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매주 TV에 출연해서 그림을 그렸잖아요.
이 그림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밥로스 컴퍼니에서 밝히길, 이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아직까지 단 한 점도 안팔았대요.
어디에 전시되거나 보관되어 있다함.
밥로스 아저씨의 뜻이라함.
사람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거였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은 없었다고.
앞으로도 팔지 않을거고 전시만 계획되어 있다 함.
어디선가 밥로스 그림이라며 팔리는게 있다면 다 가짜라하네요.
이 분이 매주 TV에 출연해서 그림을 그렸잖아요.
이 그림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밥로스 컴퍼니에서 밝히길, 이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아직까지 단 한 점도 안팔았대요.
어디에 전시되거나 보관되어 있다함.
밥로스 아저씨의 뜻이라함.
사람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거였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은 없었다고.
앞으로도 팔지 않을거고 전시만 계획되어 있다 함.
어디선가 밥로스 그림이라며 팔리는게 있다면 다 가짜라하네요.
좋은 분이시지만 솔직히 결과물은 소위 이발소그림이라 구매욕구는 별로 들지 않아요.
전직 CIA였던 동업자 코왈스키 부부에게 악랄하게 갈취당한거죠.
밥로스는 병인데도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방송출연 강요당하다가 일찍 사망하고..
동생은 배신하고 지분을 넘기고 아들은 지분과 그림도 회사에서 받지 못하고요.
재능이 있어도 본인을 지킬만한 금융/법적 지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https://www.artinsight.co.kr/m/page/view.php?no=57436#link_guide_netfu_64709_7...
그러게요. 전 나무위키에서 동업자 얘기 봤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남 좋은 일만 하고 가셨다는..ㅠㅠ
저두 그 방송 참 즐겨봤었죠.
아들이 유툽에서 밥로스 스타일로 그림 그리는것 같던데요.
링크 글 잘읽었어요.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밥 로스 아저씨 참 좋아했는데ᆢ슬프네요.
ㅜ
그리운분
주위에 나쁜 인간들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이분덕에 그림이 참 쉽게 다가왔는데
재미도 있었고요
전시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