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는 않고 성숙한 여자기 됐네요.
응원합니다.
늙지는 않고 성숙한 여자기 됐네요.
응원합니다.
멋져지는 여성.
늙긴했던데.. 여긴 효리 올려치기가 너무 심해요 실상은 변덕쟁이에 여왕벌놀이 하는앤데 (보아 머리채 쥐어잡는거 보고 깜짝놀람)
많이 늙었던 걸요 친근해요
많이 늙었던데...뭔소리..ㅋ
58.231.xxx
늙지 않고 성숙하다가 무슨 뜻인지 감이 안 오나 봐요
공감이 안되네요… ㅠ
그건 아닌데요..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손길과 빡쎈 방송국 조명의 조합이면 10년정도는 동안으로 보일듯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선 그녀도 자연스럽겠죠?
쇼를 이끌어나가는 당당함으로
얼굴이나 옷등은 눈에 안들어 오던데요.
카리스마 있어요.
역시 멋지더군요
여전히 효리는 당당하더군요
늙어서
광고에서보기
불편해요
문신은 더불편
이제 광고도 점점 세련되서 나오던데요.
햐..
그 빨간옷이랑 탁재훈 유투브에 입고 나온 흰검 바지 정장은 진짜.. ㅜㅜ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어요.
흥해라~ 효리
안늙긴요. ㅎㅎ
얼굴살 쫙빠져서 확실히 인물이 덜하던데요. 생기가 덜한 느낌.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엄정화 콘서트인가 쇼츠에 뜬 거 보니
이효리 몸매 장난 아니게 볼품 없어서 놀람
늙어서 그런 건지 원래 그랬던 건지ㅠ
늙었어요.
엄정화, 보아한테 하는 거 보고
아무리 멋진척해도 우스워보임.
여기 효리찬양은 어이없어요. 속이 꽉짠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그반대.. 가벼운 사람이 개념있고 멋있는척 ..그걸로 법적책임, 문제 다 빠져나가니 맛들린듯. 여기 찬양녀들에게 먹히는거보니 잘 먹히는듯요. 인성도 넘 아니에요
어제 채널돌리다 효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있던데 ..
드레스를 몸에 꽉끼는거 입고 드레스가 얇아서
몸에 착달라붙어서 앉아있으니 배가 접혀서 똥배가 튀어나온게
너무 눈에 거슬려서 .. 먼저 체크를 한했나 ?
똥배 나올 수도 있는데. 몸매 강조한 드레스 입고 앉았는데
좀 안어울렸어요 얼굴까만데 연보라 드레스도 컬러 안어울리고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늙는 모습을 보여줘서 뭐랄까 넘 위로가 됩니다.
다 같이 늙는구나.
연예인들중에 어떤 관리를 받는지 뱀파이어 같은 사람들 있잖아요. 어색하지만.
그보단 훨~~ 보기좋아요. 편안하고
나이가 있는데 늙는게 죄예요?
82 연예인 외모 품평은 정말 국내 제일일 것 같네요.
윗님 늙은거 늙었다고 말하는게 죄에요? 늙은거 말한걸 죄로 여기는게 더 이상함. 연예인이 외모로 보여지는 직업인데 품평 안할까요? 품평 안당하는게 더 싫을걸요. 무관심이니까.
윗님 늙은거 늙었다고 말하는게 죄에요? 늙은거 말한걸 죄로 여기는게 더 이상함. 연예인이 외모로 보여지는 직업인데 품평 안할까요? 품평 안당하는게 더 싫을걸요. 무관심이니까.
늙어보여서 위로가 되던데요
너도 늙는구나