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당을 사당화하고
팬덤정치가 정당을 망친다며
소속정당을 떠난 분이
새로운 팬덤정치를 하려는
한동훈의 손을 잡고
대통령이 당대표를 우습게 날려버리는
그런 정당에 들어간다는 소식.
애초에 사당화니 팬덤정치니
그런 말씀을 하질 마시지.
한마디 더 보태자면,
“개딸팬덤정치” 그렇게 욕하던 언론이
지금은 한동훈 팬덤 띄우기에
너무 낯뜨겁게 혈안이더라. ㅎ
결국은
그런 팬덤이 부러웠던 모양…
따지고보면
자기들이야말로 검사님들 옆에서
탬버린치며 꼬리흔들던
1호팬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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