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노후자금..부족한가요?

.. 조회수 : 6,585
작성일 : 2024-01-10 00:23:03

올해 연세 78세

자가 4~5억

현금 3억5천정도

 

현재 건강상태

당뇨(심하지 않음)

그외 자잘하게 병원 다니시는정도

 

제 생각에는 저 정도면 노후자금으로 문제 없으실듯 한데..

집도 나중엔 역모기지 해서 다 쓰시고 가시게 하려고요(자식들 같은 생각)

 

그런데도 항상 돈에 쩔쩔 매고 사셔서 속상하고 안스럽습니다

원래 사치와는 거리가 먼 소비성향을 가지신 분이니 적당히 쓰고 사셔도 될거 같은데..

제 계산이 너무 안일한 것인지요??ㅠㅠ

IP : 39.118.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녜요
    '24.1.10 12:25 AM (14.32.xxx.215)

    보험 좀 돼있고
    병원 요양병원 1인실 고집하지 않으시면 괜찮아요
    저런분 생각은 잡은 죽을때까지 지키고
    현금도 헐어쓰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자식들이 우리 돈없다고 선 그으세요
    상속세 구간은 아니지만 세금으로 애국할거냐고 뻗대시구요

  • 2. 노후자금이
    '24.1.10 12:27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부족해서 못 쓰시는 게 아니라 그냥 못 쓰는 분이십니다.

  • 3. ..
    '24.1.10 12:34 A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전재산 자가 2500만원, 현금 1000만원이하인
    노부모도 돈 걱정 없이 사십니다.
    걱정과 부담은 오직 자식들만의 몫.

  • 4. 노후자금이
    '24.1.10 12:35 AM (121.147.xxx.48)

    부족해서 못 쓰시는 게 아니라 그냥 못 쓰는 분이십니다.
    저희 엄마는 현금은 없지만 분당 자가에 연금이 400이 넘는데 항상 적금 100 하시고 손주 학원비며 아들 집 대출이자며 골고루 도와주시고 본인은 최저로 소비 생활을 하십니다. 패딩이라도 하나 사면 돈 썼다고 기분이 안 좋아져서 반품할까? 하시며 매번 제게 상담하셔서 미치겠습니다.

  • 5. 78세면
    '24.1.10 12:46 AM (175.213.xxx.18)

    충분합니다 78세
    세상에 1억도 수중에 없이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운동하시며 즐겁게 하하호호 노년생활을 하시든데
    7~8억 있으시고 건강상태도 그 정도면 쵝오이신데
    돈에 쩔쩔매시며 본인 명을 재촉하시군요
    얼마든지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텐데 안타깝군요

  • 6. ㅇㅇ
    '24.1.10 12:48 AM (180.71.xxx.78)

    나중이 아니라 지금 역모기지 신청해드리세요
    78세인데 지금 해야죠

  • 7. ..
    '24.1.10 1:24 AM (1.229.xxx.180)

    전재산 자가 2500만원, 현금 1000만원이하인
    노부모도 돈 걱정 없이 사십니다.
    ->수급자로 사시면 될 것같은데요. 어정쩡하게 없어서 아무 혜택 못받으시는것보다 나은 듯요....

  • 8.
    '24.1.10 6:40 AM (116.37.xxx.160)

    그 어머니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못써요.
    과다 염려증

  • 9. ㅇㅂㅇ
    '24.1.10 7:00 AM (182.215.xxx.32)

    어른들은 주택연금은 안하고싶어하셔서..

  • 10. nora
    '24.1.10 9:38 AM (220.86.xxx.131)

    현금 쓰시다 요양병원 가실때쯤 집 팔아서 비용쓰면 되죠. 돈 안쓰려면 자식들이 용돈드려야죠.

  • 11. 충분
    '24.1.10 9:5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현금도 괜찮고
    나중에 부족하면 재택연금하시면 충분하실듯한데
    어르신 생각이 문제죠 그연세어르신들은 없이살아서 쓸줄도모르고 있어도 아끼고

  • 12. 냅두세요
    '24.1.10 10:27 AM (112.164.xxx.17) - 삭제된댓글

    본인 팔자입니다,
    늘 전전긍긍

  • 13. SS
    '24.1.10 10:59 AM (221.140.xxx.80)

    그냥 본인 스타일입니다
    평생 그리 살았는데
    78세에 뭘 어떻게 더 쓰면서 살겠어요
    그냥 본인 스타일데로 사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331 화를 내기도 뭐하고 참자니 화나고 7 유감 2024/01/18 1,664
1539330 더 충격적인 일 ㅡ 경호처장이 국회의원 폭행하네요 12 지하밑에 더.. 2024/01/18 3,171
1539329 지역보험 왜 저랑 남편 따로 안내가 나오죠? 5 ㅇㅇ 2024/01/18 2,239
1539328 비수면 내시경 많이 힘든가요? 14 ㄱㄴㄷ 2024/01/18 2,338
1539327 싱어게인 함께 봐요 69 .. 2024/01/18 2,659
1539326 이사가 너무 가고 싶어요 4 릴리 2024/01/18 2,734
1539325 자식 자랑 하고싶어요...ㅋㅋㅋㅋ 13 .. 2024/01/18 7,259
1539324 요가 양말이요~ 5 일월 2024/01/18 1,411
1539323 부엌 짐을 정리하는 중… 9 2024/01/18 3,527
1539322 70대 엄마 추위를 많이 타셔서 안x타카 사드렸는데 괜찮을까요 10 2024/01/18 3,601
1539321 운전으로 바로소 자유인(?)이 된거 같아요 8 ㅇㅇ 2024/01/18 2,894
1539320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6 상가주택 2024/01/18 4,074
1539319 삶은 무엇인가, 고통은 왜 선물인가.. 9 신의 초대장.. 2024/01/18 3,098
1539318 좋은 원단이 있는데 코트를 만들고싶어요 7 궁금요 2024/01/18 2,063
1539317 예전 공고, 상고는 한학년 900명이었나요? 7 ........ 2024/01/18 1,283
1539316 "몸에 불이라도 붙일까요..." 눈물의 절규 .. 5 ㅁㄴㅇㄹ 2024/01/18 3,820
1539315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넘 좋아요 6 ㅎㅎ 2024/01/18 2,152
1539314 유키즈? 윤상과 아들 , 뒤에 라이즈는 병풍? 15 아이고야 2024/01/18 6,354
1539313 글내려요 8 왜그런지 2024/01/18 1,355
1539312 쿠팡직구상품 믿을수있나요 7 ㅇㅇ 2024/01/18 1,895
1539311 신세계 백화점 직원 어떤가요? 26 질문 2024/01/18 5,563
1539310 대체왜! 운동한지 두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어나는건가 12 sar 2024/01/18 2,687
1539309 이재용과 정용진은 사촌간인가요? 13 삼성가 2024/01/18 5,802
1539308 오랜 남사친에게 고백아닌 고백.. 13 ㅓㅓㅓ 2024/01/18 5,705
1539307 푸바오 보러 가는 사람들 이해가세요? 39 .. 2024/01/18 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