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슬픈노래인데
그 나이의 어르신이 담담히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시는데
연륜과 그 세월이 느껴져서 더 눈물이 났어요.
손태진씨는 아버님 목소리를 꼭 닮았네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슬픈노래인데
그 나이의 어르신이 담담히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시는데
연륜과 그 세월이 느껴져서 더 눈물이 났어요.
손태진씨는 아버님 목소리를 꼭 닮았네요.
임영웅 버전도 좋았고 원곡도 좋아해요. 어르신이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도 참 좋군요. 부모님 생각나서 울뻔했네요
잠깐 딴소리
60대면 노부부아닌데 ...
노래 너무좋죠. 다시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