고 막말하는데 그 내용이 신경 안 쓰이세요?
딸에게 이야기 한다가 더 신셩 쓰이시는 거에요?
26. Dmf
'24.1.10 12:28 PM
(61.254.xxx.88)
저렇게 어디다녀오면
구구절절 다 이야기해야되는 집구석들이있더라고요
27. ...
'24.1.10 2:17 PM
(180.70.xxx.60)
딸들이 몇살인데 저리 무개념이에요? X33333333
28. ᆢ
'24.1.10 2:43 PM
(125.178.xxx.88)
자식한테 친구욕안해요 남편한테도안해요
욕할거면 안만나요 그럼에도 만날만하다는건 친한친구라는얘긴데 내친구 함부로 폄하하고싶지않아요
저런 예의없는집구석이랑은 만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